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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안양시가족봉사단 기존 고천주말농장 감자수확(7월6일) 활동보고서
예쁜주부문영순 추천 0 조회 211 08.07.07 10:5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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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07 11:54

    첫댓글 장마철이라서 인지 습하고 푹푹 찌는 날씨가 그냥 서있기만 하여도 땀이 나는 판에 , 가족들이 대거 참여하여 감자캐기를 하느라 땀으로 목욕을 하였네요. 가족봉사단 가족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도 자랑스럽습니다. 그저 고맙고 내일 같이 마음을 모아주신 가족들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항상 저희와 호흡을 같이해 주신 자원봉사센타의 이영옥 소장님, 천희국장님과 가족들, 이국희 팀장님 그리고, 김헌열님과 정정숙님...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7.07 14:33

    회장님께서도 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0^ ^0^

  • 08.07.07 12:43

    봉사할 수 있도록 건강주신것 감사드리며, 자원봉사하시는 가족들의 만남 또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8.07.07 14:37

    만나서 방가웠어요~~

  • 08.07.07 13:17

    주말농장팀원들의 노고로 씨뿌리고 가꾸는데 참여하지 못한 즐거움을 수확하면서 다 얻었습니다. 참여가족모두가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작성자 08.07.07 14:29

    ~만에 만나서 반갑고,여전히 음식솜씨는 짱!! 다음에도 맛난것 부탁드려요~~

  • 08.07.07 14:05

    주말농장 가족봉사는 항상 즐겁고 자발적인 그 자체인것 같습니다. 삶은 감자처럼 뜨거운 열정이 계속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 딸아이 이름이 윤성이가 아니라 윤정(부흥중2-6) , 정훈이는(부흥초등5-3)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 작성자 08.07.07 14:40

    헐!! 남의딸 이름을 바꿀번 했네요, 죄송.. 수정했습니다~~

  • 08.07.07 19:37

    모두들 수고 만땅 하셨습니다. 날씨까지도 축복해 주는 농장의 하루였습니다. 더구나 준비해주신 음식들이 넘 맛나서 너무 욕심내다보니 에구~~또 배만 볼록 나왔네요^^. 더운날 건강들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들 하세요

  • 08.07.07 20:28

    봉사자님들이 많아서 좋았던 날이였습니다. 혹시나 비로 인하여 행사에 지장이 없을까? 걱정도 하였었는데....너무 다행이였습니다. 오랜만에 애들과 함께 여서 더욱 더 좋았고요. 오랜만에 만난 봉사자님들도 뵐수 있어서도 좋았습니다. 땀흘리고 햇볕에 글린 얼굴들은 예쁜모습이 아닌데도 왜그리 좋게만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모든 자원봉사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다음에 또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08.07.08 09:05

    친숙(?)하다는 표시로 맨날 이리 저리 빠진것 준비하시느라 바쁘고 또 고맙습니다. 그동안 봉사못한것 만회한다는 마음으로 하실줄 압니다. 요즘 바빠서 얼굴뵙기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08.07.08 09:45

    봉사활동 끝내고 사랑의 노인요양원에 감자 가져다 드리며 " 저희가 직접 심고 가꾼 감자예요 맛있게 드세요." 라고 말할때 그 뿌듯함이란 ... 여러분들도 느끼셨죠? 가족봉사단 화이팅! 입니다.

  • 무더운 날씨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가족들과 함께 참여하려 하였으나 큰아이가 대회앞이라 이것저것 챙겨 먹이다보니 봉사참여를 못했습니다.참여하신 모든 봉사자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 재치와 예쁜마음이 흠뻑 담긴 가족봉사 활동일지 잘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수고 하셨어요

  • 08.07.08 23:24

    저희는 수확의 즐거움만 만끽하고 돌아온 것 같네요~~이렇게 맛있는 감자는 어디에서도 맛볼수 없는 최고의 맛이였습니다. 땀 방울이 뚝뚝 흘리는 우리 봉사자들의 얼굴에 그윽한 미소가 아직도 아른거립니다.그리고 베데스다에 감자 전달도 잘 했구요. 정말 뿌듯한 하루였네요...

  • 08.07.12 22:33

    비가 올까 걱정했는데.. 비도 봉사하는 날인줄 알고.. 참았나 봅니다.. 함께 활동할 수 있는 모임이 있을 때 항상 뒤에서 잔일을 해주시는 많은 언니들에게 감사드리구요~ 전 열심히 몸으로 봉사하겠습니다.. 솜씨가 꽝이라 다른일은 못해서요~ 감사합니다..

  • 08.07.15 00:57

    일은 열심히 시켜먹고.... 감자를 3박스나 배달시키고....참석자 명단에서 왜 빼셨을까? 엄마, 천명현(부흥중3-2), 천명희(부흥중 2-3) 수정해 주세용....

  • 작성자 08.07.15 08:48

    헉!! 어디 갔었어~ 찾아보니 빠졌네요..하하.. 수정해서 넣었어용

  • 08.07.16 10:19

    고마워용~~~~

  • 08.08.25 13:26

    봉사시간 기재함 예쁜주부문영순님 수고많으셨어용 번호까지... 센스쟁이 지혜로워 ... 존날~~~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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