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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사랑에서 정보를 많이 입수해서 갔다고 생각했는데도 당황했던것과 몰랐던것 후회했던것 좋았던 것
몇가지만 팁 드립니다.
짐 Thru
저희는 먼저 마우이 4박5일 일정이라, 짐을 thru로 붙혔는데, 이건역시 시간절약도 되고 편리했던것같습니다.
(국제선 주내선 모두 하와이언항공으로 했을때만 가능) 무거운 짐들고 하와이언항공가서 따로 보딩패스할 필요도 없고..
근데 ㅠ 저흰 3시간이나 시간이 있던터라 할일이 없어 쬐금 지겨웠네용..
선물.. 물건
빅아일랜드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공장가서 마카다미아를 많이 샀는데..
오아후와서보니 ABC가 더 싸더라구요. 그럼 오아후의 월마트는 더 싸겠지요?ㅠㅠ
무거운걸 오아후까지 비행기태워 가지고왔더니..ㅠㅠ
암튼 선물은 마우이 빅아일랜드 특정기념품빼고는 마지막 오아후섬 와서 사는게 젤 현명한듯 싶어요.
마우이 도착하자마자 꽃삔도 얼릉 하나 꽂고 싶어서 ABC가서 샀는데
파머스마켓이나 이런곳에선 엄청 싸게 팔더라구요.
마우나케아 준비물
빅아일랜드 마우나케아 별보러갔을땐 삼각대 필수구요.
삼각대 없었음 별 못찍었을꺼에요. 바람도 많이 불고..
그리고 다들 코코아랑 라면을 많이 드시는데.. 뜨거운물과 젓가락 설탕,프림..다 준비되어있더라구요.
저흰 마트에서 코코아 한팩을 사놓은게 있었는데..그거 한봉지 안가져온게 얼마나 아쉬웠던지...ㅋ
코코아 $1 ,$2하던데 다들 먹으니 먹고싶어서 사먹었네요..
마스크도 있음 좋아요..바람많이 불어요..야구모자는 그냥 슝~날라갑니다.ㅠ
알라모렌트카 호텔픽업
오아후와서는 4박5일중 24시간만 렌트를 했는데..
알라모렌트카 친절하고 편리했어요.
갈때 올때 호텔 픽업 잘 해줬구요..
참고로 알라모찾아갈때 호텔픽업요청은 조인하와이에 전화부탁했답니다.^^
우리호텔이 너무작은호텔이라 잘 모르고 말도 잘 안통할까봐성.. 조인하와이갈때 렌트카바우쳐들고가서
부탁했더니 너무 친절히 잘 해줬어요.ㅎ
영어가 잘 안되 전화요청이 좀 걱정되시다면 저희처럼 하시면, 알라모까지 직접 버스타고 안 찾아가셔도 될거에요..
와이키키 주차장
근데 마우이 빅아일랜드에서도 렌트를 했는데 그땐 그냥 야외주차였는데..
와이키키는 건물주차다 보니 쪼금 당황했어요.
아침에 렌트해서 밤10시 넘어서 호텔 주차하려고 하얏트 근처라서...그 근방엔 퍼시픽 모나크 호텔($12) 주차장으로가보니
철문으로 문이 닫겨있네요. 우리둘다...뭐야 문닫은거야??? >_<
주차장입구에 주차관리요원이 있을줄알았는데 아무도 없고 철문도 닫겨있고..ㅠ
그리고 그 쪽 길은 차를 길거리에 대놓을수가 없어서..그냥 저희 호텔로 갔지요.
저희 호텔로 가니 마침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차가 있어서 같이 쓩~하고 들어갔습니다.
알고보니 주차장 문열리는 코드번호가 있더라구요.1일 주차 $18내고 저희호텔에 했네요..ㅠ
몰랐네요. 하와이사랑에선 그냥 주차요금만 조사하고 갔지......ㅠ
암튼 밤에 주차장입구 문 닫겨있다고 저희처럼 놀라지마세용...촌스럽게..ㅋㅋ
돗자리 튜브, 원피스.
와이키키해변에서 놀려고 미리 돗자리를 사서 들고갔는데..
입맛대로 완전 큰 돗자리는 아니였지만 ABC에 아주 저렴하게 팔더라구요.($2~3달러 정도)
그리고 튜브도 엄청싸요.
우린 한국에서 튜브도 사서 들고가려고 하다가 마트에 튜브가 넘 비싸서 그냥 안사갔는데..
ABC가면 $3 정도 하고 bed형 튜브도 $2였나 아마 그정도 합니다.
짐이 많다면 돗자리 튜브 미리 사가지 마세요.
샤뱡샤뱡원피스는 미리 많이 사가지마시고 ROSS가서 사세요.
ROSS $10내외로 브랜드원피스 많아요..
네비게이션
우린 여행일정이 12박14일이라서 네비게이션을 미리 임대를 해서 가져갔는데..
가격은 싸요. 가서 빌리는 비용보다 반도 안되니깐요..
근데 비추합니다. 뭐 다른 임대네비도 많겠지만 우린 '해따기 톰톰 네비' 였어요.
영어 네비란건 둘째치고 업데이트 안되었고 길 자세히 못찾고..ㅠㅠ
우린 우리나름대로 가격도 싸고, 미리 네비게이션 작동도 해보고 주소도 좀 입력해서 갈려고
실속있겠다 싶어서 한건데..별로였어요.
마우이 빅아일랜드에서 네비때문에 좀 싸웠구요.네비가 네비역활을 못하니..저도 지도를 잘 못보고...ㅠ
신랑혼자 운전하랴 지도보랴 고생좀 했지요..
오아후에선 렌트카대여할때 한국어 네비 빌렸습니다. 너무너무 좋았어요.
완전~~ 길 잘알려주고..오아후에선 완전 네비 필수입니다. 일방도 많고 지도만으로 완전 부족합니다.
현지가서 네비 안한거 완전 후회했습니다.
PCC
신랑이 하와이 전통공연보고싶다해서 갑자기 일정 추가한 PCC입니다.
PCC가 $148 $115 두가지가 있던데..
두가지 고민하실때 한인가이드에 비중은 별로 안 두셨음 합니다.
가시면 생각보다 섬이 크지않고 한국어 팜플렛이 잘되어있어서 한인가이드없이도 다니는데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섬마다 공연이 이어지기때문에 공연 거진 30분.
팜플렛에 나와있는 공연스케줄 보시면서 공연보고 섬 구경하고 하심 될거에요.
가이드가 있음 다른 멤버들과 같이 움직이니깐 공연이 재미없더라고 다 보셔야될거에요.
가이드가 공연장을 계속 데리고 다니더라구요.
중간중간에 뭐 설명도 해주긴하지만..ㅎㅎ
한국사람들이 꽤있어서 한인가이드도 많아요. 한인가이드 없이갔다면..
뭐 궁금한게 있음 그냥 물어봐도 될거에요. 근처있는 대학에 학생들이 봉사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팁도 필요없고 앳디고 순수하고 친절하더라구요.
저흰 마지막 쇼를 2등석에서 보고싶어서 $148짜리를 했네요.
3번째줄 앉아서 봤는데 너무 좋았어요..ㅎ
소지품 조심
뭐 강도 당한건 아니구요..ㅋ
여행 5일째인가...여행일정이 한참을 남았는데.. 마트가서 돈 계산하고 호텔 와서 보니 지갑이 없네요.
지갑안에 돈이랑 신용카드 면허증..중요한것은 다 들었는데.완전 덜덜떨면서 마트로 일단 갔습니다.
마트 문닫을시간이었는데..지갑잃어버렸다고하니...이름 물어보면서 지갑을 건네주네요..
완전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 했습니다.
암튼 그뒤부턴 완전 지갑조심했고, 지갑확인 꼭꼭 했네요.
여행 5일째다 보니 슬슬 여행 적응도 되고 방심했나봅니다.
계산하고 카운터에 지갑을 그냥 놔두고 왔네요..
긴 여행일수록 방심은 금물입니다.
알리카이 디너크루즈
하와이사랑 게시물에서 누가 알리카이 완전 저질이라고 해서 별 기대는 안하고 탑승했지요.
음식은 정말 별루입니다. 먹을게 없어요. 우린 후식으로나오는 과일만 먹었어요.
음식은 가운데 비치되어있는데 탑승하자마자 음식먹고 조금있다가 공연할땐 음식은 치웁니다.
그자리에서 공연하거든요.
공연을 보실려면 가운데쪽 자리가 좋고..
바다를 보실려면 창가쪽이 좋겠지요..
근데 창가쪽은 4인식탁이고, 추가금 있습니다.
1인당 $10인데 2명이면 그냥 $30내야 됩니다.
우린 $30내고 창가쪽에 앉았어요. 가운데쪽 좌석은 완전 단체석입니다.
보기만해도 정신이 없더라구요.
꼭 바다를 보실려고 창가쪽 자리 추가금 내고 앉을필요는 없어요.
대충 밥 먹고 공연좀 보고 배 위에 올라가셔서 맘껏 바다 보시면되니까요..ㅎㅎ
저희 결론은 스타오브호놀룰루를 안탄걸 후회했네요.
공연은 뭐..계속 춤판입니다.
마칠때까지...ㅋㅋ
다이아몬드헤드
저희가 가져간 하와이책(두근두근 세계여행 시리즈 하와이) 에는 Kuhio Ave. 에서 58번 버스가 간다고 되어있었는데.
58번 버스 없어졌습니다.
23번 24번 버스가 가더라구요.
근데 그 두 버스 진짜 안옵니다.ㅠ 탈때도 돌아올때도...
하와이가서 버스 처음 타봤는데...시간낭비가 엄청나더라구요.....1시간을 기다렸네요..
암튼 미리 버스 시간표 잘 알고가시길.....
와이켈레아울렛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곳..
5시30분쯤 도착했는데..밥먹고 쇼핑쬐금했는데 벌써 마칠시간 9시가 다되어가더라구요..
별 살거없다생각하고 리스트도 생각안하고 갔는데..가격보니 마구사고싶어져서
이거살까 저거 살까 고민하다 시간많이 낭비햇어요..
쇼핑리스트 잘 적어가시고 빨리빨리 움직이시길..ㅎㅎ
시간 넘 빨리가요~~`
할레아칼라 일출갈때
하와이사랑 여행수기에서 춥다고 호텔담요들고갔다는분들 얘기듣고도..유난떠는것 같아서 4계절 등산잠바 착용하고 그냥 갔습니다.
가보니 호텔 담요 들고온 분들 외국사람들도 몇몇 있더라구요.
너무 추워서 호텔 담요 안들고 나온거 후회했어요. 오리털 파카 입으신분들도 많구요.(근데 반바지 반팔도 있답니다.ㅋ)
오리털 파카가 아니라면 ..호텔 담요 들고가세용..완전 춥습니다.(마스크 장갑도 있음 좋구요..ㅎ)
그리고 방문자센터 문앞에 추위피한다고 숨어있었는데...5시30분넘어서인가..센터 오픈하면서 제가 젤 먼저 입장하면서
창가쪽 좋은자리 잡았네요..거기서 일출 구경 잘했습니다.밖에서 일출구경은 너무 추워서 못했어요...ㅠ
마우이 장보기
Times Mall이랑 Food land 두곳 다 가봤는데...
Food land 가 물건값이 조금 더 싸고
스팸무스비먹고싶어서 밤에 갔는데 아주 싱싱(?)합니다.
마우이에서 스팸무수비 맛있게 먹었는데.오아후와서 abc마트 스팸은 못먹겠더라구요.
암튼 Food land 스팸무수비가 참 맛있었어요 크기도 크공..ㅎㅎ
와이키키 해변 서핑보드
신랑이 사람들 타는거보더니 쉽고 잼있겠다면서 대여를 해서 가져오네요.
$15 였구요.
크기가 엄청 크더라구요.
막 타보더니..생각보다 어렵다네요..ㅋㅋ
전 수영도 할줄모르는 사람이라...튜브랑 부기보드 타고놀았구요.
암튼 생각보다 어렵답니다.
서핑보드위에 서서 파도 타고 노는것,,보기보단 어려운가봐용...
조인하와이 대여물품
스노쿨링은 이제 대여가 안된답니다....참고~
마우이-하나Hwy 드라이브 중
마우이는 날씨도 좋고, 하나가는길 너무 좋고 길 자체가 식물원입니다!
마우이는 오픈카 추천! (오아후는 4일내내 종종 소나기였고, 마우이는 내내 날씨 맑음 이었어요...)
자연바람 너무 시원해요.새소리도 듣기좋고 ㅎㅎ 아 ~생각나!!
오픈카 타고갈땐 운전석 옆자리에 그냥 앉아 가시지 마시고 뒷좌석으로 가서 의자위에 걸터앉아 가보세요!!죽여요~~ ^^
외국인 몇몇이 그렇게 가길래..저는 좀 민망해서 한참 ~망설이다 중간부터 걸터앉아 갔거든요..진작 할껄 후회했네요.ㅎㅎ
로버트하와이 공항버스
하와이사랑 글에 게이트2번출구앞에 있다고 하길래..그것만 메모해가서 특정위치를 막 찾았는데..
알고보니 곳곳에 공항버스 정류장이더라구요. 그냥 공항버스 적힌 정류장에서 타시면 되요.
우리가 타고 공항 나가기까지 손님을 2~3번을 더 태우더라구요.꽉꽉 채워 출발합니다.--
근데 버스에 그 많은사람들 호텔 다 내려주다보니 시간 엄청 걸립니다. 1시간걸렸어요.
그래서 저희 편도요금(1인당 $9)만 내고 집에갈땐 공항버스 이용안했답니다.
조인하와이가서 공항샌딩 1인당 $10 이용했습니다. 좋았어요 ^^
지오반니 새우트럭
스캠피 2개 시켰는데..저희신랑은 다 안먹었어요.맛없다고..ㅋ 원래 양념새우를 안좋아하고 기름이 넘 많다고..ㅠ
암튼 기름은 많아요...참고하세용.. 양은 많네요.
기름많은거 싫어하고 생새우 좋아하시는분은 레몬머시기~~된거 시켜보세용.
암튼 스캠피를 무조건 시켜라고 하와이사랑에 나와있길래..무조건!!시켰는데...신랑한테 좋은소리 못들었네요.
그리고 주문할때 팁넣는 통이 하나있어요.
해필 우리앞에 사람에 주문하고 팁을 당연스럽게 넣네요..
저도 넣어야되는건줄 알고 자연스럽게 넣었네요.. 그뒤 사람들을 쭉 지켜보니 팁 넣는 사람(외국인들 모두)아무도 없네요..ㅠ
그 돈이면 소세지를 한개더 먹는건데 하면서....ㅠㅠ 좀..후회했어용...
치즈케잌팩토리
하도 다들 치즈케익팩토리를 말씀많이 하셔서..여긴 완전 필수코스라 생각하고 갔습니다.
그리고 하와이사랑에 많이 나온 메뉴..
데리야키 치킨이랑, fett chick sundried 파스타 ,고디바 초코케익 이거 시켰어요.
메뉴를 보니 너무많아서 그냥 아는것 위에 3개를 시켰는데..
결론은..... 데리야끼는 그저그랬고 양념은 괜찮어요. 파스타는 반은 남긴거같아요.
제가 생각은 스파게티면이 아니고 리본파스타네요...ㅋ 간은 잘 되어있던데...암튼 리본파스타에요^^
디저트로 고디바 초코케익1개도 둘이먹기에도 엄청달고...
메뉴에는 참고로 사진이 없답니다. 입장하실때 케익코너에서 직접 케익모양을 구경하시고 시켜보세용.
우린 다먹고 나오면서 케익코너의 고디바보다 더 맛있게 보이는 케익들을 발견하고 좀 후회했답니다.
암튼 이가게는, 치즈케익 전문점인거같아요......
**신랑이 바빠 블로그 사진정리를 다 못했지만 마우이 사진은 정리를 했네요.
글도 얼릉 다 적어야되는데.....ㅎ
12박14일 여행간 죄로 토 일 다 출근하고 있네요....ㅠ
열심히 논 당신, 토 일도 없다!! ㅠ
암튼 하와이사랑은 정말 도움많이 됐습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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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와 정말 좋은 팁이네요!! 감사합니다~
지갑 잃어버린 대목에서 저도 부르르 떨렸어요.. 찾으셔서 너무 다행이예요.. 세개 섬을 다 보셨군뇨.. ^^
밥부인님 후기 도움많이 됐어요..고마워요 ^^ 섬마다 4박씩 12박14일 다녀왔네요...ㅎ 근데 마우이3박, 빅아일랜드4박 오아후5박 할껄 싶었어요..오아후가 4박하기에 조금 아쉬웠네요...
우리가 13박 14일 이었는데.. 우린 오하우7박 마우이 6박 이었죠.. 근데도 다 못봤죠..
마카다미아 빅아일랜드가 제일 저렴하다고 들었는데 오하우가 더 저렴하다는 말씀이신거죠? 거기서 사올려고 햇는데... 감사합니다. ^^
네~ 가격계산 해보니...ㅎㅎ한 $1정도 차이...ㅋㅋ
참고로 빅아일랜드 코나에서 커피샀는데..이것도 오아후가 더 싸게팔아요...같은커피에요...ㅠㅠ
앗- 조인하와이에서 스노쿨링 장비 대여가 안된다니- 아쉽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저도 너무 아쉬웠어요..ㅎ 그래도 abc마트에 저렴하게 팔아요~ $6부터 다양하게 팔더라구요... 조인하와이에서 부기보드랑 튜브 대여했어요..ㅎ 컵라면도 주시고, 집에 전화도 공짜로 하고..암튼 친절했어요^^ 부담없이 방문하셔도 될것 같음.
빅아일랜드도 다녀오셨군요. 볼케이노 멋있죠? 꼼꼼한 팁 감사합니다... 짐 Thru는 국제선 대한항공 이용시에도 가능합니다...
볼케이노...솔직히 좀 실망했어요..헬기투어를 한다면 모를까... 용암이 뿜어져나오는걸 볼줄알았는데..못봤어요. 스팀만 봤네요..
한번에 3개섬 도신 분 처음 봤습니다! 근데 엄청 즐거우셨던 거 같아요. 푸드랜드에서 꼭 무수비를 먹어보겠습니다 ^^
후기 사진 없이라도 볼수 있으면 참,,,,,,,,,,,,,,,,,좋겠습니다~ 좋은 정보 주셨네요
10월에 하와이 가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사진을 올려야겠네용.......하와이갔다와서도 여기들어오면 또 하와이생각이 나고...ㅎㅎㅎ
한가지 첨언하면 빅아일랜드 마우나케아 방문자센터에서 아래쪽을 향해 섰을때 두시방향 정도에 산등선이 있는데 방문자센터에서 30분정도면 오를수 있는 곳입니다. 하이팅좋아햐시면 그곳에 걸어올라 일몰을 보는 것도 좋습니다. 8사9시쯤되면 방문자센터에서 천체망원경으로 금성 토성을 볼 수 있습니다.
네~저희도 그렇게 일몰을 봤답니다.. ^^
오후4시쯤 4300m 고지 천문대까지 신랑이 운전해 올라갔다가 너무 추워서 5시쯤 내려왔는데 그게 좀 아쉬워요~
세심한 정보와 팁 감사해요 많은 도움 되었어요 : ) 이제 스노쿨링장비 대여 안된다니 가자마자 사야겠군요..-ㅅ-;;
감사 와~~정말 꼼꼼후기 감사드려요^^다담주에 하와이 가는데 정말 금쪽같은 그전후기들도 그런대 이제 막바지에 다시 읽는후기들은 더 와닿는~~어서어서 공부해야하는대 ^^ㅋㅋ 감사드려요
저도 치즈케익팩토리는 그저 그랬어요... 그냥 베니건스, 아웃백 정도....
네..저도~ 한시간이상 기다릴정도는 아닌듯...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 싸이도 가서 사진후기도 잘봤습니다. 정리가 잘되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감사합니다.
와! 정말 자세한 정보네요~~ 11월에 갈껀데 엄청 도움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 ㅎㅎㅎ
와 10월에 가는데 블로그 참고할게요 ^^ 감사합니다.
넘 감사해요 스크랩합니다!!!
팁 감사합니다. 그리고 블로그에서도 즐감했습니다 ^^
처음부터 네비게이션을 잘 못 구입해기 때문입니다.
넘 죄송합니다.
미국 네비 전면 교체 하였습니다.
해따기 관리자 올림
감사감사
여행을 다녀보면 이런 글이 정말 도움이 됩니다.
저도 님처럼 다녀와서 글 올려야겠어요.
고맙습니다.
님 덕분에 몇년만에 제 글 보면서 잊고지냈던 하와이 추억에 잠겼네요
올해 여행가시나보네요 부러워요
잘 다녀오세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