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백경 중 하나로 손 꼽히는 적성산은 사빙이 깍아지는 듯한 암벽으로 이르어져 있으며 그 절벽 주변에 유난히도 빨강 단풍나무가 많아서 가을철이면 마치 온 산이 빨간 치마를 입은 듯 하다고 하여 적성산이라는 이름이 지어 졌다 기봉이 향로봉을 거느리거 천일폭포 .송대폭포.장도바위.안렵대 등 명소가 있다 적성산은 도보산행 및 차를 가지고 드라이브코스로 좋다 무주 양수발전소를 건설하면서 정상까지 닦은 15키로 진입도로서 산정호수와 안국사입구까지 갈 수 있다













장도 바위



산성








일일회원님 안개 때문에 끝까지 산행을 못해 아쉬움 있지만 ..담에 꼭 다시 오삼 ..


너무 많은 안개 때문에 좋은 안국사 구경과 호수 구경을 못해 ..섭섭허다 ..


법당안에 아미타 부처님과 관세음보살과 대세지 협시보살로 조성 됨













너무나 많은 안개 때문에 정상에서 되돌아 왔다 안전을 위해서 다
첫댓글 잘보고 갑니다...
대오님.사진즐감햇씀미데ㅎㅎㅎ다담주산행때볼시데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