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박정호)는 김씨의 첫 공판 기일을 오는 26일 오후 2시로 지정했다. 김씨는 이 대표가 당내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했던 2021년 8월2일 서울 소재 한 음식점에서 당 관련 인사 3명 및 자신의 운전기사·변호사 등에게 도합 10만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8201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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