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구입했는데 다가 아니었다.
역쉬 취미생활은 돈이 많이 드는 구나
뭐 대충 있는거 옷은 운동복, 핼맷은 너무 오래되어 목 마스크와 저렴한거 주문~~
신발은 안전화(겁나 무거움)
배낭은 쓰던거, 장갑은 노가다용 빨간코팅장갑,
이야 멋지네 ㅋㅋ
우선 구리까지 가보고, 고양까지 한강따라 훈련좀 하고,
양평간다음, 춘천이다.
그다음은 대전^^
뭐 차근차금 해보자. 오래 타니 엉덩이 겁나아픔.
그래서 좋은 장비구입하다보다.
옷도 이야 좋은건 50만원, 신발도 거의 10만원대,
장갑에 핼맷, ㅋㅋㅋ 비싸면 끝도 없어서
포기~~~ 걍 즐기자. ^^
첫댓글 지기 형님! 퐈이팅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