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회 술자리가 이었다는 증거가 녹취가 나왔다.
법무부가 ‘수원지검 연어·술 파티 회유 의혹’ 정황이 있다고 특정한 당일 오전에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구치소 접견 과정에서 회사 직원에게 ‘술을 페트병에 담아 준비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린 접견 녹취록을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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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장관✨
박상용 동석한 자리에서 연어회 술파티가 있었다.진술 회유 협박이 있었다.이재명을 엮으려고 수단을 가리지 않았다
오룡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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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
25.10.20 15:5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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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연어회 술파티를 제공하며 진술 회유로 조작된 사건이 바로 대북송금 사건이었다.조작수사의 극치를 보여주는 패악질이 행해졌다
인상이
괴팍스럽게
생겼네요.
변호사도 못하게 팽 쳐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