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관절은 신체의 중앙부위에 위치하는 관절로
평상시 많은 활동에 참여하고 하중의 대부분을 지탱할정도로 많은 일을 하는 관절이다.
고령에서는 골밀도 감소로 넘어지나 엉덩방아를 찧었을때 고관절에 골절이 발생하는경우도 많으며
최근에는 음주 흡연 스트레스등의 이유로 젊은 나이에도 고관절 질환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고관절에도 퇴행성관절염이 발생하게된다.
관절부위는 나이가 들고 오래 사용하면 퇴행성 변화가 일어날수밖에 없기때문에 이를 피하기는 어렵다
다른 관절과는 다르게 고관절에 많이 발생하는 질환은
대퇴골두무혈성괴사다
어깨등 다른 관절에서도 발생된다고는 하나 고관절 부위에서 흔히 발생한다.
대퇴골두무혈성괴사는 혈액순환이 원활하지않을때 고관절의 머리부분에 괴시가 발생하는 것을 이야기하는데
괴사가 진행되면서 고관절 부위가 무너져 내리고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게된다.

대퇴골두무혈성괴사는 30-40대 남성에게서 호발하는만큼
사회생활을 가장 많이 하는 나이인지라 쉽게 생활고나 활동적인 문제에 부딪히게된다.
통증으로인해서 걷거나 앉기가 힘들어지고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기때문에 생산적인 행동을 할수가없으며
수술이나 약물등 치료비가 들면서 어려움은 커지게된다.
고관절인공관절수술은 말기의 대퇴골두무혈성괴사에서 시행되어지는 수술로
손상된 고관절을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수술을 이야기한다.

고관절인공관절수술중 최소절개 근육 보존 방식의 수술법은 인공관절 수술후에 빠른 회복을 가능하게 도와주며
일상생활로 복귀할수있는 시점을 앞당겨준다
워낙에 수술후 탈구라는 합병증이 발생하는 경우가많아 빠른 보행이 불가했던 인공관절수술에 획기적인 변화가 아닐수없다.
기존의 수술 방식에서는 수술후에도 빠른 보행이어려워 수주에서 수일간 침상안정이 필요했으며
보행을 한후에도 보행이가 목발들을 사용해야하는 기간이 길어 바로 업무로의 복귀가 어려운 경우가 흔했다.
하지만 최소절개 근육 보존 방식의 수술방법은 인공관절수술후 4시간이 경과하면 첫 보행을 시행하고
일주일경에서 보조기없이 독립보행이가능하며 퇴원시 일상으로 복귀가 가능해서
바로 업무가 가능한 경우도 있다.

고관절인공관절수술은 특히나 탈구가 쉽게 발생할수있기때문에
주의해야하는 자세가 있가
다리를 꼬는 자세를 주의하도록한다.

고관절부위를 심하게 구부리는 자세도 고관절이 탈구될수있기 때문에 피하는것이 좋다.

옆으로 돌아눕게되면 반드시 다리 사이에 베게를 끼우도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