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풍문의 여인들!]
봄은 ~~.... 기다림이다 그래서 좋다❤️
반드시 회복되기를 기다리자 라는 뜻이지요
나도 허리 협착 시술하고 한참 고생했었단다. 아직도~~~
애코가 좋아 다니고있다.
친구가 좋아서 ~~
애코대장 ! 좋대유
양순이 빠른회복을 위해 주님께 열심히 기도 드리겠습니다
늙으면 아프면서 산다잖아 ㅡ 공감
조심하고 치료하고 잘들 지내자.
주위분들 보니 ~~~ 걱정안해도 될꺼야.
~~~어서 일상으로 돌이오기를~
~~~오월에 만나자
우리가 인천으로 갈께💚
양순대장 완쾌하길 기도할께요🙏🏼
광모도 정숙이도 써니도 모두 다 회복되어 건강한 모습 보고 싶어요. 병정이가
에코친구들!
모두모두 고맙다.
동창이 좋킨 좋구나.
이렇게 이물없이 나눌 수 있으니~이곳 귀연회에는 절대 알리지 않았다.
무통주사를 맞다가 어지러워 중지 시키는 바람에 밤새 못자다 새벽에 무통주사 맞고 두시간 자서 너희들의 고마운 마음 전한다.
멀리서 병정이 와줘 고맙고.크고 작은 수술을 먼저 했던 광모.명화.정숙이.효숙이 위로를 많이 못전한 내가 미안하구나.
먼저 디스크 걸렸다던 복균이 상담해줘서 고마웠고.기쁨조4인방 영옥이.경자.복순이도 전화 고마웠고.
젤 먼저 디스크 갔다고 전해준 상님이한테는 내가 디스크?하고 놀랐단다.이런!네 말이 딱 맞았네.
한번 넘어지고 15일전 2리터짜리 6병씩 다섯개 나르면서 디스크 나갔나봐!
그 전 힘 믿고 무거운거 들지 말아라!에고 골병드네!ㅋ
그래도 종희는 건강하지?선희도 건강하고....
이제는 안 아프고 건강한 사람이 젤 부럽네!
너희들 지리산 노고단은 9월에나 가야겠다!ㅎ
아직도 지리산 타령이냐고?
내 마음이 그렇탄다.얘들아~
아름다운 싸이버상의
대화가 詩처럼 아름다워
엮어보았네
데보라카 주연
5살때 엄마가죽어 아빠손에서 자란 17세 소년톰은. 또래소년들과달리 스포츠.이성,대중음악에 관심없다
클래식듵고. 책읽는통을 씨스타보이라 놀려댄다학교앞 기숙사집 여주인은 그것을알고 도와주려한다,한편 첫남편과 비슷한점이 많은 톰에게 앶ㅓㅇ도 느끼게된다
축하축하해요☆☆☆
잘 키우셨어요
도전하는 모습 엄마의 모습이네요
무슨 업종인지 모르나
여태까지 엄마모르게
잘 해쳐나왔으니ᆢ
걱정 덜 하셔도 될것 같아요
오너인지요ᆢ?
함께가 힘든거지만
서로 의기투합하면
최상이 될수있어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ㅎ 우리가 이나이 되도록 자식이 늘 품에 있으니ᆢ
그것도 행복한거지요?
무자식은 무슨생각을 하며 지낼까요
노후를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