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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철야예배는 창세기 말씀 중심으로 설교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일 대예배 순서 ♥
* 오늘의 말씀: 창세기 36: 1~43
* 말씀선포: 세속적인 복, 영적인 복
성도는 세속적인 복이 아니라 영적인 복을 구하여야 합니다. 영혼이 잘 되는 복을 받으면 세속적인 복은 따라 옵니다. 세속적인 복을 구하면 하나님을 찾지 않으며 멸망으로 끝납니다.
우리는 에돔과 에서의 복을 구하지는 않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1.하나님의 약속에 무관심한 에서. 세속적인 복을 추구합니다. 부모의 영향을 충분히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세속적인 사람이 됩니다. 믿음의 사람을 구하였어야 함에도 에서는 세속적으로 예쁜 사람을 얻었습니다. 이삭과 리브가는 무척 불편했습니다.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지지 말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믿지 않는 자는 책임감과 의무감이 없으며 매사에 다툼이 일어납니다. 에서에게는 믿음이 없었습니다. 경건함과는 무관하게 살았습니다. 에서는 하나님을 떠나 저주를 받게 됩니다.
우리는 무엇으로 하나님을기쁘시게 할까 고민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줄을 잡아야 합니다.
세상 복을 뺏기지 않으려면 영적인 복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영적인 사람 야곱에게는 거부가 되게 하셨습니다. 리브가 태중에는 두 민족이 있다. 야곱 만큼은 아닐지라도 에서도 복을 받았습니다. 이 땅에서만 소멸될 것입니다. 우리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교만함으로 심판을 받다
결국 심판을 받아 멸망의 길을 갑니다. 에돔은 이스라엘을 공격하는데 동참하거나 방관했습니다. 포악했습니다. 스스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임을 증명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부와 명예는 이 세상에서 끝납니다. 하나님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리십니다. 쭉정이는 절대 알곡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영적인 복을 받아 영원한 나라에 임해야 하는 것 입니다. 우리는 목적이 뚜렸합니다. 천대의 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의지하며 무엇을 믿으며 살아가야 하는지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자녀에게 무엇을 심어줘야 하는 지 알아야 합니다. 깨어있는 우리가 믿음을 끝까지 가지고 가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고 만나고 은혜를 사모하면 됩니다. 마지막 때 웃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공지사항
동산중앙교회 창립 18주년 기념 항존직 임직예배
주관: 예장중앙총회 대전서노회
일시: 2023년 2월 18일(토) 11::00
장소: 동산중앙교회 본당
임직자 명단: 권영일집사 > 안수집사, 임태희집사 > 권사, 임선희집사 > 권사, 유선종집사 > 명예권사
많이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고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