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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용월 보러 오세요^^
주형 추천 0 조회 1,581 06.08.17 11:52 댓글 7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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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8.18 13:11

    ㅋㅋㅋ 저하고 친구하믄 안될까요?ㅎㅎ

  • 06.08.17 19:43

    가까운데 날 잡아서 트럭 몰고 가면 될라나? 현관에서 쫓겨 날까나? ㅎㅎㅎㅎㅎㅎ 엄청 횡재 할 기횐디....

  • 작성자 06.08.18 13:13

    언니^^함 오세요~~이번 태풍 지나구 션해지면 시간 내서 오시지요~~주형이가 현관에서 환대해 드리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8.18 13:13

    꼰님은 저리 생긴거 싫어 하잖아요..그죠.

  • 06.08.17 22:20

    ㅎㅎ 아무리 봐도 용월이가 이쁘다요...........도대체 투구는 몇번째의 개화요??????????????

  • 작성자 06.08.18 13:14

    용월이는 내가 봐도 이쁘다요..투구는 또 하나 남아 있다요..

  • 06.08.17 22:29

    우~ 감동의 도가니탕~~~ 향기, 할말을 잃다가 결국, 말도 못하고 나감.............

  • 작성자 06.08.18 13:14

    자연향기님 말씀을 참 재미있게 하시네요^^

  • 06.08.17 23:18

    용월 금황성 수형 짱~~짱짱~~멋져요...잎꽃이 하는 넘 들도 어쩜 그리 귀여운지 ....이래서 자꾸만 다육이가 눈에 들어온답니다..머리에 이구자야 하는데...어쩌나~~~고민..ㅋㅋ

  • 작성자 06.08.18 13:15

    저도 더 이상은 못 들이고 여기저기 눈요기만 하고 다닌답니다.ㅠㅠㅠㅠ

  • 06.08.17 23:20

    멋진 용월이를 선물로 받으셨군요...크라슐라 아보레센스 이름도 어려운 아이 다리가 짱짱한 것이 아주 좋아보입니다

  • 작성자 06.08.18 13:16

    햇빛에 달달 구우면 진짜 색이 곱든데..울집에서는 무리인듯 허네요..심님댁에서는 잘 구워질꺼 같은데요..

  • 06.08.17 23:35

    주형아~ 정말 1년후가 기대되는 용월이다........주형이네 엔젤 어찌됐노? 우리집건 이제 꽃봉오리가 달렸다. 기대가 억수로 된다이.

  • 작성자 06.08.18 13:17

    엔젤이 꽃대를 두개 달고 한참 자라던 시절이 있었지요..근데 휴가 갔다오니 꽃대 두개 우찌 되었을까요? 밑에서 떨어져 뒹글고 있더이다.ㅠㅠㅠㅠ 지금은 작은 꽃대 많이 있는데 커서 꽃이 필지 몰겄다요..

  • 06.08.18 09:20

    금황성라인이 예술이네요. 우리집 오렌지쟈스민은 꽃을 아주 어렵게 몇개 피우더니 지금 상태가 아주 안좋아요. 주형님의 것은 잎색깔이 쌩쌩한게 넘 튼실하네요.

  • 작성자 06.08.18 19:34

    이쁜꽃을 펴서 그런가요? 전 영양제를 줬답니다^^

  • 06.08.18 08:59

    님은 좋은 친구를 두셨네여..부러와여..

  • 작성자 06.08.18 19:35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 06.08.18 09:41

    수원엔 비가 왔군요 수원에서 8km 떨어진 여긴 약간의 부슬비만 내렸는뎅..몹시 더운날..멋진 선물을 받아서 행복만땅하죠..ㅋㅋ..난 생일 자축을 위해 화분과 다육이 서너개를 구입햇는데..울집엔 왜 용월이 몸살이 심한지 ..데비와 군작하고 정야가 울집 찌질인뎅..멋지게 키우세요..

  • 작성자 06.08.18 19:36

    데비,군작,정야 다들 햇빛을 좋아하는 녀석들인데 왜 그럴까요? 빛도 잘 들어오는 곳이잖아요..다른 이쁜이들을 더 좋아해서 그런건 아닐까요?ㅎㅎ

  • 06.08.19 10:19

    용월이 멋지게 잘심었네..뒷부분에 새촉들까지 풍성히 올라오면 주금이겠다.언냐 것도 눕히고싶다.^^*

  • 작성자 06.08.20 13:42

    언냐~~무쟈게 방갑슴다.ㅎㅎ 시간내서 보러갈께여...언냐네꺼는 안눕혀도 충분히 이뻐요.

  • 06.08.19 10:29

    사진찍는 기술 보통이 아니세요. 청옥 직접보면 저 만큼 안 이쁜데 너무 예쁘게 나왔어요. 투구꽃은 환상적입니다.

  • 작성자 06.08.20 13:43

    청옥은 일부러 가지를 잘랐더니 그 사이에서 나온 새잎은 증말 구엽드군요..군생처럼요..투구꽃은 참 이쁘죠??

  • 06.08.20 14:23

    선물도 받고 좋으시겠어요 친정이 남쪽이라던데 어디세요 지난번에 이쪽 친구분께 이쁜이 선물 많이하셨던데 그분이 얼매나 자랑을하던지 배아펐다는....ㅠㅠ저도 좋은 친구 만나 선물도 주고 선물도 받고 하고 싶네요....그모습이 넘 넘 부러웠네요 좋은 친구들 많아 좋겠어요 가까운 곳에도 이쁜언냐있잖아요 그쵸

  • 작성자 06.08.24 20:41

    트리안언냐 있지요~~ 웃는꽃님은 광주에 사시나요?

  • 06.08.21 15:00

    호야꽃이요 저두 요즘 피었는데요 향기가 엄청나요 밤꽃향 비슷한게 야릇한 향기가 진동하던데요

  • 작성자 06.08.24 20:41

    ㅠㅠㅠㅠ 제 코가 이상한건지 전 맡지 못했거든요..다시한번 맡아봐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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