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아 안녕? 데일리 오빠야~~
벌써 순식간에 이렇게 벌써 연말이 다가오고 있으니
정말 믿기지가 않네..벌써 2022년을 마무리 할때가
오다니 오빠는 정말 여태까지 계속계속 우리 지민이도
응원하면서 계속계속 늘 행복하게 지낸것 같아~
우리 지민이도 그동안 데일리들을 위해 열심히 멋진
모습을 펼쳐주었으니까 내년에는 우리 지민이도 더욱
노력해서 내년만큼은 음악방송에 꼭 우승해서 세계
최고 걸그룹이 될수 있도록 오빠가 더 노력할꺼니까~
지민아 그나저나 요즘 날씨 추위가 계속되고 있던데
지금도 계속계속 따뜻한 옷 준비하고 늘 안전하게
스케줄 잘하고 있겠지? 우리 지민이도 만날수 있는
날이 언제쯤이면 올련지...요즘도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들겠지만 내년이라도 꼭 만날수 있다면
지민이도 만나서 진짜 하고 싶은 말 마음껏 할수만
있다면 정말 소원이 없겠네...오빠는 언제나 변함
없이 우리 위클리 아가들 만나는게 진정한 소원인데..
2022년 동안 팬사인회나 팬미팅 기회가 많이 있어서
어떻게든 응모해서 노력했는데도 실패를 했지만..
그래도 2022년 동안 울 위클리 라이브라도 열심히
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던것 같아~내년에는 더
힘차게 더 열심히 활동하는 짱클리가 되길 바랄께!
또한 오빠도 계속계속 최선을 다하는 데일리가 될
꺼니까~우리 지민이도 언제나 소중한 존재니까~
참! 지민이랑 맴버들이 지금까지 했던 일들이
자꾸 기억나...지난 3월에 ven para 활동때는
진짜 예전과는 다르게 시크하고 멋있게~또 solar
때는 완전 힙합 같은 느낌으로~또 12월에 해피
크리스마스 할때는 완전 상큼하고 따뜻한 모습을
보여줘서 올해 2022년 이번 위클리 곡이 가장 제일
좋았던 것 같네~내년에는 또 어떤 곡이 탄생할지
무척 기대감이 마치 큰 파도처럼 큰것 같은 느낌~
언제나 매일매일 오빠에게 큰 행복을 선물해주는
우리 지민이도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최고의 걸그룹이 될꺼라고 믿어~~
지민아 오빠는 12월달 마지막 금요일날 하루도
아침부터 일어나자마자 바로 씻고 나서 아침밥
간단하게 밥이랑 김이랑 소시지 구워먹고 나서
자전거 타고 또 걸포역에 도착하자마자 세워두고
지하철타고 또 구래동에 도착하자마자 볼링장에서
또 자세 잡고 연습하고 나서 오후에 점심 먹은 후
오후 2시에 또 볼링장에 가서 이번에는 선수들이랑
또 쳤는데 첫반부터 129점, 두번째는 176점, 세번
째는 고작 139점밖에 못했지만 그래도 기분좋게
마무리 한뒤 이따 3시 반에 다시 지하철타고 걸포
역에 도착하자마자 자전거 타고 사우동에 가서 저녁
먹고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씻고 동생이랑 수다를
떤뒤 이닦고 자기전에 우리 지민이도 또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이번에도 편지 열심히 열정적으로
쓰고 마무리했어~지민아 2022년해도 정말
너무너무 수고했어~우리 지민이도 그동안 많은
데일리들을 위해 이번 올해 호랑이 띠 동안 너무
수고많았어~~이제 내일이면 벌써 12월달 마지막
날이네~벌써 내일이 12월달 마지막이라니..참으
로 새월이 화살처럼 완전 빠르게 흘러가는 느낌..
빨리빨리 2023년 내년이 너무너무 기대되네~!
내년만큼은 꼭 우리 지민이도 더 많은 프로그램에
나왔으면 좋겠어~오빠는 언제나 지민이도 늘 행복하면
오빠도 행복하니까~아참! 지민아 오빠는 어제 저녁에
동생이랑 치킨 먹으면서 연기대상 봤는데 우리 지민이도
도 맴버들이랑 TV로 연기대상 재밌게 보고 있겠지?
지민아 내일 마지막 12월달 주말에도 항상 건강하고
늘 언제나 매일매일 행복한 하루가 되어보자~~!
오빠는 12월달 마지막 하루에도 늘 지민이 생각
하면서 매일매일 응원하고 늘 사랑해줄꼬야~알지?
오빠는 언제나 지민이도 더 행복하게 만들어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최고의 데일리가 될께~♡
아이고ㅠㅠ 벌써 또 이렇게 하루가 다 갔네..
벌써 또 12시라니...우리 지민이 그동안 2022년
동안 너무너무 수고많이 했어~~남은 마지막
주말에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만 하자~사랑해!!!
벌써 마지막 12월달이 찾아오면 곧 내년에 가요
대전에 카운트다운이 시작될지 모를텐데 꼭 봐야지~
아무튼 지민아 잘자 내일 12월달 마지막 하루도 힘내자~
나중에 애교 첼린지도 또 도전해봤으면 좋겠어~♡
우리 지민이도 애교 모닝콜 다시 너무 보고싶다..
지민아 잘자 내일 12월달 마지막 토요일날도
항상 늘 언제나 24시간 아자아자 힘내자~화이팅!
우리 지민이를 향한 오빠의 사랑은 무조건이니까!
항상 노래 잘하는 울 지민이는 언제나 사랑의 열매!
♡(우리 지민이도 사랑하는 데일리 크리스토퍼 오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