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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은혜동산 JESUS - KOREA 원문보기 글쓴이: 죤.웨슬리
한얼산기도원, CCM의 전설 최덕신 초청 | |||||||||||||||||||||
불후의 명곡 시간 방불 | |||||||||||||||||||||
법과 교회 (171) | |||||||||||||||||||||
한얼산 기도원이 4월 2일 새벽 찬양사역자 최덕신을 초청하여 불후의 명곡시간을 가졌다. 한얼산 기도원 이영금목사는 최덕신씨의 곡을 30년 전부터 들어왔으며, 현재도 한얼산기도원에서 많이 부르고 있고, 3번씩이나 초청을 시도하였는데 초청을 하지 못하였는데 이번에 최덕신씨가 찬양을 함으로 영광스러운 시간이 되었다고 극찬했다. 최덕신씨는 3곡의 노래를 불렀다. 한얼산복된소리 찬양팀은 시작부터 최덕신씨가 작곡한 노래에 촛점을 맞추어 찬양을 함으로 불후의 명곡시간을 방불케 하였다.
최덕신은 서울대 음대 성악과 81학번으로서 박종호씨와 조수미씨의 동기이기도 하며, 가스펠송만 '예수 그이름', '나', '세상 유혹시험이 물려올 때도', '여호와 우리 주여', '나는 소리요'등 을 비롯 약 300 여곡을 작곡한 한국 CCM계의 대부이기도 하다. 그는 한국의 가스펠송을 한단계 승격시켰다는 찬사를 받고 있기도 하다. 앞으로 시편찬양집과 사도바울 서신등 성경내용을 토대로 곡을 만들어 남은 여생을 하나님께 드릴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최덕신씨의 찬양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010-7933-7086 으로 전화하기를 바란다. | |||||||||||||||||||||
기사입력: 2016/04/02 [14:23] 최종편집: ⓒ lawnchurch |
첫댓글 27년전 처음 신앙가질 때, 최덕신님 송명희님의 영향력이 가장 컸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울 천국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