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0mm 주포
320mm 두께의 장갑
뛰어난 색적 능력(일반 전함의 4배)
지휘 보너스를 통한 함대 전체의 생존력 및 전투력 향상
사단 사령부처럼 함대 전체의 전투력과 생존력을 높여주는
지휘전함이 등장했습니다.
물론 설명은 그럴싸 하지만
초반에 이런 거 뽑다가는 나라 망합니다 (...)
다만 함대 전체에 보너스를 주기에
뽑으면 도움이 되긴 할 거 같긴 합니다만...
41개월 동안 IC 32나 쳐드시는데 이거 생산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전혀 감이 안 잡힙니다.
거함거포의 로망에 좀 더 다가간 8.5버전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항모가 킹왕짱입니다.
아몰랑! 소련을 공격한다!

수송 유닛이 하나 늘었습니다.
민간수송대라고 이름부터 뭔가 낌새가 좋지 않습니다.
성능은 라이트와 트럭 중간 단계 정도인데
보급품과 기름을 말도 안 되게 쳐드십니다.
땅 파면 석유 나와?
땅 파면 보급품 나와?
땅 파면 공업력 나와?
이것도 애매합니다.
지휘전함처럼 생산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판단이 안 섭니다.
아몰랑! 소련을 공격한다!

공수공병대대입니다.
앞에 둘은 판단이 안 섰지만
이건 일단 넣으면
제병협동 효과 먹고 들어가니 무조건 좋죠.
공수 유닛은 종류가 적어서
구색을 맞추기 힘들었는데
이제 공병 대대가 가세해서
공수 사단도 그럴싸 한 모습으로
강력한 전투강하작전을 펼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외도 추가된 유닛이 많은데
이것저것 살피면서 천천히 플레이 중입니다.
추가된 유닛이 다 쓸만한 건 아닌 거 같지만
선택지가 늘었다는 점에서
환영하고 싶긴 한데
게임이 너무 복잡해지는 게 아닌가 합니다.
첫댓글 BI는 이제 게임을 지나치게 복잡하게 만드는 느낌도 있죠;
사람들이 안 쓰거나 효율이 지나치게 낮은 유닛은 통폐합(?)하면 좋겠더군요.
다만 늦어도 이번 연도 2/4분기에는 HOI4가 나올 테니
모더들이 더 늘리면 늘렸지 줄이지는 않겠죠.
음, 땅파면 석유는 나옵니다만. ㅋㅋㅋ 오일 파는 시설 풀업으로 지으면 원래 석유나는 땅이면 땅 파서 석유는 나오더군요.
지금 독일로 하면서 루마니아한테 얻어쓰고 있는 처지라
산유국이 이럴 때는 부럽기 짝이 없습니다.
땅 파면 석유 나오는 산유국!!!
@DANSK 저기 독일에도 석유 납니다만.. 통계에 보시면 빈이랑 다른 한 곳에서 석유가 나옵니다. 거기 oil rig 풀로 하시면 혼자 40정도는 국내에서 해결보실 수 있고(제가 해봤을 때는 1936년부터 개발완료해놔서 개전전까지는 수입 제로이였고, 오히려 AI가 멋대로 수출을 하는지경에..) 함부르크에서 정제소 업글 틈틈히 해서 정제효율 증대 시키면 왠만한 기갑부대는 돌릴만한 정제유를 국내에서 확보하실 수 있습니다. ㅎㅎ 이건 모르셨나 보네요. 잘 써먹으시면 독소전에 물량의 차량화, 기갑부대를 돌리실 수 있으실 겁니다.
@1코알라1 이전에 올리신 스샷에 희귀광물 수급을 잘 하고 계시길래 자원시설 잘 올려놓으셨구나 했는데. 석유를 놓치셨군요. ㅎㅎ
@1코알라1 아니 이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제가 하알못이라니!
오스트리아내 유전은 니더외스터라이히州(Vienna Basin)와 오버외스터라이히州(Molasse) 두 군데 위치
충격과 공포입니다.
오늘에서야 외스터라이히(오스트리아)에서 석유가 난다는 걸 알았습니다.
후후후, 이제 저도 산유국입니다.
코알라님 댓글 보고 빈에 석유굴착소 만땅으로 지었습니다.
@1코알라1 이제 소련은 멸망입니다 -_-
으하하하하!
기뻐서 댓글 쓰면서 막 웃고 있습니다.
마지노선 노가다와 오스트리아의 석유를 바탕으로
천하무적 중전차 사단을 대거 만들어 유럽을 유린하겠습니다.
@DANSK Hannover가 더 꿀유정이니 거기도 개발해주세요. 그리고 Hannover에 정유소가 있는데 이거 레벨 올려주면 crude oil을 fuel로 정제하는 정제효율이 2.5%정도씩 올라가는 것 같네요. 독소전 중에 가끔 crude oil은 많은데 정제속도가 못 따라가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는데 혹시 모르니 약간의 IC를 지속적으로 투입해 주셔서 올려주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역시 독일은 기갑과 차량화의 무적의 전격전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1코알라1 만족스러울 정도는 아니지만
수입에만 의존하다 직접 채굴하니
그래도 이전보다 훨 낫네요.
하노버의 정유소는 상황봐서 천천히 올리겠습니다.
@DANSK 아 잘못 알려드렸네요. 하노버에 빈보다 더 꿀유정이 있고요. Hamburg에 정유소가 있네요. 꼭 Hannover 확인해 보세요~
@1코알라1 확인해서 석유굴착소와 정유소 지었습니다.
표현이 뭔가 좀 이상하지만 요즘 석유 캐는 맛에 HOI3합니다.
생산코스트가 정신나간수준이군요ㅋㅋㅋ 해상장악하려면 함대결전을 위해1척정돈있어야할듯. 그리고 간지용으로라도 있어야지요ㅎㅎ 땅파면 자원안나오지만 공장을 갈면 자원이 나오지요ㅋㅋ 수송유닛때매 기름이 너무부족ㅠㅠ 공장갈아서 유전짓고 거기다 oil rig또짓는중ㅋㅋ
시빌리언 뜨랜스포뜨, 이거 진짜 쓰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라이트 비클도 부들부들 거리면서 쓰는데
이게 웬 망유닛이란 말입니까!
지휘전함은 크릭스마리네 총기함으로 1대만 뽑아줘야겠습니다.
정규항모보다 가치가 있을지는 지금도 의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와스프급 강습상륙함처럼 전투통제시스템이 탑재돼있는 전함인가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실제로 2차대전에 저럼 역할을 맡는 지휘전함이 따로 있었나요?
제가 알기론 전함이 크고 뽀대가 나고 방어력이 강하니 기함으로 삼고
당연히 공간도 넓으니 그걸 활용해서 제독들이 이용하기 편했다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http://www.history.navy.mil/research/histories/ship-histories/us-ship-force-levels.html
본격적인 지휘함이라는 개념이 등장한 건 1950년대 같더군요.
1951년에 미해군이 지휘함이라는 함종을 함대전력표에 넣었더군요.
천조국 해군이 이런 상황이었는데
다른 나라들은 볼 것도 없지 않을까 합니다.
@DANSK 근데 1945년 8월 14일 천조국 함대 규모가...
이게 진짜 한 나라가 가질 만한 해군력인지...역시 천조국입니다.
전함 23척
정규항모 28척
호위항모 71척
순양함 72척
구축함 377척
프리깃 361척
잠수함 232척
기타함 다 합쳐서 6768척
"유럽에서 땅따먹기나 좀 하던 독일 놈들아 개기지 마라!"
라고 해야겠는데요.
대체 뭐 믿고 일본은 미국에 선빵을 날린 건지
거 참 무식하면 용감합니다.
@DANSK 옷 이런 흥미있는 자료를 ㅋㅋ 2000년에 다시 사라진 command ship ㅜㅡ
@클박클박 저도 그렇게만 알고 있습니다.
지휘함이라면 크고 아름다운 통신설비와 레이더가 있어야 하는데
그 당시 함대 기함들에 그러한 개장을 했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
좀더 하드코어해지네요..
그만큼 더 파고들 여지가 많아졌죠.
다만 불만을 가진 분들도 좀 있더군요.
비행단 지휘 유닛이 생겨서 항공기를 운용하는 데 불편해졌다고
공식 포럼에서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DANSK 저는 보통 겸치 보너스땜시 소장으로6기씩만 지휘하는데 이번엔 항공사령부때매 저렇게는 엄두를 못내겠더군요. 이제공군은 원수로만 지휘해야하나 생각중
육군은 연대도 늘려주더만 해군이나 공군은 페널티 때문에 이것저것 늘어나봐야 운용하기도 까다로운데 이쪽은 개선 안해주려나요..
@Jacob 개선을 해야겠다고 모더들이 계속 어필은 하고 있는데
딱히 방법이 없나 보더군요.
지휘전함과 지휘순양함 추가한 것도 실험적인 거라
언제 어떻게 바뀔지 알 수가 없더군요.
@리퀠메 더 큰 문제는 공항 크기 같습니다.
크기 2~3짜리 공항은 쓰기 애매해서 확장을 하거나 방기해야 할 상황입니다.
4짜리부터 쓸모가 있으니 공항 관리도 불편해졌습니다.
왠지 이 모드는 점점 변태(?)스러워지는듯
어떤 면에서 보면 오리지날 HOI3와는 점점 멀어지고 있죠.
이젠 모드라기 보단 오히려 HOI3 확팩이라는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