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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67) 댓글 수정 삭제 2018.08.09 03:35:23
글쓴이 태양은 가득히
경제 영역의 과제 3에서, 시범 케이스 지방 등에 대한 마지막 과제 수행으로, 장기 전국 부동산 시장의 대세 상승에 관한 결론 글이 추가로 강조될 것이다.
그 결론의 이유, 근거로,
경제 영역 1,2에서의 수십 개 지난 글들에 이어,
이번에도 최근 몇 년간 선배, 본인, 동료, 후배들이 썼던 수십 개의 글들이 추가로 계속 이어질 것이다.
언제, 누가 썼던 과제의 목적과 내용에 대차가 없으니...
추가 17.
초록 잎사귀에 비친 했니미
2016.05.20.07.44
2030의 여론 동향 요약 보고서를 읽고.
만약 화롯불 가의 유아가 뜨거운 불의 아픔을 알더라도 두려움이 없다면,
또는 두려움을 알더라도 아픔을 느끼지 못한다면 하루도 안되어 자신의 손과 발을 다 태워 버릴 수 있을 것임.
그런 까닭에, 아픔과 두려움은 인간 등 살아있는 생명체들에게 축복인 셈.
어리석을수록, 천민, 노예근성이 강할수록, 한 점 옹이에 집착하는 편집증이 강할수록, 나아가 과대망상과 피해 망상증이 깊을수록,
기초, 기본도 모르면서 자신만이 진리인 양 배려나 다양성 존중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고, 나아가 보다 크고 높은 것에 대해 보다 모호하고 추상적으로 두루뭉술하게 표현하고 행동 하기를 좋아함.
그리고 자신들은 스스로 각종 중독성에 강하고 짙게 지배되어 분노와 저주, 찬양과 숭배의 양 극단을 오가는 경향이 있음에도 과대망상증과 정신승리법이 워낙 강한 까닭에, 착각을 넘어 지극히 세속 탐욕적 그들은 마치 자신들이 잘난 양, 세속적으로 상위, 상류계층인 양 행세하려는 성향이 강함.
그런 만큼 자신 및 가족은 물론이고 사회, 국가, 세상에 끼치는 해악이 클 수밖에 없음.
가정으로, 폭동이나 민란 발생 시 죽창 고슴도치 일 순위는 물론이고,
자신의 언행에 대해 떳떳, 당당하게 모든 책임지는, 오래전에 교화, 개선되어 개과천선한 생래적 범죄인이자 파렴치범들에게,
언제든, 백주대로에서도, 옥수수, 가지는 바람에 흩날리고 등 온몸으로 가르침을 받게 될 그런 아픔도 두려움도 모르고 닥치는 대로 살아가는 그런 막장, 하류 인생들은 누규?
만약, 각종 해악들이 스스로 자체 정화를 하지 못해, 백주대로에 그런 일이 일어나게 된다면?
바르고 고른 나라가 되기 전까지는 해방 이후의 각종 고위 벼슬, 감투 경력이 만년 유치, 에고 부끄 러버라의 시대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데,
한두 다리 건너면 다 알게 되는 작은 우리나라 좁은 우리 사회인데,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임금이면서 뇌물 밝히기와 무당 등 미신 믿기 등에 타의 추종을 불허했던 구한말 이씨왕조 고종과 그 처 민비 등등은 고사하고,
해방 이후만 해도, 대통령 등 정치 교주를 포함한 정치인, 재벌, 전근대적이고 몰인격적인 공적, 사적 조직문화에 길들여진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대가리급 공직자 등등부터 미관말직들까지.
사회 흉기들인 각종 언론 사주, 기러기, 로펌 등 법 장사치, 불교, 기독교 등 각종 종교 장사치, 병원, 학교 등 의료, 교육 장사치들, 심지어 문화 장사치들까지.
하류 국민 중 한 사람들인 그들은 그 가르침을 받은 것이 소문이 나야 참인생의 가치에 어슷이라도 눈을 뜰 수 있으려나?
우리 2030 애들과 지적 토론과 법거량에서 3합도 버티지 못할 정도로 지적, 도덕적, 인격적 박약아들인 일부 대학, 사학 이사장, 대학교 총장, 종교, 의료부터 법관 자격 하나만 가지고 갖은 건방을 떠는 판세, 검새들과 김가, 장가 등 일부 로펌, 문화계 잡새 등등들은 부끄러운 것이 무엇인 줄 알까?
나아가, 백주대로에서 더 강도 높은 가르침을 받게 되어도,
우리나라의 수많은 각종 여론 매체들이 하루에 배설하는 SNS, 각종 여론마당, 신문, 방송만 해도 수억 페이지 뷰, 방송 꼭지들임에도,
그렇게 여론을 독점하고 살아도 잘해야 하나 마나 한 소리, 대다수는 사회, 국가 흉기 질마 해대는 막장 인생들은?
신문기사 한 줄, 방송 한 꼭지조차 나오지 않을 진정한 최하류 인생들은 또 누규?
소시오패스 성향부터 뮌하우젠 증후군까지,
재물욕, 성욕 등 세속적인 탐욕, 배금주의, 향락주의에 절어 살아왔으면서도,
마치 선한 양, 고결한 인격체인 양 행세하고 있는, 목불인견 위선으로 범벅된 삶을 살아왔던 인생들.
그들은 개인적, 사적 영역에 그치고 국가, 사회적 해악이 적은 대다수의 일반인 군상들을 제외한 나머지의 해악들만 의미함.
우리나라 여론을 독점한 일부, 세상은 물론, 인권, 정의와 진실을 더럽히고도 모자라 우리나라의 시대와 역사의 발전을 가로막고 자유, 민주, 법치 등등까지 퇴행 시키고자 발악하며,
중증 마조히즘 증상으로, 스스로 교화, 개선되기를 애걸복걸하고 있는 극소수의 해악들, 최하류 인생들이 바로 그들임.
그들 해악들 혹은 그들 해악들의 아래급 해악들을 몇몇 구체적으로 언급해 보면,
수십 년간의 교화, 개선에도 불구하고 아픔은커녕 최소한의 두려움조차 없는,
최하류 국민 중 하나를 넘어 미생물 아래급의 생명체들로,
언론 종업원들 중 일부, 소수의 기자, 앵커 등과 교수, 각종 전문가 등을 포함하여 정치 중독, 경제 중독 등 각종 중독에 찌든 각종 광신도, 최하류 인생들이 바로 그들임.
그들 최하류 인생들은 시대, 역사, 인권, 정의, 진실 등의 개념들은 그들에게는 사치, 국민주권 하 너무나도 당연한 권력, 예산, 정보 등의 실질적 민주화조차 그 역행을 위해 날밤을 까며 여론조작, 선전선동에 광분하고 있음.
심지어 그들 중 일부는 그리 오랜 교화, 개선에도 불구하고, 또 민주화된 지 30년이나 지난 아직까지도 엽기 스탈린 꼭두각시 김일성 삼대세습정권과 싱크로율 100을 꿈꾸며,
우리나라를 권위주의, 전근대, 봉건 특권사회 및 주권자, 주인 아닌 착취 대상 노예 국민 세뇌화, 여론 상징조작을 위해 만년 유취, 국고 쥐새끼 정치 똥 구더기들을 황제, 왕의 상징인 용으로, 중인 인 국민을 집토끼 등의 옹알이를 계속 씨불이고 있음.
나아가 자발적 노에, 마름 주제에 주권자인 국민 위에 군림하고, 사대주의에 절어 자기 비하, 저주도 서슴지 않음.
이번의 살짝 교화, 개선 작업으로 박근혜 사대 수구, 조선, 동아, 연합, 경제지, 종편, 공중파 등은 극소수를 제외하고 많이 개선된 듯 보이기도 하지만, 조선, 동아 등의 동전 이면으로서 사기 개혁, 진보 야당 등 정치 사회, 국과 악들과 경향 등 사기 개혁 진보의 사회 흉기들은 아직은 덜 개선된 듯함.
이대로 가다가는 혁명에 준하는 국가 대청소가 필연적인 수순일 듯.
대청소 대상인 사대 수구 정부여당은 물론 그들 사회 흉기 언론에 이미 세뇌되고 선전선동당한 그들의 좀비들을 포함한,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미생물 아래급 독균들은 다들 좋은 꿈 꿔.
너희들이 그토록 사모하는 그 님, 스승님인 생래적 범죄인, 파렴치범들에 대한 그 꿈 말임.
교화, 개선의 대상들이 많이 줄어들어 시범 케이스로 당첨될 확률이 그만큼 높아진 행운을 얻었으니까.
상기는 여론 보고서를 작성한 2030의 견해이기도 함.
초록 잎사귀에 비친 했니미
2016.05.21.06.52.
다시 핵심 과제 중 작은 하나로 돌아가서,
창의적, 독창적 수단으로, 우리나라 각 지역, 도시들의 글로벌 도시 경쟁력의 획기적 증진과 도시 및 주거환경의 괄목할 발전과 획기적인 개선에 대해 이야기해 봄.
창의성과 획기적인 의미나 글로벌 도시의 경쟁력, 그리고 도시, 주거환경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며 어떻게 해야 경쟁력을 높이고 또 발전, 개선할 수 있을까?
도시경쟁력의 한 부분으로서 주택 부분, 그리고 다른 재화와 마찬가지로 주택 또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면서도, 보다 값싸고 품질 또한 좋을수록 경쟁력을 가지기에,
부가적으로, 우리나라의 도시 및 주거환경의 글로벌 경쟁력에 대해서도 말해 봄.
창의, 독창성은 상상력과 밀접한 관련성을 가짐,
우리 국민은 해방 이후부터 지금까지 전쟁, 빈곤, 독재 등 난국 중 난국 상태의 국가, 사회적 상황에도 불구하고,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전 영역에 걸쳐진 구악과 폐습들의 완강한 저항에도 불구하고,
그들 지적, 인격적, 도덕적 백치들이자 물질적, 세속적 최 정점의 구악과 폐습들은 물론이고 세계 어느 국가나 세계 시민들이 감히 상상할 수도 없었던 많을 과제, 목표와 일들을 독창적, 창의적으로 실현시켜 왔음.
자연스러운 추이에 순응하며, 소리 소문, 흔적 없이, 그리고 관대하고 가볍게.
그것들과 비교하면, 우리나라 도시를 이 글로벌 최고 경쟁력 확보에 대한 장기적인 과제, 목표 달성은 껌값 예 불과할 것임.
어떻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제 영역에 걸쳐, 주권자인 국민이,
오늘날까지 수십 년 동안 골백번도 더 반복하며 독창성부터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정책 등 수단들까지 증명 시켰고 또 가르쳤어도,
말귀, 글귀조차 알아듣지 못하고 있는 정치권, 재벌 등 우리나라의 구악과 폐습 기득권들이 기본 밥값만 할 수 있어도,
상기의 작은 과제 따위들은 손쉽게, 저절로 달성할 수 있을 것임.
이명박, 박근혜, 안철수, 문재인 등 요즘의 정치 해충들은 더 관심 밖의 듣고 들이고 부패, 무책임과 특권 동맹, 대연정까지의 더 해악들이라,
선임들과 달리, 말귀, 글귀는커녕 겁, 두려움조차 모르는 최하류 중 최하류들이기에,
그들이 싹 다 폐기처분 시키고 새 술을 새 부대에 담을 때까지 그 작은 과제 달성조차 시간이 더 오래 걸릴 수는 있겠음.
하물며 정치권, 재벌 등의 노비, 마름들이야.
우리나라 정치인, 재벌부터 그들의 나팔수, 사냥개 언론, 검찰 등 관료, 각종 정치광 신도 등 우리나라 여론 독점 해충들은,
지난날, 끝없이 반복하여 가르치고 증명했던 수많은 사안들 중 만 분지 일, 천 분지 일 만이 보관되어 있는, 여기 네이버, 그리고 다음 블로그 글들 중에서 일부라도 이해할 수 없을 것임.
십수 년간 스스로 증명했듯, 창의성과 독창성, 각종 정책과 제도, 수단과 방법 등을 아무리 쉽게 되풀이하여도 뭔 말인지 알 수 없을 것이지만,
설령 안다고 해도, 그 내용의 십 분지 일 만으로도 뇌 용량 초과로 과부하 걸릴 것임.
하여, 귀찮더라도 보다 쉽게, 사례 분석을 위주로, 도떼기시장의 눈 높이로 과제 수행을 할 수밖에 없음.
초록 잎사귀에 비친 했니미
2016.05.21.08.29.
글로벌 도시 경쟁력에서 글로벌과 도시라는 의미는 지나치게 광범위하고 모호한 개념이기에 보다 세분화, 단순화하여 접근해야 함.
예컨대 글로벌 선진국, 대도시로 범위를 더욱 좁히고 경쟁력이라는 개념은 세계 대표적 사회지표 12개 혹은 20개로 세분하여 비교 분석 등.
또한 도시 경쟁력 평가는 그 대상 중 하나인 주거의 안전과 쾌적성 부분만을 살펴보아도,
우리나라 국민이 선호하는 강남 아파트를 프랑스 언론이 얼마 전까지만 해도 비혐오 성냥갑 거주지라 표현했듯,
글로벌 도시 경쟁력 평가는 국내, 우물 안의 개구리가 아닌, 보다 넓고 객관적인 시각과 판단이 요구됨.
서울시 전체의 도시 경쟁력은 과연 뉴욕, 런던, 동경 등의 도시들을 넘어설 수 있을까?
넘어설 수 있다면 언제쯤?
그럼, 강원도 나 전라도의 어느 지역이나 전라도의 어느 도시들이 인근 상해, 홍콩, 동경 등의 도시들을 넘어서는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까?
절대 불가능 하다고?
삼천리 화려강산, 삼면 바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지정학정 요충지인 우리나라.
왕후장상에 씨종자가 따로 없는 건 인간만이 아니라 도시 등 인공 환경에서도 다를 바 없음.
세상에서 불가능한 일이 어딨어?
사막 오지라도 라스베이거스처럼 도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데, 천하명산과 강, 갯벌, 수많은 섬들을 품은 우리나라 전국 도시들이야.
서울 한강변은 물론 내륙 도시들, 속초, 강릉 등 동해안과 태안반도, 강화, 군산, 목포 등 서해안, 그리고 거제, 통영, 여수, 순천 등 남해안 해변도시들의 자연환경은 세계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으니,
지역민들의 일자리와 소득을 안정적으로 늘려 줄 인공적 환경, 각종 산업시설들과 도시 및 주거환경만 발전시키면 저절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봄.
장차 저출산 시대를 넘어 총인구 감소시대에서 넘쳐나는 국내외 여행객, 장기 체류자 등으로 인구감소를 벌충하고 지역민의 일자리와 소득을 지속 가능하게 증가시켜줄 밑천으로서 전국 각 지방, 각 도시들의 도시 및 주거환경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그 수단 중 하나인 자연환경의 예.
서울 한강변의 용산가족공원과 이촌동 수변공원, 그리고 남산공원,
서울숲과 한강변, 그리고 중랑천변의 각종 수변공원과 응봉산,
여의도 한강공원과 새 강변의 각종 공원, 밤섬,
양화 한강공원과 안양천변, 그리고 선유도공원,
난 지 한강공원, 노을, 올림픽, 하늘, 평화공원들은 각각 면적이나 아름다움에서 뉴욕 맨해튼과 센트럴 파크에 밀리지 않음.
남해의 마을들도 그리스 센토리니 보다 못할 게 없음.
또 다른 예인 산업, 문화시설 등 인공 환경의 예.
전북 전주시의 도시재생사업.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지만, 기존의 전주 한옥마을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
기존의 재건축, 재개발처럼 전면 철거 방식이 아닌 도심재생 방식.
1. 도심 폐공장과 폐철로를 활용하여 예술, 문화 거점공간, 창작공간으로의 팔복동.
2. 폐, 공가와 성매매촌을 활용한 인권, 문화, 예술 거점공간으로의 선비촌,
3. 선학동 예술촌.
한옥마을, 덕진공원 기타 등등과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
마지막 예인 전남 여수시.
1. 여 수 엑스포역과 인근의 아쿠아 플라넷, 아쿠아리움 광장, 돌산갓김치 등 여수 특산품 전시관 등등.
2. 돌산대교, 돌산공원과 해상 케이블카.
3. 기타 고소동 벽화마을과 낭만포차 거리, 순천 와온해변과 더불어 일몰 명소인 여자만 쉼터와 공고히 마을, 관광산업 공동체인 관광 두레 등등을 활용, 종합 시너지 효과를 최대로 발휘해 나가야 할 여수시의 관광, 여행, 특산품 등의 산업들.
LG, GS 등 대기업, 중소기업의 각종 산업들까지 가세하여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확고히 하고 인근 순천시와 광양, 하동 등과 연계하면 인구 28만 명대의 중소도시에 불과하더라도 여수시는 지속 가능하게 계속 발전할 수 있을 것임.
따라서, 국민 일반은 물론이고 지역주민들 그리고 차기, 차차기 중앙, 지방정부가 필히 참조하고 실행해야 할,
우리나라의 창의적인 도시 경쟁력 확보와 도시 및 주거환경의 획기적인 개선 방안에 대한 과제를 계속 수행하고 있는 까닭임.
과제 중 작은 하나에 불과할지라도 전국 각 도시들에 관한 전체적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은 수십 년간 누차, 거듭 강조하였고,
또 지나치게 넓고 광범위하기에,
시범 케이스 지방인 부산시의 그것만 해도 네이버, 다음 블로그만 해도 소책자 몇 권의 분량이 있기에,
더욱 범위와 대상을 축소하여, 글로벌 도시 경쟁력 확보의 작은 한 분야인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서만,
우리나라의 모든 지역, 도시들이 참조할 시범 케이스 지역에 대한 그것들을 중점적으로 다루려고 함.
시범 케이스 지방, 지역도 더욱 범위를 좁혀 읍 면 동등 소지역에 대해 접근하고 분석하고자 함.
향후 수십 년 후,
서울과 부산 간의 시공은 지금의 두 시간대에서 수십 분대로 바뀔 테니,
부산시는 지금도 수십 분 대인 인근 김해, 양산뿐만 아니라 울산, 창원까지를 포함하여 홍콩, 상해는 물론이고 뉴욕, 동경 등의 도시들을 훨씬 능가하는 경쟁력을 갖춘 메가시티로 변해야 할 것임.
어쩌면 서부경남 진주, 경북 대구, 경주, 포항 등을 포함한 메갈로 시티 일 수도.
앞서 언급한, 뉴욕, 동경 등을 능가하는 부산시 경쟁력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할까?
단순히 도시민들이 좀 부유하고 도시 외관만 번지르르하면 세계 제1의 경쟁력을 갖춘 도시가 되는 걸까?
도시뿐만 아니라 국가의 경쟁력은 우리나라 국가 전체, 국민의 경제력, 군사력 등 하드파워뿐만 아니라 그 하드파워 보다 더욱 중요한,
세계에서 가장 청렴하고 깨끗한 나라부터 고도로 성숙한 시민의식, 문화 소양 등등까지 소프트파워 역량까지를 구비하지 못한다면,
우리나라 각 도시들의 글로벌 경쟁력은 개뿔, 지금처럼 자칭 선진국들로부터 개도국, 신흥국 취급을 절대 면할 수 없을 것임.
지금 미국의 주류가 우리나라 주류를 양순한 오랑캐, 자발적인 노예라 보드끼.
기타, 소프트파워의 내용은 고도로 성숙한 자유, 민주, 생명 및 인권 존중, 보다 성숙한 시민의식, 정치도 양, 환경보호, 행복한 삶, 사회, 경제적 약자 등 소수자 및 여성 보호, 다양성 존중과 타인 배려, 사회적 공감, 신뢰, 연대의식 등등이 있음.
소프트파워가 그토록 중요한 까닭에, 그 역량의 배양은 하드파워의 역량 배양 보다 본질적으로 훨씬 더 어려운 과제임.
지금 우리나라의 소프트파워 역량과 수준은?
이명박근혜, 특히 박근혜 해악 정부 들어, 안 그래도 갈 길이 바쁘고 먼, 우리나라의 각종 소프트파워 지표들은 후진국 수준으로 급퇴행 하였거나 계속 후진국 수준에 머무르는 사례는 몇 개인가 몇십 개인가?
현재 우리나라는 사회, 국과 악 정치인부터 언론, 광신 지지자들까지 부패 동맹, 무책임 특권 대연정으로 그토록 소프트파워 등 시대, 역사 발전에 극렬하게 저항하고 있고,
그들 여론 독점 측들에 의해 세뇌되고 조작, 선동 당한, 노예, 천민 의식을 가진 일부 미천한 국민 의식 탓으로,
순수 정의의 일반 시민들을 포함한 소수 국민이 아무리 최선진 소프트파워 강국 대한민국을 위해 그토록 오래 교화하고 개선해도 우리나라의 소프트파워는 오히려 퇴행, 퇴보 중인 상황임.
더구나 침묵의 시대이니 더더욱 어려운 상황.
그래도 주권자인 국민은 끝까지, 악랄하게, 뚜벅뚜벅 만년 유취 국가, 사회악 장애물들을 교화, 개선하고 또 가시덤불을 제거해 가면서 제 갈 길을 가야 함.
그 길이 아무리 멀고 험난해도,
길어야 수십 년 이내에 모든 장애물들이 제거되고 우리나라는 명실 상부한 최선진, 최강의 소프트파워 강국이 되어야 하고 또 될 것임.
도시경쟁력 확보에 가장 중요한, 우리나라의 소프트파워의 창의적, 획기적 역량 강화는 전에도 그랬듯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기에,
이후로는 아주 적고 가벼운 주제인, 시범 케이스 소지역의 도시 및, 주거환경의 개선에 대한 과제 수행을 중점적으로 실행할 것임.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도시, 쾌적한 주거환경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초록 잎사귀에 비친 했니미
2016.5.25.08:06
쓸쓸하고 황량한 들판에서 들장미 소녀 캔디는 외로워도 슬퍼도 안 울어,
그게 아니고, 언제나 마음만 소녀는 이토록 시시하고 역겹기만 한 국내외의 온라인, 오프라인 세상에서 꾸고 타게 숙제를 하고 있다.
역겹고 더러운 세상 속에서,
깊고도 짙은 침묵의 시대에서,
다시 홀로 남아 개고생을 해야 할 해야 해야에게는 미안하지만,
얼마 남지 않은 이번 오월 안으로,
이 누나는 기본 과제만 아주 대략, 대충 그리고 후딱 마무리하고 떠난 당.
오늘은 우리네 중산층, 서민들의 생활에 대해, 도떼기시장의 눈높이로,
지금과 장래의 저가 소형 주택에 대한 일반인의 투자 효율과 쾌적한 주거생활에 대해 피상적으로 살펴 봄.
저출산, 고령화 및 저성장 기조의 우리네에서 우리 국민들은 노후대비까지 경제 여력을 탄탄하게 준비해야 하는데,
우리네 현실은 당장 먹고살기조차 팍팍하고,
주택 등 실물에 대한 장기투자나 주식, 채권, 연금, 보험 등 금융에 대한 장기투자는 장기 예적금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률도 쉽지 않은 것이 오늘날의 우리 현실임.
심지어 그 이하의 수익률이나 손실의 발생도 일상다반사임.
초기 투자비용이 적을수록 수익률이 높아지는 건 실물 자산, 주택도 마찬가지임.
서울을 포함한 우리나라 중소형 주택시장은 상대적으로 저렴했고 공급량도 적었으며, 저성장과 저출산 기조 고착화에도 불구하고 가구 수 증가 등 중저가 주택의 수요층이 상대적으로 두텁고 탄탄했던 까닭에,
지난 몇 년간, 서울, 부산 등 일부 지방의 중소형 주택에 대한 투자 중 상당수는 장기 예적금 수익률의 수배, 수십 배, 심지어 수백 배의 투자 수익률을 거두었음.
주로 우리나라 개혁, 진보 성향의 귀 얇은 중산층, 서민층들에게 경제 테러질을 했던,
풋, 인버스 중독, 투기꾼 폭락기, 비관론자들의 닥치고 현금, 닥치고 주식, 주택 반에 반동 가리 폭락의 선전선동 속에서도.
여기서 폭락기 들은 일반 개 시민, 개티 준들뿐만 아니라 개헌론, 개 금융, 개 전문가 등등을 모두 포함한 개념임.
그러나, 장기적인 각종 자산 배 이상 불리기 목표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한동안은 모두 중소형 주택들조차 조심해서 투자해야 할 것임.
왜?
덤앤더머, 무능, 무지에서 폭락기와 동질의 품질인 폭떵이,언제나,항상 서울 주택 투기 적기 등을 외치는 집값 상승론자 준 폭등 이들의 횡설수설과 달리 우리나라 중소형 주택들의 가격은 장래 상승 여력이 없거나 미미할 만큼 많이 올라버린 상태이기 때문에 상승 여력은 낮아지고 쉬었다 가야 할 필요성은 높아져 있기 때문.
물론 장래 우리나라 경기가 회복, 활황, 국민소득이 많이 증가한다면 상승 여력이 다시 생겨나거나 강화될 수 있고,
각종 양극화, 주택시장조차 양극화로 인해 각 지역별, 물건별 차별화가 심화될 수 있지만,
주택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우리나라 중소형 주택의 현재 가격대는 몇 년 전처럼 저가가 아닌 것은 명백한 사실이기 때문.
또 다른 이유 중 하나로,
최근 몇 년간만 해도 전국 지방에서 우리나라 중소형 주택, 특히 소형 주택에 대한 공급량은 무지막지하게 많이 늘어났기 때문임.
매에는 장사가 없고,
아무리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1인, 2인 가구 수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 해도,
공급물량이 그 늘어난, 그리고 늘어 날 가구 수를 초과할 경우 주택 가격의 상승 탄력성은 둔화, 침체될 수밖에 없기 때문임.
소형 주택의 범주에는 소형 아파트, 연립, 다세대 빌라, 다가구, 단독주택, 기타 주거용 오피스텔, 도시형 주택, 대학 기숙사 등등이 포함 됨.
예를 들어, 이명박 정권 들어 새롭게 등장한 도시형 생활주택의 누적 공급물량만 해도 40여만 호임.
좀 더 구체적으로 시범 케이스 지방인 부산,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부산시 남구 대연동의 소형 주택에 대한 사례를 들어 봄.
시범 케이스 지방,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또 저가, 당해 지역만 해도 많은 재개발 이주 수요, 혁신도시 등 수요가 넘쳐 났음에도 불구하고,
왜 당해 지역의 중소형 주택, 특히 서민용 주택의 주거비용, 전월세 가격은 다른 지역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게 올랐을까?
반면에, 대연 힐스테이트, 그 인근의 재개발 롯데캐슬 등 당해 지역의 신규 고가 아파트들은 물론이고 십 년이 넘은 동원로열, 푸르지오 등의 아파트들까지 집값, 전 월세값이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던 이유는 왜?
저가의 주택 수요층과 중가, 고가 주택의 수요층은 다른 것과 주택 공급물량 과다, 과소 여부의 차이 때문임.
최근까지 당해 시법 지역인 대연동 전체의 고가 신규 아파트 공급물량은 지난 몇 년간은 물론이고 2018년까지 전무한데 반해,
소형 주택은 대연동 전체, 아니, 혁신지구와 부경대, 경성대 인근의 대연 3동 소지역 하나만 해도
자발적인 민간 자본이 수조가 투입되어,
그 일개 동 하나만 해도 다가구 다세대, 오피스텔, 소형 아파트, 도시형 주택, 대학교 기숙사 등 소형 주택의 공급량이 수요량을 훨씬 초과할 정도로 폭증했기 때문이었음.
대략 2030년까지 당해 시범 케이스 소지역 일부에 불과한 대연동 하나에만 이만여 가구 가까이 중소형 주택 공급 물량이 예정되어 있는데,
몇 년 후, 2019년 까지 대연 2,5,6,7 구역에 다 용호동 W까지 거대 물량이 입주할 예정이기에,
상기한 대연혁신 힐스테이트는 집값, 전셋값이 부산 최고 라로 올라도 상기한 거대 물량들이 해소될 때까지는 쉬었다가 갈 가능성도 있지만,
워낙 수요층이 탄탄하기에 힘찬 상승을 위한 숨고르기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임.
입주물량 해소 후, 다시 더 힘차게 올라갈 때 가더라도.
공급물량 증가로, 그동안 힘들어 했던 서민들의 전월세 등 주거안정에 관한 한 공급물량이 없는것 보다는 긍정적일 것임.
장래도 당해 지역의 소형 주택에 대한 투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고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2019년 전후까지 당해 지역 소형 주택의 주거안정은 계속될 것으로 보임.
최근만 하더라도,
경제하려는 국민의 의지가 야당과 폭락이들이 그토록 반대하는 분양가상한제 폐지 등 야당의 부동산 기본정책을 제압해 가면서,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식으로 박근혜 정부에게 전면적 부동산 규제완화와 철폐의 선물을 주었던 2014년 8월 부동산 활성화 정책제안을 했던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시장원리에 따른 서민의 주거안정, 만성적 서민 불안정, 제거 내지 완화였기 때문.
전월세 안정에 집값 안정은 덤.
매에는 장사가 없는 법이니.
보다 쉽게 말해, 몇 년간만 더 우리 택시 시장이 활황 상태였고 그만큼 주택 공급이 늘어나게 되었다면,
우리나라의 주택시장은 폭락이들이 그토록 바라던 중장기 침체 상태를 면할 수 없을 것이기에,
모자걸이도 아까운 무뇌아 집단들인 폭락이들은 각종 부동산 규제를 푸는 2014년 8월의 정책제안에 대해 불만 표출이 아닌, 오히려 쌍수를 들고 환영해야 할 정책이었음.
반대로, 2015년 9월의 부동산 규제 강화에 관한 정책제안은 그 반대임.
형식은 부동산 규제 등 부동산 시장이 기본, 원칙으로 돌아가,
중단기적인 부동산 시장의 침체를 감수한 정책제안이나, 그 실질은 부산 등 낙후된 지방의 공급 조절로 중장기적인 부동산시장의 활성화, 대세 상승을 위한 정책 제안이었음.
즉, 2015년 9월의 정책제안은 우리 부동산시장이 안고 있는 가계부채 위험 증가 및 공급물량 과다 등 중장기적 부동산 시장의 불안의 지속을 방지하기 위한, 부동산 대출 규제 등 필요 최소한의 조치들이었음.
폭락기 들 이 환영하는 각종 부동산 억제 정책제안이 없었다면,
상기한 가계부채 위험 등을 제외하고도,
과잉 입주물량, 재고 물량 등 공급 측 요인 하나만으로도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은 폭락이들이 그토록 원하던 대세 상승은커녕 대세 하락이 저절로 이루어졌을 것임.
따라서 주택 투자에 있어서 우리 모두는 언론, 전문가 등 각종 덤인 더미들에 휘둘리지 말고 국내외 경기 상황부터 광역, 기초 자치단체는 물론이고 읍면동까지 각종 부동산 자료나 팩트까지 주도면밀하게 살펴, 본질을 파악해 가며 또 조심스럽게 투자해야 할 것임.
다음은 주거의 쾌적성.
통상 도시 및 주거 환경개선이 주거의 쾌적성과 비례하지만 예외도 있음.
2016.5.25.
초록 잎사귀에 비친 했니미
여기도 우리네 서민, 중산층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다 쉽게 서술하고자 함.
쾌적한 주거에서 쾌적함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산과 숲, 바다, 강, 호수 등 수변과의 그림 같은 집,
주거의 쾌적성은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삶을 영위하는 공간이기에 국민경제, 도시경쟁력부터 국민, 시민의 삶, 투자가치 등등까지 제반 사항까지 고려해야 됨.
또한 주거의 쾌적성은 다른 모든 사안과 다를 바 없이, 전체에 대해 보다 종합적이고 입체적으로 고려, 판단 되어야 함.
예컨대, 주거환경이 그림엽서에나 나올만한,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풍광이 수려하다거나 여자가 밤길을 홀로 다녀도 안전하다거나 혹은 각종 편익시설이나 교통시설이 풍부하다거나 기타 등등 하드 영역 하나하나에 집착하는 건 무의미하고 공허 할 뿐임.
또한 주거의 쾌적성 판단은 성숙한 시민의식, 더불어 살아가는 주민들의 품격 및 이에 터 잡은 주민 간의 따뜻한 정과 연대의식 등등 소프트 영역이 더욱 중요한 것도 다른 모든 사안과 다를 바 없음.
소프트 영역은 정치, 경제, 사회 등 전 영역에 걸쳐진 사안이고, 그 발전, 성숙은 길고도 험난한 길이기에,
다음에 서술될 주거의 쾌적성은 하드 영역에 국한하여, 그 하드 영역 중에서도 범위를 아주 좁혀,
도시 및 주거환경의 발전의 부수, 반사적 효과인 부동산시장.
쾌적한 주거환경과 필수 불가결한 관련성을 가지는 도시의 발전, 경쟁력 강화 및 개인의 경제생활에 가장 중요한 주택의 투자가치와의 관련성에 국한하여 서술될 것임.
항상 그렇듯, 과제, 숙제는 우리나라 핵심 여론 주도층 수십 명에게 전달만으로 족하지만, 지방정부, 지방정치인, 일반 시민, 지역주민들의 참조용으로 제시되는 것도 나쁠 건 없기에.
우리나라 각 지방, 각 지역, 그리고 각 지역주민들은 모두 현재의 서울 강남 같은 주거의 쾌적성과 강남 같은 고가의 주택 등 일반인이 선호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을 창조하지 못할 이유가 없음.
도시가 크게 발전하고 도시를 찾고 머무르는 사람들이 보다 많아질수록, 지역주민들의 일자리와 소득이 많이 늘어날수록, 주거의 쾌적성이 뛰어날수록 그런 주택에 대한 수요는 많아지고 당연히 주택 가격도 높아지기에,
재강조 하여, 어떤 지방, 지역도, 지역 주민도 서울 강남 못지않은 창의적인 도시발전 및 주거의 쾌적성에 관한 목표를 이루지 못할 이유는 없음.
세상은 항상 변하고.
백수십 년 전 금광, 석유 찾아 사람들이 몰리기 전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는 황량한 황무지에 불과했을 뿐이고,
불과 수십 년 전인 1960년대 사진들만 보아도 서울 강남은 모래밭, 배밭, 부산 해운대는 초가집 듬성듬성 오지 였을 뿐이였슴.
다소 부실하지만 네이버, 국민은행 등에 나타난 아파트 가격 통계에 따른다면,
이십 년 전만 해도 부산시 집값의 반에도 한참 미치지 못했던 경기도의 집값은 부산의 집값을 한참 넘어선지 이미 오래임.
불과 수십 년 전인 1980년 전후만 해도 미나리밭이었던 창원시의 평균 아파트값은 시범 케이스 지방인 부산의 그것을 한참 넘어섰고, 울산시, 대구시의 아파트 평균 가격도 부산의 그것을 조금은 넘어섰음.
반면에, 1960~1970년대만 해도 서울 강남의 더 많은 집과 땅을 교환할 수 있었던 호남의 문전옥답과 종가 고택들은 지방 및 도시의 침체와 주택의 쾌적성 감소로 인해 헐값, 푼돈으로 변해 버리기도 했음.
도시의 발전과 주거의 쾌적성은 일반적으로 정비례 관계임.
종래 사대문 안 도심에서 여의도를 거쳐 오늘날은 강남으로,
서울시 및 기존의 평창동동 사대문 안만 아니라 강남 반포, 압구정, 청담동 등등으로 서울시의 주거환경은 참으로 많이 발전되었음.
서울에 거주하는 금수저, 은수저 후배나 애들만이 아니라 흙 수저 후배, 애들 거의 전부가 인 서울을 고집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함.
도시 발전이 오히려 주거의 쾌적성을 해치는, 상호 반비례하는 예외적인 현상에 대해.
창의적으로, 국내, 서울이 아닌 도쿄, 뉴욕 등의 도시들 보다 더 높은 도시 경쟁력을 가지며 발전해야 할 시범 케이스 지방인 부산.
한 점에 불과하지만, 수영강, 수영만 요트장, 운촌항에서 동백 섬, 해운대 해수욕장 사이의 한 점 센텀시티, 마린시티. 엘시티에 국한하면,
그것도 외관, 편의시설, 자연, 인공 경관 등 하드웨어 측면에서 본다면,
수영만 요트장 재개발, 운촌항 개발 전인 현재 상태만으로도,
그 국소 지역의 도시 및 주거 경쟁력은 상해, 홍콩, 싱가포르는 물론이고 뉴욕, 동경, 런던 등의 도시경쟁력을 능가하는 수준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린시티에 거주하는 상당수는 주거의 쾌적성 등 조거 만족도가 그리 크지 않았음.
현재, 부산에서는 마린시티를 능가하는 주거시설이 없기에,
특히 1980년대까지만 해도 남천 삼익비치, 대연 비치에서 살았던 일부의 사람들은 마린시티의 주거 만족도가 현저히 더 작은듯했음.
심지어, 십 년 넘은, 펜트하우스 포함 바다 전망이 좋은 주상복합 등 마린시티의 일부 거주자는 모두 집값이 떨어질까 쉬쉬하고 있지만 건물의 부실공사와 수천만 원이 넘는 리모델링 공사비용 등으로 불만이 대단하였음.
왜?
부산에서 그들이 원하는 쾌적한 주거 공간은 어디?
황량한, 좁고 답답한 콘크리트 도로, 건물이 아닌 녹지,공원이 풍부하고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지역은 어디?
비치 뷰, 바다 일출 뷰 등 그 극소 지역인 마린시티의 도시 및 주거환경의 경쟁력 중 하나인 조망권에 일조하는 광안대교 자체는 주거의 쾌적성과 조화되지 않음.
그리고 지금 한참 방파제 공사 등 재개발이 한창인 용호만 등지에서의 도시 및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각종 투자와 시설들이 오히려 주거의 쾌적성을 해치기도 했음.
그 이유는?
바다 매립 전, 1990년 초반까지만 해도 지금의 공사 중인 용호만과 W 주상복합은 물론이고 8천 세대 대단지 아파트촌인 용호동 메트로시티와 용호자이는 찰랑찰랑 파도치는 바다였다 함.
물론 그 당시에는 광안대교도 존재하지 않았었기에 현재와 같은 광안대교 및 광안대교 아래 동서남북을 교차하는 도로 및 각종 소음, 매연 등도 없었음.
그뿐만 아니라, 지금은 고층건물이 후후준순처럼 생겨났지만, 그 당시 인근의 넓은 대학교 평지 부지에는 드문드문 3~4층 건물들을 제외하고 주변이 온통 녹지 공간이었음.
기타 자잘한 건물, 주택 자체의 쾌적성과 관련하여,
삼익비치나 한때 선배님들이 많이 살았던 압구정 현대 등 강남구 일대의 아파트는 물론, 인근의 재건축 대상 뉴 비치나 수영현대 등의 아파트는 대연 비치 보다 새 아파트였음에도 불구하고 30평이 화장실 한 개였으나 대연 비치의 그것은 두 개였을 정도로 주거 자체의 쾌적성이 뛰어났음.
예를 들어, 압구정 현대 등 오래된 아파트 전용 25평과 주거의 쾌적성을 비교하여,
만약 전용 18평 아파트가 화장실 둘, 포켓 발코니 포함 일조, 조망권이 탁월한 넓은 서비스 면적, 최첨단 친환경 에너지 등등까지 구비한다면?
그런 까닭에, 대연, 삼익비치에서 살다가 마린시티로 갔던 일부 거주자들은 비록 1980년도 짧은 시기에 불과했으나, 삼익비치를 능가하는 부산 최고의 주거 단지였지만, 이제 다시는 최고의 주거 단지로 회복, 치유될 수 없는 그 당시의 대연 비치 주거 환경을 그리워하고 있었음.
단지 시범 케이스 지역으로서의 대연동, 남천동만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삼익비치와 대연 비치는 많은 지인들이 살았었고, 특히 대연 비치는 마스터님도 한동안 살았던 곳이라,
추억과 정이 남달랐던 주거시설이었음.
그러나, 한두 해가 지나면 대연 비치는 재건축으로 철거되어 그 추억도 정도 영원히 사라지게 될 것 같음.
그러나 대연 비치와 달리 광안대교, 용호만 매립과 개발 등 도시와 지역의 개발이 주거의 쾌적성이나 만족도를 떨어트리기는커녕 오히려 증가시켰던,
인근 삼익 타워도 두세 해 지나면 철거되어 영원히 사라지게 될 것 같고, 삼익 비치는 삼익 타워 보다 몇 년 뒤에 사라지게 될 것 같음.
도로, 철도, 항만, 공항 등 국민경제뿐만 아니라 도시 및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국책사업, 인프라 확충사업에서,
상기했던 대연 비치 사례처럼, 조만간 결정 날 동남 신공항처럼, 도시와 지역 발전이 오히려 주택의 쾌적성을 떨어뜨리는 예외 현상까지 세심하게 살펴야 할 것을 강조함.
나아가, 주택 투자에 있어서도 서대문구 서소문 아파트나 동부이촌동 시민 아파트 등 대지지분이 없으면, 그 주택의 입주권 프리미엄조차 없으면, 0원으로 수렴할 수밖에 없는, 주택의 본질가치는 핵심지역, 영구 조망 확보 등 대지임을 강조함.
상기의 모든 것 또한 십 년을 넘게 거듭 되풀이하여 시범 케이스 지방, 지역에 관한 과제를 수행하는 주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함.
초록 잎사귀에 비친 했니미
2016년 5월 26일
하드 영역 중 하나인 도시 및 주거환경 경쟁력에 국한.
맨땅에 헤딩하기식, 변변한 비빌 언덕조차 없을 만큼 낙후된 전국의 각 지방, 지역, 도시들은 불가능하다며 포기하고 살아야 하나?
아니면, 아무리 멀고 험한 길이라도...
고도의 창의력을 발휘하여,
비록 수십 년, 아니 더 오랜 시간을 요할지라도, 서울시, 강남 3구, 혹은 상해, 홍콩, 동경, 뉴욕시 등과 그들 도시 내의 소 자치지역들 이상의 도시 및 주거환경의 경쟁력을 갖추는 노력을 해야 할까?
특히, 전국 각 지방정부와 지역주민들은 거듭 되풀이하여 서술하는 시범 케이스 이자 시범조교 역할의 지방과 시범 케이스 소지역에 관한 글들에 더욱 세심한 관심을 가져야 함을 재강조.
하드 영역 중 하나에 불과한 도시 및 주거의 획기적 발전에 대해 원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그 도시 등 발전의 가장 핵심이 각 도시, 각 자치구 내에서의 인구와 지역민들의 일자리, 소득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증가임.
보다 많은 민간 자본, 공공자본이 투입되고 보다 많은 국내외의 사람들이 도시를 찾고 오래 머물수록, 도시 및 주거의 획기적인 발전은 저절로 이루어지게 되어 있음.
그러나 겁쟁이 민간 자본은 돈 안되는 곳에는 얼씬도 하지 않고 심지어 도망까지 가 버리기 일쑤고,
국가 등 공공자본은 예산, 재정의 한계가 있고 전국 각 지역을 고루 안배해야 하기에 우리나라 각 지방, 도시의 발전은 불가능에 가까울 만큼 어려운 것이 현실임.
그런 까닭에 창의적 도시 및 주거개선과 창의적 서비스업 획기적 발전에 관한 과제를 거듭, 되풀이하여 수행하고 있는 까닭임.
예를 들어, 시범 케이스 지방인 부산시는 민주화 이후 30여 년간 지속적인 인구감소를 경험했고 백대 기업 본사가 하나도 없을 정도로 민간 자본은 빠져나가기 바빴고 공공자본의 누적 투입 또한 상대적으로 미미했었음.
그 결과, 부산시는 변변한 산업시설조차 없음은 물론 항만, 해운, 조선 등 부산의 기존 산업들도 나날이 경쟁력을 잃어 가거나 빠져나갔고,
서비스 산업 또한 제대로 된 즐길 거리, 놀 거리는커녕 볼거리, 먹거리조차 없을 만큼,
부산 시민의 고령화 속도만큼, 전 산업 분야에서도 부산시는 나날이 퇴화, 낙후되어 갔음.
부산시의 주거환경도 마찬가지.
우리나라 제2의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부산시는 도시뿐만 아니라 주거환경도 나날이 노후화, 슬럼화되어갔고,
부산시 아파트의 평균 가격은 어제 썼던 것처럼 경기도, 창원시의 한참 아래, 심지어 부산과 마찬가지로 낙후되고 낡은 도시의 대명사 대구시 보다 낮을 만큼 도시 및 주거환경의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었음.
다른 소외된 지역, 지방,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부산시는,
민주화 이후 무능과 무지의 극치, 매국, 배역의 역대 정권이 저질렀던, 민감, 공공자원의 블랙홀, 서울, 경기, 인천 지방, 전근대적 용어로 수도권 지방을 비만, 성인병으로 만드려는 정책의 희생양이었음.
현실이 그러한데,
아무리 하드 영역 중 하나인 도시 및 주거환경 분야에 국한하더라도,
부산시가 서울을 넘어 동경, 뉴욕, 런던을 능가하는 도시와 주거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절대 불가능한 망상 덩어리?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각종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부산 시민 그리고 부산시와 각 자치구들이 힘써 노력한다면,
서울시에 누적 투입된 천문학적인 민간 자본과 국가, 공공자본의 천 분지 일, 만 분지 일만 투입하고도,
수십 년 내 서울은 물론이고 동경, 뉴욕을 능가하는 도시 및 주거의 경쟁력 확보는 충분히 가능할 것임.
미 꺼 나 말거나.
십수 년간 거듭, 되풀이하여 제시되었던 창의적인 수단과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몇몇을 다시 예시해 보자면,
북극항로의 본진이자 전진기지까지 더해진 해양물류 중심항 으로서의 부산.
시베리아 철도, 대륙철도, 한일 해저터널 등의 기, 종착지, 경유지까지 더해진 육상 물류의 중심지로서의 부산.
나아가 신공항 등 항공물류까지 더해지고, 지정학적, 지리적 이점까지 더해진, 세계 최강의 종합 물류 경쟁력을 갖춘 부산.
부산신항만 배후 산업단지, 경제 자유 구역부터 동부산 관광단지, 서부산 생태 관광단지 등 제조업, 서비스 산업이 성숙한 부산.
나아가, 해운대, 광안리, 용호만, 북항, 남항, 다대포항 등 도심 해변 관광, 레저산업들이 고도로 성숙해지고,
또 그 도심 해변의 서비스산업 벨트가 동부산, 서부산 관광단지들과 긴밀하게 연계되어 상보 작용이 더욱 강화될 무렵,
부산시는 글로벌 관광레저휴양 도시 최강의 경쟁력을 확보할 무렵인,
향후 20여 년 이후, 어쩌면 30여 년 후의 메가시티 부산은, 물류, 제조업, 서비스업 등이 시너지 효과와 상보 작용이 급상승할 무렵이면, 세계 최고의 도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임.
인근 김해, 양산은 물론이고 울산, 창원 등등을 포함한 메가시티 부산과 부산 시민은 그 발전 속도에 비례하여 인구는 증가하고 일자리, 지역주민의 소득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임.
어떻게?
통일 등 모든 변수를 제외하고 모든 상황, 조건들을 일정불변이라 가정해도,
그때가 되면, 부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 발전으로 인한 자연 인구증가 외에도 상시 부산을 찾고 체류하는 국내외의 사람들이 하루 백만 명을 넘기게 될 것이기에, 우리나라 저출산 기조를 벌충하고도 크게 남을 만큼 사실상 지속적으로 인구를 증가시키는 것과 같게 됨.
또한 수십 년 후의 부산시는 튼튼한 지방재정과의 선순환 구조 바탕 위에,
어제에 썼던 각종 제조업과 서비스산업에서만 해도 양질의 일자리 수십만 개를 포함하여 더 많은 수의 관련 산업의 신규 일자리와 지역민들의 소득을 창출할 수 있을 것임.
도시와 각종 산업이 발전하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축으로 기존 근로자의 소득, 일자리도 장사 등 중소상공업자들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소득도 당연히 증가하게 되어 있음.
또한, 인구가 늘어나고 지역민들의 소득이 높아지면 지역의 주택 가격도 저절로 오르게 되어있음.
그러나 일반적으로 경쟁력에 대해 쉽게 표현해 보면 어떤 재화든 값싸고 품질이 좋아야 됨.
주택이라는 재화도 마찬가지고, 주택분야도 국내외 사람들이 더 많이 부산을 찾고 더 오래 머무르게 하는데 기여해야 함.
수십 년 후 부산시의 도시 및 주거환경 등의 경쟁력은 품격, 안전성, 쾌적성 등에서 경쟁도시들에 비해 아주 높은데도 불구하고,
부산시의 집값은 서울, 홍콩, 동경, 뉴욕 등의 집값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주 저렴해야 할 것임.
아주 저렴해도 지금보다는 최소 몇 배 이상의 가격대겠지만.
기타 등등은 생략하고,
마지막 과제인 대연동, 남천동 등 시범 케이스 소지역에 관한 과제만 대충 마무리하고 바이바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