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친왕의 장남 이건과 마츠다이라 요시코(나중에 이혼)
해방된 후 조선왕실에 시집왔다고 한복을 입은 경우임
고종의 아들 영친왕과 이방자(원래 이름은 어쩌구 ~~미야 마사코, ~미야는 일본왕족들이 쓰는 궁호)
황태자와 황태자비 라는 계급에 맞게 입은 경우인듯?
덕혜옹주부터 순종비 순종 다같이 모여 있는 모습
역시 해방 후에 조선왕실에 시집왔다고 한복을 입은 이방자 여사
말년엔 진짜 한복 자주 입음
박정희 정부가 한국에 올 수 있게 한 다음엔 죽을때까지 한국에 있었음
조선 왕실 최고 어른으로 보여지는 사진(영친왕,순정효황후 모두 사망이후 사진같음)
덕혜옹주가 일본인 학교 다닐때 입은 일본옷(조선에 있을 당시였음,일본에선 교복입음)
마지막은 말년에 이방자 여사와 덕혜옹주
사실 찾다가 놀랜 사실이 이방자 여사는 영친왕 비라서 거기에 맞게 제사 지내주는데 덕혜옹주는 출가외인이라고 여태껏 제사 안지내줬대(소설책이 화제가 된 후에 제사 지내줬다네...)
일본인이 사극에 나올법한 궁중의상을 입은게 흥미돋아서 써봤다
첫댓글 아니 제사 뭐야; 일본인은 제사 지내주고 옹주는 출가외인..? 얼탱
와...덕혜옹주는 출가외인이라고 여태컷 제사를 안지내줬다고? 와 진짜
미친 출가외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