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순환의법칙 [길섶에서] 잊어 가는 별/손성진 논설고문(서울신문) / 별이 되다 / 어린 시절의 샛별

[운.영.진]

[길섶에서] 잊어 가는 별/손성진 논설고문   

           
출처 서울신문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716029007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헤는 밤’처럼 별을 하나씩 세어 보던 때가 있었다. 쏟아지는 별빛을 보고 끓어오르는 감정을 어찌할 수 없었던 적이 있었다. 

누구나 그랬다. 한때, 별에 도취되었다. 별은 환상이고 꿈이었다. 소녀처럼 별을 가슴에 품었었다. 

오리온자리, 카시오페이아자리, 큰곰자리…. 그런 별자리 이름들이 도리어 생소하고 새롭게 느껴지지는 않는가. 

은하수의 찬란함도 언제부턴가 잊어버렸다. 잊은 게 아니라 보지 않는다. 고개를 들면 별이 있는데 보고픈 마음이 사라진 것이다. 하늘을 보지 않고 땅만 보고 산 탓이다. 

마지막으로 본 별의 기억마저 희미하다. 별을 보면 뜨거워지곤 했던 가슴도 식어 갔다. 별은 그렇게 멀어져 갔다. 설렘도 들뜸도 가라앉았다. 남은 것은 겨울 들판 같은 삭막함뿐이다. 

밤하늘에서 잠시라도 별자리를 찾아볼 마음이 있다면 아직도 가슴에 뜨거움이 남아 있다는 뜻일 게다. 

잊어버렸던 별을 다시 기억해 냈다. 별은 여전히 창공에서 빛나고 있다. 영롱함도 그대로다. 별빛은 지금도 그 먼 곳에서 나를 향해 달려오고 있었다. 별이 다시 가슴에 들어왔다.

별이 되다

나의 생명이 태어났던 가장 순수하고 맑았던,

어린아이와 같이 편견과 계산 없는

처음 그 순간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관조하며

빛viit명상을 하는 것과

그렇게 하기 위한 실천적 방법으로

감사, 겸손, 순수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더 큰 행복이 깃들기 위해서는

행복을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과 별은 모두 같은 원소에서 비롯되었으므로

과학적으로는 틀린 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죽어서

밤길 나그네의 길을 알려주는

빛나는 별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빛viit명상을 하면서

몸과 마음에서 잃어버린 나머지 반쪽을 채움으로써

별이 되어 돌아갈 때

밝은 빛을 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출처 :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 250~251

어린 시절의 샛별

나는 어린 시절 해 질 무렵이면 대지 위에 가장 먼저 나타나는 샛별 하나를 '내 별'이라 하여 무척이나 좋아했다. 나중에 밝힐 것이지만, 가장 어렵고 힘겨웠던 한때 ㅂ이란 성을 가진 사람의 함정과 위증으로 숱한 고통을 받았을 때도, 해 질 언저리 가장 먼저 반짝이는 샛별을 바라보며 '나는 누구이기에 인류를, 이 나라를, 나의 이웃을 생각하며 안쓰러워해야 하는가'를 몇 번이나 되풀이해 자문하면서 도리질을 하곤 했다.

나는 늘 샛별을 보며 큰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했다.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나 많았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동네 아이들과 옥수수 빵 몇 개 쪄서 가끔 달성공원으로 소풍을 간 적이 있었다. 그 당시 입장료가 20원쯤 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그 20원이 없어서인지 아까워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수십 명에서 수백 명에 이르는 노인들이 공원 입구나 다리 밑에서 쪼그리고들 있었다. '내가 돈을 벌면 저 노인들 모두를 입장시켜 드려야지. 그리고 옥수수 빵도 많이 쪄서 나누어 드려야지'하고 나는 벼르곤 했다.

그 후 첫 직장에 순탄하게 입사하여 독실한 카톨릭 신자인 ㅈ이라는 직장 동료를 알게 되어 우연한 기회에 'SOS 어린이 마을'과 '희망원(고아원)을 방문하게 되었다. 그곳에 가 보고는 달성공원 앞 노인들보다도 부모 없이 팽겨쳐진, 자라나는 새싹들이더 안쓰럽게 느껴져, 그 즉석에서 'SOS마을 후원회'에 가입했다. 돌아오면서, 이것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샘솟는 기쁨이란 것일까 하고 생각했다.

그 이후 가끔 정기적으로 이름 없는 곳들을 찾아가곤 했다. 그 이후 '부자가 되어야 할 텐데' 하는 생각은 더욱 많이 했지만, 월급쟁이로서는 가뭄에 물 한바가지 격의 월급밖에 안 되는 형편이었다. 그 후 10년 동안 열심히 직장 생활을 하여 모은 돈으로 몇이 어울려 가장 전망이 밝다고 생각되는, 굴뚝 없는 서비스 산업인 관광 분야에 약 3년 동안 뛴 적이 있었다.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이 분야의 기획 사업들은 내가 10년 전 대구 시장실에 간곡하게 청원 했던 것이다. 그때 나는 약간의 과장을 한다 치더라도, 두루마리(간곡함과 정성을 표하고자 두루마리에다 내용을 적었다)로 약 100m쯤 되는 계획서를 제출했다. 대구에는 큰 자원과 재원이 없는 점을 미루어, 이 분야로의 진출을 간곡히 청원했던 것이다.

그 당시 나는, 가난하고 힘없는 소규모 경영을 하는 한 시민의 위치에서 부시장님 뵙기가 그렇게 힘든 것인 줄 미처 몰랐다. 그 사업을 설명 하고자 몇 개월 이상 새벽마다 앞산 ㅁ아파트를 드나들면서 기다려도 뵙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러던 중 어떤 분의 힘을 얻어 겨우 사업 설명을 해 올렸다. 그리고 그 계획서의 원본도 시장 비서실을 통해 제출하여, 구체적인 방향 설명을 하고 긍정적인 해답을 받았다. 그런데 추진 과정에서 전혀 상상치 못했던 일이 일어났다. 그 사업이 이루어지면 하고 싶었던 일들이 있었다. 사회의 구석구석을 어루만져 주고 싶었으며, 돈을 쓰는 진정한 방법을 시범해 보이고 싶었다.

그때의 꿈은 이루어지는가 했더니 그만 산산 조각이 나 버렸고, 한 점 구름처럼 흩어져 버렸다. 설날 아침 부하 직원들이 "이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하면 "이놈아, 그렇게 인사하지 말고 나를 보면 '떼부자가 되십시오!'라고 해라"하고 핀잔을 주며 부자가 되어 보려 했던 생각도 한 점 물거품이 되어 흩어져 버렸으니, 지난 꿈들은 한갓 휴지 조각보다 못한 것들이 되어 버렸다.

어린 시절이나 지금이나, 우연의 일치인지 보이지 않는 어떤 힘이 내 곁에서 작용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신기하고 신비로운 동화 속의 주인공이 되곤 했다. 그래서 나는 어느 날엔가 큰 부자가 되어 온 인류에게까지 도움을 줄 사람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곧잘 했던 것이다.

그러나 재벌이 되어 어떤 큰일을 해 보겠다는 생각이 180도로 전환한 것은, 그 일 이후 '나 안의 나', 알맹이의 마음이랄까 정신이랄까, 그것을 알게 되고 난 후였다. 샛별은 더욱 가깝게 다가왔으며, 나는 마음의 재벌이 되어 빈곤에 허덕이는 수많은 마음들에게 맑은 '님의 소리(자연의 소리)'를 한 아름씩 안겨 주어야겠다는 새로운 생각을 떠 올렸다.

온갖 산새들이 다 모여들어 날개짓을 하고, 달콤한 바람이 주변에서 싱그러운 향기를 모아 왔으며, 오색 찬란한 빛viit줄기가 온 누리를 가득 채웠다. 하늘에서는 표현할 수 없이 경이롭고 은은한 아름다운 소리가 내려앉았다. 그러자 그렇게도 재잘 거리던 산새와 풀벌레들 까지도 숨을 죽였다. 이 힘, 초광력超光力을 이 지구촌에 탄생시킬 때가 이르렀음을 알리는 것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나는 어린 시절 토굴 속에서 보았던 도인의 목소리가 다시 귓전을 울리는 것을 들었다.

요즈음 초광력超光力을 펼쳐 내릴 때 나타나는 현상은 그것의 지극히 작은 일부분일 뿐이다. 때로 바람이 없는 고요한 날 어느 계곡에서 명상에 들어가면, 온 산의 나뭇잎들이 심하게 팔랑이다 못해 통째로 흔들린다. 분명히 바람이 없는데도. 이상하다는 생각과 함께 잠깐 침묵에 잠기면, 하늘 위에서부터 다섯 개의 불꽃이 내려오면서 찬란한 쌍무지개가 허공을 가른다. 그럴 때면 고요 속의 고요가 느낌으로 스며든다. 그럴 즈음이면 나의 나는 어디론가 향해 간다. 목말라 허덕이는 '마음'들의 세계를 향하여...

하나의 샛별에서 부터 이 삼라만상 모두를 한 점 착오 없이 스스로 이끌어 가는 우주의 무한한 존재가 있음을, 그 존재 안에 우리의 마음이 있음을 느낀다. 어느덧 재벌의 꿈은 하나의 풀잎과도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큰마음을 향해 간다. 우주의 원리, 한없는 우주의 존재인 그 빛viit을 향해 간다. 그 빛viit은 나의 마음에서 온 누리의 마음과 마음으로 성큼 파문을 일으키며 나간다.

오! 이 기쁨. 이 평화와 충만으로 가득한 경이로움은 두 줄기의 쌍무지개가 되어 이곳에서 하늘 위 하늘나라에까지 드리운다.

빛viit의 책 1권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超光力 1996/07/10 1판1쇄 P. 74 ~ 77 

[신동철(풍요10기)]

'별을헤아리며 밤을 즐기는시절이 오래됨을 안타깝게여기는글 특히 별자리를보는일은 더욱 까마득하다는 논단글과
귀한 빛글인"별이되다."와 " 어린시절의 샛별"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송숙헌(풍요20기)]

학회장님의 온 인류를 위해 펼치시는 높고 크신뜻 …… 목말라 허덕이는 마음들의 세계를 향하여 …
한낱의 점이라도 되어 마음 보태고 싶습니다 학회장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빕니다

[조은선(풍요10기)]

나도 별과같은 사람이되어 외로운사람 눈 마주쳐 줄수 있을까하는 싯기가 생각납니다
별 떠올리는 자체가 아름다움입니다 감사합니다.

[정 현숙]

빛의 글 한자 한자 마음 깊이 새기며 관조합니다. 부족함을 인정하고 반성하며 숙명으로 받아 들이고
오늘도 묵묵히 한발한발 내딪습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복희(풍요9기)]

마음의 재벌이 되셔서 무한한 사랑으로 보듬어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학회장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빛과함께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학회장님이 이루시고자 하는 큰 뜻이 온 세계에 활짝 펼쳐지시길 마음 모읍니다 .감사합니다 .

[김민지(풍요9기)]

온 인류를 위해 펼치시는 학회장님의 높고 크신뜻에 깊은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조옥분(풍요16기)]

별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동경하는 마음이 있을겁니다,
학회장님께서도 어린 시절 별을 바라보며 키워 오셨던 꿈이 빛으로 승화되어 빛이 납니다,
글 잘 보았습니다,

[신경철(풍요18기)]

빛의 글 읽으며 감사와 겸손의 마음 올립니다. 세상 사람들을 위해 애쓰시는 학회장님의 노고를 생각하며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함이 끝이 없습니다.

[오범진(풍요4기)]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김윤희(풍요회8기)]

재벌이 되어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보살펴 주시고자 하셨던 학회장님..
무한의 빛과 함께 더욱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밝혀주며 행복한 삶으로 변화 시켜 주고 있으십니다. 별을 보며 담았던 소망이 밝게 큰별이 되었습니다.
빛이 담긴 글 감사합니다.

[조유리 풍요1기]

귀한 문장 하나하나 잘보고 갑니다
어린시절 별을 보시면서 큰뜻을 세워 지금까지 잘걸어오셨습니다
학회장님의 노고에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빛과 함께할수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이금숙(풍요21기)]

빛명상을 한 후로 하늘을 자주 올려다 보면 밤하늘에 별과 달을 담으니 마음에 평화로 고요해집니다. 어린시절 샛별을 보며 큰 꿈을 안고 달려오신 학회장님의 순수와 아름다운 빛마음에 감사와 공경을 올립니다.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김현아(풍요19기)]

빛명상이 하나의 별처럼 늘 들어오면 마음을 밝혀주는 것 같아요.
오늘도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박시영(풍요13기)]

귀한 글을 읽으며 학회장님의 따뜻하고 깊은 마음을 느낍니다.
현존의 빛과 함께 온 인류의 안녕과 행복을 위하여 애쓰시는 노고에 고개숙여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최미건(풍요11기)]

귀한 빛의 글을 보며 학회장님의 깊고 넓은 하늘 같은 빛마음을 봅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드립니다.!!

[정가림(풍요2기)]

빛의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빛명상과 함께 감사 겸손 순수의 마음을 다질 수 있게 길을 열어주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한경실(풍요21기)]

감사합니다. 이린시절부터 다른 사람들을 위해 마음을 열고 계신 학회장님 존경합니다. 많은 이들에게 빛을 나누어주시는 큰일을 하시는 지금 ,어린시절 꿈을 이루고 계신것 같습니다
빛명상을 통해 오늘도 사랑과 겸손 그리고 맑은 꿈을 가집니다. 감사합니다~

[박은조(朴銀祚)]

귀한 빛의 글볼수있게해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병말(풍요22기)]

귀하고 소중한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윤상규(대구)]

감사합니다.

[김혜자(풍요2기)]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어린 시절의 샛별 " 감사드립니다.

[이준서(풍요22기)]

영성과 물질의 조화를 이루어 큰 영적교사, 큰 부자가 되겠습니다

[김 지영]

귀한 빛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학회장님, 감사드립니다..

[이서현(풍요12기)]

"어린 시절의 샛별"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윤남희(풍요14기)]

존경하는 학회장님 감사드립니다♡
어린시절부터 남달랐던 학회장님의 귀한 마음들을 봅니다
목말라 허덕이는 마음들을 위해서 빛을 나누어 주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 이어갈 수 있도록 베풀어주시는 학회장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빛안에서 감사의 마음 겸손의 마음 더 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빛마음을 밝혀나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소영(풍요21기)]

우주마음께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김일호(풍요1기)]

어린시절 의 학회장님 이야기 귀한글 감사합니다.

[구영숙(풍요17기)]

빛을 알게 해주신
학회장님
그빛으로 원래의
모습을 찾아가게
해주시는 우주근원이신
그분의 무한안에
있음에 감사합니다.
공경합니다.

[김정화(풍요8기)]

학회장님의 어린 시절 샛별 이야기... 순수함을 느끼게 하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창선(풍요20기)]

어려운 곳에 도움을 주고 싶은 학회장님의 마음 순수한 마음에
머리숙밉니다.세상에 빛을 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우주마음이 선택하신 학회장님이 계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마영선(풍요19기)]

수많은세월속에 참마음이고픈 이들에게 빛을심어주시고 알게 해주셔서 학회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빛을 내려주신 우주마음께도 공경의마음 올립니다.

[김영숙 (풍요15기)]

학회장님의 어린시절 이야기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인규(풍요20기)]

귀한 빛글 젊은시절 학회장님의 남다른 모습을 공경의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민경(풍요16기)]

빛과 함께 하신 학회장님의 유년시절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귀한 글 감사 드립니다 ᆢ

[김민지(풍요9기)]

몸과 마음을 관조 하며 빛명상으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류선경(풍요18기)]

따뜻한 감동의 이야기, 빛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삶을 알려 주신 학회장님께 감사합니다.

[노민정(풍요12기)]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사랑하며 내안의 빛마음을 살펴보겠습니다.
뜨거운 날씨에도 빛과 함께 하기에 감사로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