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요 흐미 -_ㅠ 내손가락 두개 ㅠㅠ

[난강한놈이댈끄닷]

흐미 내손가락아 ㅠㅠ 지금 압박붕대를하고

아주힘들게 글을 쓰고있어요 의사 선생님이 손가락이 삐엇다는데

이번주 토요일에 오라는데 ㅠㅠ 그때 까지 홀드를 못잡는다니...ㅠㅠ'

정말 미칠 지경입니다...

이번 포항 대회를 게기로 진짜 열심히 할려고 마음 단단히 먹었는데

무슨 낭패람 ㅠㅠ 아무쪼록 잘낳길바라고

이번쭈 토요일까지는 보기힘들꺼에요...그래두 저는 열심히 달리기와 보조 운동

하겠습니당~~~ 지켜봐주세욘!!! 말로만 하지않고..몸소 보여드릴께요!!!

하늘에 맹세합니다 기필코!!!!!!!!!!!!!!!!!!!!!!

아자 아자 화이팅!!!!!!!!!!!!!!!!!!!!!!!1

[汝利(여리-박병선)]

언넝 쾌유하기를~ 인영이 화이팅 경렬이두

[황평주]

1년전에도 이려게 각오가 대단하던데 또다시 1년전각오냐????????

[황평주]

글고 얼릉나아라!

[들꽃]

인영이 아프겠구나...그래도 그만하길 다행이구나..잘먹고 잘웃고 그러면 다 잘될거야 ...힘내...

[풍선(신호숙)]

꽃미남.... 운동을 제대로 안하니 다치지... 맨날 다치냐.. 정신차려서 열심히 좀 하그라...

[새희망]

빨리 낳아라 . 기회가 된다면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으련만,

[난강한놈이댈끄닷]

싸부!!!!!!!!!!이제 말로는 안합니다!!!!!!!!!!!!!!지켜보십쇼!!!!!!!!!!!! 저는곳 띰박질하로....

[汝利(여리-박병선)]

그래 인영이 최고가 되자"~ 먼져 사람이 되는거 알지 인영아~ 넌 잘하리라 믿는다..

[뽀다구경열]

어여낳어라 김구라 ㅋㅋ캬캬캬캬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