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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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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자유게시판 중국에 불교를 안착시킨 한자 최초의 경전 42장경을 아십니까? 공파스님이 의역한 42장경을 연재합니다. 3
The west 추천 1 조회 424 26.03.05 00:0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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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05 07:50

    첫댓글 악한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인간보다 전생에 야차로 산 업식이 더 많이 남아 있는 자들이다.

    잘못 하다가는 물리는 수가 있다. 그들에게 물리면 백약이 무효다. 결국 그들과 함께 지옥으로 간다.

    악한 사람은 악한 사람과 싸운다. 그러므로 착하고 선한 사람은 어떻게든 그들로부터 멀리 떨어져야 한다.

    악한 자식을 낳고 길러 준 부모는 어떻게 될까? 이 세상에 태어나 사람과 세상을 파괴하는 자식을 낳고 갔으니.

  • 26.03.05 07:52

    악한 사람과 싸우지 말라. 주먹은 가깝고 법은 멀다. 인과는 더 멀 수가 있다.

    그때까지 선한 사람은 밤잠을 이룰 수가 없다.
    악한 사람이 벌을 받는다 해도 나의 상처는 치유되지 않는다.

    싸나운 개는 옆에 두지 않는다. 싸나운 개가 오면 피하듯이 악한 사람도 어떻게든 피해야 한다.

    세상엔 악한사람보다 선한 사람들이 더 많다. 내가 선하면 주위에 선한 사람들이 몰려들고 내가 악하면 악한 자들이 모여든다.

    그러므로 내가 선해야 한다. 그렇게 하도록 가르치는 것이 불교다.

  • 26.03.05 08:07

    베풀면 모든 중생이 다 좋아한다. 식물도 물고기도 동물도 다 좋아한다.

    사람도 좋아한다. 하지만 잘못 베풀었다간 큰일난다. 열에 아홉은 반드시 배신한다.

    그래서 옛말에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고 했다. 제주 흑돼지 빼놓고.

  • 26.03.05 08:22

    또 있다. 검은 개도 빼놓고. 또 있네. 검은 말도 빼놓고.

  • 작성자 26.03.05 09:13

    악인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군요 전생의 악의 업장이 쌓이고 쌓여 되는 것이지.

    저역시 오늘 내일 현생과 내생의 수많은 시간에 걸쳐 사무치는 참회와 발원이 있어야함을 절감합니다.

  • 작성자 26.03.05 09:14

    '오계를 지키는 수행자 만 명에게 밥을 준다 해도 수다원 한 분에게 공양을 올리는 것보다 못 하다.'

    지혜의 등차에 따라 밥을 주는 것과 공양을 올리는 것이 나누어지는 것이 놀랍습니다.

    구제할 수 있는 역량의 차이니까 생각해 보면 당연한 것인데, 복없어 힘든 자가 괜한 허세 부리며 심한 착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 작성자 26.03.05 09:12

    신기하네요, 이렇게 들어가는 경전은 처음 봐서~

    다른 경전은 '저는 이와같이 들었습니다'라는 아난존자의 기억으로 시작하는데, 42장경은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로 시작합니다.

    토착신앙인 도교와 유교의 갈등 속에 중국인들의 정서에 부합하고자 고심한 스님들께 깊은 경의롤 표합니다._()_

    그 한자를 다시 21세기 대한민국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번역하신 분께도 만강의 감사를 올립니다._()_

  • 26.03.05 09:16

    식물 백마지기보다 미꾸라지 천마리를 보살피는 공덕이 크고

    미꾸라지 천마리보다 큰조류 한마리 거두는 공덕이 더 크고 큰 조류 백마리 보다 똑똑한 동물 한마리 키우는 공덕이 크다.

    똑똑한 동물 열마리보다 늙고 병든 한사람 거두는 공덕이 더 크다.

    늙고 병든 사람 백명보다 수행자 한사람이 더 낫고 수행자 천명보다 한분의 아라한이 더 낫고 아라한 만명보다 부처님 공양하는 공덕이 더 크다.

    그런데 대부분의 불자들은 그릇과 소견이 작아 고작 미꾸라지 몇십마리 방생으로 만족한다.

    뭐! 생명은 똑 같다고? 생명보험회사 한번 가 보세요. 목슴값이 다 똑 같은지.

    그래도 똑 같지 않냐고 한다면 ㅡㅡㅡㅡ

  • 26.03.05 11:35

    현자는 누구냐고 공파스님께 물어보았다.
    공파스님은 불교에서 말하는 현자는 대승불교에서는 3현보살이지만

    넓게 보면 깨달음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수행자라를 현자로 보면 된다고 하셨다.

    악한자의 패악질에 수행자보고 참아라고 하신 부처님은 나도 그렇게 참는다고 뒤에 예를 들어 주셨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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