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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카페 게시글
맑은 자유게시판 중국에 불교를 안착시킨 한자 최초의 경전 42장경을 아십니까? 공파스님이 의역한 42장경을 연재합니다. 1
The west 추천 1 조회 537 26.03.03 00:0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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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03 07:47

    첫댓글 진나라가 멸망할 때는 유방과 항우가 패권을 다투어 유방이 이겨 한나라를 세웠고
    한나라가 무너질 때는 그 유명한 삼국지의 무대 조조와 유비와 손권이 패권을 두고 싸웠지요.

    셋 다 천하의 패권을 잡지 못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지요.

  • 26.03.03 07:48

    백마사에 그런 감동적인 뜻이 들어 있는지 몰랐습니다.

    왜 중국 최초의 절 이름을 백마사라 했는지 늘 궁금해 왔는데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글 올려주신 분 The west 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26.03.03 08:25

    저는 다른 42장경 역해서 보고 경전과 불상 싣고 온 말이 백마여서 그 공덕을 기리느라 백마사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 작성자 26.03.03 08:51

    @The west 더 놀라운 것은, 42장경만 불타지 않고 남아있다면 그걸 읽어 볼 생각을 해야지 왜 성급하게 자살을 하는겁니까? 확인작업 안 하고! 어짜피 죽을 목숨.

    우물에 빠져 죽고, 목매어 죽고, 고집 부리다 참수 당하고.

    죽음에 이르는 고통은 정말 소름끼칩니다.

  • 26.03.03 10:54

    @The west 우리가 불경을 싣고 중생세계 어디든 백마처럼 뛰어야 하는데 그 능력이 안되어서 심히 죄송스럽습니다.

  • 작성자 26.03.03 08:35

    동아시아 문명의 종주국인 중국이 불교를 수용하는 '첫 관문'이 된 경전, 이 거룩한 42장경을 공파스님의 깊은 안목과 혜안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은 불자들에게 둘도 없는 감동이자 축복입니다.

    30년 전 1996년 불유교경 역해서인 말세중생들을 위해 남긴 금쪽같은 최후의 유언, '부처님의 유언'의 충격을 기억합니다.

  • 작성자 26.03.03 08:08

    이번 역해는 시중의 여타 번역서와는 궤를 달리하는 정통 역해의 정수입니다.

    스님의 깊은 안목과 혜안으로 걸러진 문장들은 마치 봄비가 대지를 적시듯, 아니 여름 소나기처럼 메마른 우리 마음에 부처님의 지혜를 깊숙이 스며들게 할 것입니다.

  • 작성자 26.03.03 08:16

    공기 먹고 구름똥 싸는 슈퍼 파워가 아닌, 세상사람들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써 정통 불교를 알리려는 노력이 중국최초의 불경 42장경으로 불씨가 되면 참 좋겠습니다._()_

  • 26.03.03 09:12

    불교가 없던 곳으로 처음 들어갈 때는 다 그런 이적을 보이나 봅니다.

    신라에 들어올 때도 이차돈이 목을 내놓았는데 그 목에서 흰 젖이 솟구쳤다지요.

    다 전설로 묻어버리기엔 너무나 거룩한 희생이고 아까운 이야기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26.03.03 09:17

    이 귀중한 경전이 수 천년 동안 이 사바 세계에서 끊어지지 않도록 지키고 보호하여 보잘 것 없는 저마저 볼 수 있도록 노력해 오신 수많은 스님들께 한없는 경의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_()_

  • 26.03.03 10:50

    사람들 욕심이 많아서 큰것만 좋아하다 보니 금강경을 택하나 봅니다.

    맞지도 않는 큰신발을 신고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서 금강경을 신행하는 자들이 다 중도에서 그만두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6.03.03 10:55

    금강경이 곧 불교인가?

    오염된 마음의 분석과 분류에 치중하느라 번뇌와 무지의 소멸이라는 본래의 목적을 놓치고 만 금강경 아닌가요?

  • 작성자 26.03.03 11:11

    금강경 오가해 중 야보스님 좋아합니다.
    그래서 나는 어찌해야 할까요.

    사실 금강경을 풀어놓은 야보스님의 풀이를 다시 풀어놓은 역해서를 꼽씹어도 법문듣고 아아 감탄하다 빈 깡통 들고 다시 다리밑을 벗어나는 거지와 무엇이 다를까 자괴감을 느낀적 있습니다.

  • 26.03.03 18:08

    그런다고. 까마귀가 백로 되나유~~

    야단법석tv~ 불교뉴스 브리핑 =자승비자금~
    35억(현금)불법살포~시청해보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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