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하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많이 비싼 생각이드는데 임차인 대표가 부영하고 합의를 할려고 하네여
그것도 서둘러서
읍단위 아파트가 그것도 임대 아파트가 주변 시세하고 비슷하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1억1천7백이는 돈이 많이 비싸다고 생각이 드네요
3차는 35평 일반분양이 1억5천5백이라고 들었는데 평수도 크고 아파트 자재도 좋고 확장도 돼있고 지금시세는 1억4천정도 매매 되는거 같고요 그런데 32평 날림공사한 아파트가 그가격이라는거는 터무늬 없다는 생각이드네요
너무 비싼거 아닌가요
그리고 임차인 대표가 서두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왜그럴까요?
첫댓글 안녕하세요 저도 2차에 사는데요. 23평에 살아서 어떻게 진행되는지 자세히 모르겠어요. 관리사무소에서 동의서를 세대당 돌린다고 하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