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정의대선 트통령 격앙가】
【美 정의대선 트통령 격앙가】
<작시일정 : ‘20113-‘210119>
仁堂 李載信
기일.其一
1.
중공 나토 英MI6 이란 파키스탄 독일에
바티칸 이태리는 자국 군 위성까지 가담해
도미니언 스마트매틱 표 부정 쑤셔 넣기
중원에 잠입된 龍도 못된 이무기에 코 꿴
악어의 수작 도마뱀 본 것에 여겨야 할 터
가장 큰 등사.螣蛇는 미디어에 빅 테크 였기
워싱턴 디씨 늪 썩은 물 빼 보니 알겠더라.
2.
MAGA 집회 부정 밝힐 Proud Boys에
정의 찾을 민병대 조직 Oath Keeper가
자유의 깃발에 평화적 시위 감행 했지만
폭도로 누명 씌워 매도당한 억울함이길
뒤로해 그냥 앉아 당할 수는 없는 노릇
정의 찾기에 죽은 4명 그냥 넘길 순 없기
표 도적 떼 악행 그냥 놔 둘 수는 없어,
3.
딥 스테잍 모반자 美 상위 급 적발해 내랴
하늘의 복숭아 먹이사슬 따 먹여 일망타진
홀로 서도 그림자에 부끄럽지 않게 하노니
혼자 잠들어 혼백에 부끄럽지 않게 해야 할
표 빼내 표 넣기 민주당 네다바이 손놀림에
펜스는 배반과 역사의 변절자 반역에 가담
뉴 월드리셋 뱃지 현장수수 포켓에 넣더구나!
4.
정의의 7,500만 국민 의리 차마 저버리듯
얼핏 비겁해 보이는 듯 자제해 온 행보
강경 령 발동 미진 회의감 도출케 해 온
진실은 앞에 요란치 않고 묵묵히 기다리니
조치 내리도록 마침 돕는 자가 나섰으니
낸시 펠로시 애미추 자매 마귀할미 나서
즉위식 열흘 여 앞에 백악 궁 비우라 해.
5.
E-4B 전략지휘기에 이동 벙커로 든 건
이 때 악용 중공과 이란 도발해 나설까봐
중공 견제 대만 남사군도 손찌검 대비코자
함부로 경거망동치 말길 무언경고 이었되
탄핵소추 발의에 군통수권 박탈마저 이어져
플랫폼 위력 빅 테크 또한 부정 표 한 패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애플 팔러도 다 막혀.
6.
나랏일 음모에 추악한 범죄 절대 안 될 일
끝났어도 아직 끝 아닌 꼭 이뤄낸 끝이라
매는 조는 듯 앉고 범 걸음 어슬렁거려도
전쟁 잘하려니 여유와 통찰력에 이기기를
트통은 종합 분석 투사와 고도의 판단력에
전쟁에서 고요함은 조급함의 주인 역 되나
영웅의 한 홰에 여러 수 닭이 오를 순 없다.
【 작시인의 격문 詩 】
Ⅰ.
인류 이상 하늘에 목적 부합하여 왔기에
그냥 놔둔 거짓 부정 은폐 우리는 거역해
수렁에 빠질 아들딸들 미래를 구해 내기
이 땅 創始主 하늘의 上帝는 내려 보심에
진리 실천의 삶 기원에 하늘에 예배하고
바로잡아 구할 세상 정의의 사도로 선 이
방법에 소명을 바쳐 은폐 악령 쫓아내네.
【美 정의대선 트통령 격앙가】
<작시일정 : ‘20113-‘210119>
仁堂 李載信
기이.其二
1.
악습 부정 정의 밝힐 꼭 싸워야할 명분은
엡스타인 섬 민주당 추악 비리 원죄 잡기
부정부패 딥 스테잍 불법 밀착윤리 만행
중공 CCP 美침탈 더 용납 못해 죽는 길
CNN ABC NBC WP NYT 표 속인 언론아
나약해 못난 입방아 정치꾼이 아니기에
美국민 패망 패착 트통령 구함에 나섰네.
2.
맞물린 이익 앞엔 손해감당 먼저 이거니
英 코벤트리 市 폭격 당하게 놔둔 뒤의
기밀 암호 해독기의 정보 그 손실 견줘
몇 백배 상회보상 해당의 고뇌결단임에
트통령 처칠을 벤치마킹 해 내었구나
이머전시 알랏 시스템 EAS 예비경고로
표 도둑 민주당과 빅 텍크는 발악 했네.
3.
1.09-1.13.Sun set間 Flags Half-Staff 라?
무언가 왜 그런지 알든가 모르든지 잘 봐!
1.06 안티 파 교란조장 사망 누명 씌웠기로
‘210117은 P.B, O.K 집회 고지돼 있기에
우익은 표 도둑에 미끼 낚시찌를 주시하며
H-Hour 도당 패 몽땅 무릎 꿇어 유치되니
잠 설친 가위눌림 역도 들 像 실루엣 스쳐.
4.
Make America Great Again 진리 깃발에
배 열세 척 아직 남은 충무공 본보기 따라
린우드 폼페이오 매캐너니 패트릭번 플린
크리스밀러 래트크리프 우주군사령관 옆과
짐조던 모브룩스 테드크루즈 조쉬하울리
장애휠체어 하원의원 매디슨카손 등 충신아
이념 바르니 명령 없어도 스스로 따랐도다.
5.
전쟁에 제일 큰 害는 우물쭈물하는 것이기
파리하여 수척한 우리들의 마음과 옷깃에
선수를 쳐야 우위에 설 수 있는 이치이길
작은 손해는 보되 큰 승리를 이끌어 냈길
적이 빈 틈 둔 피곤할 때 파고들기를 택해
삼손은 바늘에 실을 꿰 거칠면서 세밀했다
아들인 우리기도 열중함 하늘은 들어주셔,
6.
일시의 노함을 참아 백일 갈 걱정 면하길
이 땅이 줏대 없기 더 미천한 사람은 없길
갈대 바람 비킬 한정 장소 계략 편협한들
가벼움 뿌리임에 중후함은 난국 구해 내
영광의 평화 행진이 자동 전시체제에 들기
국가 모든 기능 잠시 정지되자 정비된 뒤
美國 구해낼 영웅은 트통만이 통솔 요체라.
【 작시인의 격문 詩 】
하늘 創始主에 받은 진리 나락에 팽개친
지옥 다름없는 땅 악령이 된 자들 내쫓기
불의의 마귀 세력 몰아내 새로운 땅 세울
저 척강에 내려 보셔 영웅 보내 바로잡기
우리 수 적다 안타깝다 비관하지도 않으니
하늘의 이념 지킬 전령은 누구인가 하니
이 땅 자유 권리 찾기 단초 트통 였던가!
【 하늘의 명령 】
영웅 트통령 하늘의 명령 받아 이르길
성조기 건 데마다 혁명의 종 쳐 울려
민주의 자유 행진 모두 일어서 나서니
평화의 파도는 물결쳐 일렁여 파급하니
북미 각 50 주가 혁명의 단초였구나.
〔 작시인의 대화 〕
작시 일자 : 2000.11.3.-2001.01.19.
그 때 어느 폴더인가에 써 둬 놨던 연작시가
눈에 띄어 마침 2024.3.5.
美, 총 16개 주, 슈퍼 경선 날
그 때를 연상하며 올립니다.
죠, 너 알지 내가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