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terday Once More / Carpenters

[하얀여울]

Yesterday Once More / Carpenters

When I was young
I'd listen to the radio
내가 어렸을 때
난 라디오를 자주 들었었지
Waiting for my favorite songs
When they played I'd sing along
It made me smile.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라디오를 듣곤 했었죠
좋아하는 노래를 기다리면서
그 노래가 나오면 난 따라 불렀지
그리고 미소를 지었었지.
 
Those were such happy times
And not so long ago
How I wondered where they'd gone
그 땐 참 행복한 시절이었고
그렇게 오래 전 일도 아닌데
그 행복한 시절이 어디로
사라져 버렸는지 궁금해요
 
But they're back again
Just like a long lost friend
All the songs
I loved so well.
하지만 마치 오랫동안
연락없이 지냈던 친구처럼
그 기억들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네요.
난 그 노래들을 너무도 좋아했었죠.
 
Every Sha-la-la-la Every Wo-o-wo-o
Still shines
그 노래중 샬랄라∼∼우우우∼∼
하는 부분은 아직도 아름다워요
 
Every shing-a-ling-a-ling
That they're starting to sing's
So fine.
노래 시작할 때 싱얼링∼∼이라고
부르는 부분도 좋아요.
 
When they get to the part
Where he's breaking her heart
It can really make me cry
노래 가사에서 남자가 여자를
가슴 아프게 하는 부분에 이르면
마치 예전으로 돌아간 듯
난 눈물이 날 것만 같아요
 
Just like before
It's yesterday once more.
다시한번 그때로 돌아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Looking back on how it was
In years gone by
And the good times that I had
Makes today seem rather sad
So much has changed.
세월이 지나 과거엔 어땠는지 뒤돌아 보니
오늘날은 내가 누렸던 그 행복한
시절들에 비해 좀 처량해
너무 많은 것들이 변해버렸네요
 
It was songs of love
that I would sing to then
And I'd memorize each word
그 때 따라 부르던 노래들은
사랑 노래였는데
난 가사를 전부 기억하고 있어요
 
Those old melodies
Still sound so good to me
As they melt the years away.
세월을 녹아 내리듯 흘러가는
그 오래된 멜로디를
아직도 난 좋아해요
 
All my best memories
Come back clearly to me
Some can even make me cry.
내 모든 기억들이 다시
뚜렷이 돌아와 예전처럼
날 울 것만 같아요
 
Just like before
It's yesterday once more.
그 옛 시절로 다시 한번
돌아갈 수만 있다면...
 

[운악산]

감사하며 담아 갑니다.

[하얀여울]

운악산님..즐감하여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휴일오후시간도 즐거이 이어가세요..

[*리오*]

카펜터즈의 노래 감 합니다.
그 옛 시절로 다시 한번 돌아 갈 수 있다면
참 멋진 가사 이지요.

하얀 여울님
거운 휴일 보내십시요.
감사 합니다.

[하얀여울]

우리귀에 너무나 익숙한 좋은곡이지요~!
즐겁고 행복한 휴일날 되시기 바래요~

[미미찌]

가사도 배경도 추억을 돌이키기에 감하고 가네요
건 휴일 보내세욤 ^^

[하얀여울]

이렇게 좋은 추팝이 있기에
휴일날의 여유로움도 더욱 빛나는거 같아요..ㅎ
즐건 휴일 되세요..

[*인동초*]

보라색 쉐리향 향기에 취해요.~ㅎ
저도 많이 좋아하는 카펜터즈 명곡이내요.
감사히 잘들어보아요..
웃는 고운 주말 보내세요....^^*

[하얀여울]

밝고 환한 휴일날,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샤방

[김경래]

추억의 팝 Canpenters의 노래 Yestday once more 감사합니다.

[하얀여울]

추팝과 함께
즐건 휴일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하얀여울]

네에..하얀구름마차님....즐감하여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호찬]

노래가사가 옛시절을 그리워하는 내용이군요

[하얀여울]

그리운 옛시절을 이 곡을 들으시면서
한껏.....그리워 하여 보시는것도 좋을듯 싶답니다
휴일....평화로운 시간 되셨는지요

[덴드롱]

향기가 이곳까지 전해집니다 추억의 젖게하는 추억의 팝 감사합니다

[하얀여울]

보라의 싱그러움이 한껏 품어나는 가운데
들려오는 추팝의 고운 멜로디가 분위기를 더 자아내게 하고 있지요
추억에 젖어서 잠시...행복한 시간 되셨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