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벤다졸이면 알벤다졸이고...
그 약성분이 잘 작용할수 있게 만들어주는 첨가물이라면 그렇다 하겠는데...
이미 발암물질로 규정된 아스파탐이나
계면 활성제 등이 -_-;; 왜 첨가되어 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흠...
재미있는 것은 개소말닥 먹는 애들 약들은 유효성분만 딱 들어있고 다른 성분들은 그다지 섞여있지 않더군요...
참... 아이러니 합니다.
알벤다졸 재료가 다 떨어졌다고 하니 새로 나오는 약들은 첨가물들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지만
사실 첨가물들의 첨가 비율은 공개조차 하지 않기 때문에 계속 불안함과 답답함이 남네요...
첫댓글 저도 그래서 마더스제약 것만 사먹고 있어요. 자연요법 구충제도 찾고 있는중
의약품 제조공법에 따라 아스파탐이나 계면활성제가 들어갔다면 별문제 없지 안을까요? 물론 사람에 따라 알러지 반응이 있을수도 있겠지만요. 그런거 없이 만들면 좋겠는데 현재 들어있다고 안먹을순 없죠. 다음제조시엔 개선되면 좋겠네요.
아스파탐이 음료수나 청량제에도 들어가있고 계면활성제는 치약 샴프 등에 많이 들어가 있으며 주방세제에 식기를 씻어도 남아있다네요. 식기에 남은 계면활성제가 극소량이지만 평생. 원액으로 쳐서 몇리터가 몸에 들어간다네요. 중금속발암미세먼지도 평생 엄청 쌓일듯 하네요. 씁쓸하지만 현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