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레위인을 흔들어
바치는 제물로 여호와 앞에 드릴지니 이는 그들에게
여호와께 봉사하게 하기 위함이라 (민 8:11)
하나님은 모세에게 명령해 아론이 성막의
등잔대를 준비하고 불을 밝히게 하십니다.
제단 위 불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합니다.
등잔은 이스라엘 12지파를 상징하는 열두 덩이
떡을 환히 비추었는데, 이는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에게 베푸신 은혜를 상징합니다.
제사장의 순종과 섬김이 있어야 그 빛이
꺼지지 않고 성소를 비추는 것처럼, 세상의
빛으로 부름받은 성도의 삶이 이와 같습니다.
성막 봉사를 위해 레위인들은 먼저 정결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속죄의 물로 씻고, 전신의
털을 밀며, 옷을 세탁하고 목욕합니다.
그후 레위인이 수소와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제물로 가져오고, 회중이 모인 가운데 아론이
레위인을 위해 요제로 올려 드립니다.
이 때 이스라엘 백성이 레위인에게 안수함으로
그들이 이스라엘 전체를 대신하게 합니다.
여호와께 드려진 삶을 살게 되는 것이죠!
우리는 이를 통해 헌신과 봉사에 관한 중요한
원리를 깨닫게 됩니다. 사람을 택하고 드리는
모든 과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는 것이죠!
오늘 공동체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신앙
행위의 목적도 이와 동일합니다. 그것을 바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함입니다.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즉
신앙의 중심은 언제나 하나님입니다.
성도는 빛되신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 택함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렇기에 정결하게 구별된
삶으로 나를 하나님께 기쁨으로 드리는 은혜가
있길 축복합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레위인이 위임식을 거친 후 사명을 감당했던
것처럼, 우리의 헌신에도 준비된 마음과 순종이
있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해서 그분의 은혜를 세상에
비추는 도구로 오늘 하루도 살아내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