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다듬었습니다.
무심코 봤는데 머리가 그동안 너무 자랐더라구요~
봄도 되고 머리도 너무 길고 ..해서 확 잘랐네요^^;
머리를 자르니 봄이 되는게 더 느껴지는 듯한... ㅎ
뭔가 아쉬운 맘도 있지만 시원한 맘도 있네요 ^^
첫댓글 한번씩 변화를 주는것도 좋아요~그 느낌은 알듯 하네요
개운하시겠어요저도 염색하러가야는데뭐가바쁜지~~
봄이 되면 머리부터 달라지죠~저도 짧게 자르니 기분이가 좋아요~~
첫댓글 한번씩 변화를 주는것도 좋아요~
그 느낌은 알듯 하네요
개운하시겠어요
저도 염색하러가야는데
뭐가바쁜지~~
봄이 되면 머리부터 달라지죠~
저도 짧게 자르니 기분이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