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저의 실화입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쓴글입니다..제이름은 나오지 않더라도
어디가서 퍼온거는 아닙니다..슬프고 힘들어서
엄마아빠에게
엄마아빠보고싶어서..나울면어쩌지..
아늬울고잇는모습을 엄마아빠에게
보이면어쩌지..그러면어쩌지...
정말로엄마아빠보고싶어서
울면어쩌지..응?
대답좀해조 대답좀해달라고
내가왜이세상에사랑받지않게
왜태어나쓸까..응?
아씨짜증나니까대답좀해달라고..ㅜㅜ
지금자고잇는친구모습이왜이러케.
행복해보이는지..엄마아빠는아랑?
왜행복해보이는지..긍데..정말..
울고싶그 아늬지금울고잇는내모습이..
너무바보같어..내맘이 여려서일까?
왜이러케나아가지고울고잇냐고..엄마아빠본지도
오래되따..사고안나그아프지않고잘지내고잇냐고..
엄마아빠어디잇는거햐..잘지내고잇냐고..응이라는
한마디만..나한테..응이라는한마디만..들려달라고
이젠보고싶어서미칠거같으니까.응?
왜조까든 이름을가지그내가왜태어나게햇냐그
누구에게나 환영받지드사랑받지드못하게말햐
엄마아빠어디서잘지내고잇냐고..아씨짜증나게
하지좀말고지금내마음누구한테드알리기드말해주기드
시르니까..씨발누가날조아하냐고걱정이나해주그
생각이나해주고..힘드냐고괸차냐고물어봐주냐고..
사람들도다조아하는사람이잇는데..친구라도 나는
왜그런게업냐고이런내가불쌍하지드않냐고..응?
아주더는힘들고아프고괴롭고쓸쓸해서못살게따고
여자?친구? 머어쩌라고 나생각해주는사람업는데응?
ㅜㅜ 이젠정말로펑펑울고싶다고.어디선가..텔레파시
라도통해쓰면얼마나조켓냐고..지금이글어뜨케 끝내야
될지드모르게끄..응?이대로끝내기는아쉽고더길게
쓰면 더울고싶게끄..왜케질질짜는세끼로날낳앗냐고
괸히태어나서사람들불편하게만하고..이젠..나도
한번바뻐보고싶다..내가번돈내가쓰고싶그.
우리친구들한테드 빈데부터서 얻어먹기드실코
그래드 내친구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착한애들인지
아냐고... 나도 돈벌꺼햐..무지하게 벌꺼햐.
죽더라도 내가노력해서벌꺼햐...
엄마아빠처럼..안되게.....안되게말야
카페 게시글
「슬픈글 세상」[는]
나의 이야기
보고픈엄마아빠를 그리며.ㅜㅜ
혼자남겨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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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1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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