6. 베드로가 말하기를 "은과 금은 내게 없으나, 내게 있는 것을 그대에게 주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시오" 하고,
7. 앉은뱅이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켰다. 그는 즉시 다리와 발목에 힘을 얻어,
8. 벌떡 일어나서 걸었다.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갔다.(행3:6-8)
6 But Peter said to him, “I have no money at all, but I give you what I have: in the name of Jesus Christ of Nazareth I order you to get up and walk!” 7 Then he took him by his right hand and helped him up. At once the man's feet and ankles became strong; 8 he jumped up, stood on his feet, and started walking around. Then he went into the Temple with them, walking and jumping and praising God.
*그리스도
2007년 부산 놀이공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거대한 곤들라가 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늘 위에서 방 하나가 뒤집어져 버렸습니다.
거기에는 한 가족 7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7명 식구 중 5명이 60m 하늘에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70세의 할아버지가 8세의 손녀딸을 꽉 붙잡고 있었습니다.
이 할아버지가 40분 동안 손녀를 붙들고 매달려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할아버지의 고백입니다.
아들과 며느리가 손자가 땅으로 떨어지고 손은 떨려 오고.......
할아버지는 손을 놔 버릴까도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이 손녀 아이는 전적으로 할아버지 덕에 살아났습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생명을 구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건질)救 (대)世 (주인)主라고 하는 것입니다.
구세주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죽임당하심으로 세상이 생명을 얻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영생을 얻을 것입니다.
그 곤돌라 위에서 손녀는 할아버지 품 안에 가만히 안겨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발버둥이라도 했더라면 상황이 달라졌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예수님을 믿고 그 품 안에서 가만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믿음이라고 합니다.
*제자들
그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가장 먼저 하셨던 일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부터 모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시라는 사실을 세상에 전하게 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고난당하셨다.
우리는 그 분만 의지해야 한다.”
고난당하신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서 제자들 역시 고난에 동참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하시던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하지만 너희들은 나의 고난의 현장에서 모조리 도망할 것이다.”
그 말씀을 듣고 베드로는 이렇게 주님을 반박했습니다.
“그럴 리가 있나요!
나만은 아닙니다.
다 도망가도 나만은 아닙니다.”
33. 베드로가 예수께 말하였다. “모두가 주님을 버릴지라도, 나는 절대로 버리지 않겠습니다.”(마26:33)
실제로 베드로는 한다면 하는 남성이었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의 말대로 그 십자가의 현장에서 베드로는 당당했을까요?
베드로는 벌벌 떨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심문을 당하시고 그는 멀리서 불쬐고 있었습니다.
한 하녀가 베드로를 아는 척했습니다.
그랬더니 베드로는 맹세하면서 예수님을 세 번 부인했던 것입니다.
그 때에 닭이 울었습니다.
베드로는 그 때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울었습니다.
자신에게 실망했던 것입니다.
*변화
성전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계신 곳입니다.
이 세상을 말씀으로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흙을 빚어서 사람을 만드신 것입니다.
당시 제자들은 예수님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태초의 그 하나님의 능력을 목격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자 눈먼 자가 눈을 떴습니다.
죽은 자는 무덤을 열고 살아 나왔습니다.
성전은 그런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입니다.
그렇다면 정말로 이상한 일이었습니다.
그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계시는 성전 앞에 불쌍한 거지가 앉아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날 때부터 앉은뱅이였습니다.
누구도 그 사람을 자신의 일터에 불러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랬으니 일생을 그 자리에서 구걸만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성전에 계신 하나님께서 거지에게 해주신 일이 무엇인가?
물론 그는 거지 중에서는 성공한 것입니다.
아무나 성전 앞을 차지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거기는 구걸하기에 제일 좋은 곳입니다.
아무리 구두쇠라도 성전 앞에서는 지갑을 여는 것입니다.
제사 드리려 그 앞을 지나는 사람들은 남들 보라고 더 많은 돈을 그 거지 깡통에 집어넣었습니다.
그 장소에 베드로가 나타난 것입니다.
이 거지는 베드로에게도 “한 푼 줍쇼” 했습니다.
그랬는데 이 베드로는 한 푼을 그에게 준 것이 아니었습니다.
갑자기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라”고 소리쳤고 그는 벌떡 일어나 버린 것입니다.
진짜로 성전의 의미가 회복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지의 깡통을 채워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흙으로 사람을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앉은뱅이를 일으키시는 분이셨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이 베드로 안에서 역사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성령
예수님께서 핍박 당하자 제자들은 모조리 도망쳤습니다.
도망친 제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죽으셨으니 우리 뭘 먹고 사냐고 신세한탄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3년 전 일이 생각났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부르시자 자신의 배를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던 것입니다.
그 배로 돌아갔던 것입니다.
요한은 그물 던지고, 마태는 노 젖고, 베드로는 선장을 하고.......
그런데 물질을 아무리 해도 물고기가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 자리에 예수님께서 오셨던 것입니다.
주님은 그들에게 예루살렘에 모이라고 하셨습니다.
거기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기도하고 있었는데 성령님이 그들에게 오셨던 것입니다.
여기 요양원에도 많은 전기 기구들이 있습니다.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안마기, 전등.......
여기에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전기가 들어와야 작동한다는 것입니다.
수백만 원짜리 에어컨이라도 스위치를 내려놓으면 동작하지 않습니다.
스위치를 올리는 순간 그것이 윙 소리를 내며 돌다가 찬 기운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베드로에게 전기가 들어온 것입니다.
성령님이 그 안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 다음 베드로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는 하녀 앞에서 벌벌 떨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성령으로 살아있는 사람은 무엇보다 그 말이 살아 있었습니다.
앉은뱅이 앞으로 가서 말하니 그가 벌떡 일어나 버린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
6. 베드로가 말하기를 "은과 금은 내게 없으나, 내게 있는 것을 그대에게 주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시오" 하고,
6 But Peter said to him, “I have no money at all, but I give you what I have: in the name of Jesus Christ of Nazareth I order you to get up and walk!”
그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한 것입니다.
“일어나서 걸어라!”
성령 하나님은 그들 안에서 예수님이 활동하게 하시는 힘이었습니다.
특별히 성령으로 살아있는 사람은 그 말이 살아 있었습니다.
예수님만이 아니었습니다.
성령님은 받은 제자들의 말씀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것입니다.
앉은뱅이가 일어난 것은 물론입니다.
그 성령의 역사에 제자들이 딴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딴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들어본 적이 없는 말입니다.
7. 앉은뱅이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켰다. 그는 즉시 다리와 발목에 힘을 얻어,
7 Then he took him by his right hand and helped him up. At once the man's feet and ankles became strong;
8. 벌떡 일어나서 걸었다.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갔다.
8 he jumped up, stood on his feet, and started walking around. Then he went into the Temple with them, walking and jumping and praising God.
그런 일들은 과거에 예수님이 하셨던 일입니다.
그들이 예수님께서 하셨던 그 일들이 자신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성령님이 베드로에게 오시자 베드로가 하나님의 성전이 된 것입니다.
새 성전은 거지 깡통을 치워 버렸습니다.
성전은 하나님께서 말씀이 역사하시는 장소입니다.
*우상
그런데 베드로는 이 예수님의 이름을 드러내기 전에 먼저 금과 은을 부인했습니다.
내게는 금과 은이 없다고 먼저 밝혔습니다.
거지 깡통을 채워 줄 돈은 없다는 뜻입니다.
베드로는 왜 이런 말을 먼저 했을까요?
거지에게 돈도 먼저 주고 또 몸도 일으켜도 주고 그러면 더 좋았을 텐데.......
거지는 오직 깡통을 들고 성전 앞에 앉았습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그 일을 했습니다.
물론 집에 돌아갈 때는 그 깡통을 챙겼습니다.
거지는 그 깡통을 채우는 일 말고 다른 일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 깡통에 돈이 차지 않았던 날은 그대로 굶어야 했습니다.
그 깡통에 돈이 많이 찬 날은 배불리 먹었습니다.
깡통 때문에 배 불리고 깡통 때문에 굶고!
그 깡통이 자신을 죽이고 살리는 경험을 했던 것입니다.
태어나서부터 변함없이 그 경험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금칠해 놓은 불상만 우상이라고 여기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거지에게 깡통이 우상이었습니다.
베드로는 우상부터 깨뜨린 것입니다.
깡통 없으면 영락없이 죽는다는 그 생각부터 깨뜨린 것입니다.
그래야 예수님의 이름이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 우상을 부인하는 것이 예수님의 이름을 인정하는 일이었습니다.
*천국
기독교에서는 예수님을 통해서 세상 깡통을 채우려는 것을 두고 기복주의라고 합니다.
믿습니다. 하면 세상의 문제가 영적 문제와 함께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이름을 하나님 나라의 영생을 보장할 뿐입니다.
세상 깡통이 아닙니다.
그것은 부정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우리는 성령님께서 주시는 기쁨이 충만합니다.
우리가 여기에서 아멘을 하면 하나님의 나라 생명책에 우리 이름이 기록된다는 것입니다.
거지 깡통이 아닙니다.
아멘!
우리의 이름이 하나님 나라의 생명책에 기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