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은 최근 방송된 SBS 'SBS 스페셜'에서 중국에서 배우로 활약 중인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추자현은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연기를 해야 하는데 한국에선 제가 꾸준히 돈을 벌 수 있게끔
연기할 수 있는 작품이 들어오는 게 아니었다"며 "먹고 살기 막막했던 게 사실이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11일 방송된 tvN '택시 - 실검녀 특집'에서 홍수아는 "추자현 씨 같은 경우는 회당 1억이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추자현은 중국에서 활동하며 대세 반열에 오른 배우.
최근에는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장백지 조문탁 등 내로라 하는 중국 배우들과의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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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추자현씨는 언어의 장벽을 완벽히 뛰어넘어 회당 출연료가 1억원 정도 라고 합니다.
추자현씨 중국인기는 장쯔이와 탕웨이 맞먹을 정도라고 하니 .. 정말 대단한듯 ^^
첫댓글 추자현 정말 대단하네요 ~~
한국에서보다 중국서 더 대우 받고 뜨는구나..부럽다~^^
중국어 어렵다는데 중국어로 드라마도 찍을정도면 얼마나 연습한겨 대단 !!
근성이 대단한듯 ~~
늦게라도 잘되서 좋네요 ^^
추자현 코믹한 이미지였던것 같은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