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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눈의 나라(雪國)
미초 추천 0 조회 99 17.11.30 16:1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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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30 17:43

    첫댓글 선생님의 글을 읽고 말로만 듵던 을릉도의 눈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어촌에서 주민들이 스스로 치우는 아름다운 광경이 아름답습니다. 도시 사람들도 자기집 앞 눈은 각자 치우면 얼마나 좋을까요!

  • 17.11.30 18:29

    설국 울릉도의 아름다운 전경이 눈에 선 합니다. 저는 아직 울릉도 구경 한번 못했습니다. 글을 읽으며 눈오는 울릉도 가보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설경에 걸 맞는 멋 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 17.11.30 21:08

    울릉도에 눈이 많이 내린 소식은 뉴스를 통하여 자주 접했습니다만, 실제 체험한 선생님의 글을 통하여 동해의 아름다운 섬, 울릉도가 설국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눈으로 인해 불편한 점도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세월이 흐르고 나니 아름다운 글재가 되고 좋은 추억을 선물해 주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17.12.01 12:46

    울릉도, 설국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그렇게 눈이 흔한데도 아이들은 눈 오는 날을 좋아하는군요..섬사람들의 애환, 그리고 섬마을에 적응해 가는 섬마을 선생님의 이야기가 하얀 눈처럼 아름답기만 합니다. 그리움과 추억은 봄눈처럼 녹지 않고 늘 살아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7.12.01 20:27

    남편이 4년동안 근무했던 울릉도 이야기가 나오네요. 기상변화에 따라 방학이 보름씩 늦을때도 있고 배가 움직일 수 없어 포항에서 되돌아오던 그 때의 이야기가 전설처럼 들립니다. 고생 덕분에 직할시 되던해에 대구시로 발령을 받았지만 4년 이란 세월이 너무 길었다는 기억밖에 없습니다.

  • 17.12.01 23:07

    울릉도가 설국이라 할 만큼 눈이 많은 곳인 모양입니다. 같은 경북이면서 울릉도는 다른 새상인가봅니다. 울릉도에 살면서 겪은 경험이 운치있게 닥아옵니다. 나도 한번겪어버고 싶은 마음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17.12.02 03:37

    울릉도. 눈이 쌓여 가지말라는 주민들의 조언을 듣고도 성인봉을 올랐을 때를 생각하며 雪國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 17.12.03 23:35

    포항시에서 10년간 재직하며 울릉도 정보는 대충 알았습니다만 눈에대한 애환은 신기합니다. 그당시 얼마나 황당하고 시련이 많았겠지만 순기능도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고생하셨으며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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