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금요일(2024년 07월 12일) MAXFC 1차 타이틀 방어전 준비중이신 조경재 사범님과 주말에 다같이 승기 천까지 달리기(roadwork)를 하였는데요!
비가 와서 그런지 굉장히 습하고 더워 땀이 많이 났습니다;
조경재 사범님!! 진짜 응원합니다♡ 화이팅!!~~
달리기 할 때 저는 자세에 신경을 많이 쓰려고 하는데요.
오늘은 올바른 달리기 자세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걷기는 오르락 내리락의 메커니즘이라고 하면, 달리기는
스프링의 메커니즘입니다. 몸의 높이를 일정하게 유지
시키는 건데요^^
굽은 자세에선 척추의 스프링 작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상체를 반듯하게 세우고 골반을 수평으로 만들기 위해서
엉덩이 근육과 아랫배에 힘을 주면서 무릎이 편 상태의 적절한 골반 후방 회전이 되어야 합니다.
승모근에 힘을 빼고 어깨를 자연스럽게 내리고, 달릴 때 몸의 기울기는 10도 ~15도로 하는데요.
팔의 각도와 스윙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몸을 앞으로 기울이다 보니, 팔을 앞으로 들게 되는데요.
팔을 90도 각도를 유지하면서 바이킹처럼 뒤로 치면서
나가야 됩니다. 팔의 움직임이 작아지면, 다리의 움직임도 작아질 수 있습니다. 크게 팔을 스윙하듯이 달려보세요~~
좀 더 빠르고 크게 달리실 수 있을 겁니다^^ 오예~ 😀
그리고, 달릴 때 상체는 동요되지 않는 상태에서 몸통의 회전으로 움직이는 게 좋습니다. 상체를 좌우로 움직이면
서 달릴 경우 발목과 무릎에 통증이 올 수 있다는 점 명심 해주세요^^
달릴 때 발바닥의 중앙 ~ 앞꿈치를 이용 하셔야 됩니다!!
우리가 달리기 하기 전 근육을 이완시키기 위한 스트레칭
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달리기에 필요한 근육을 깨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준비 운동 3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앞꿈치로 걷기를 같이 해볼께요^^
앞꿈치를 바닥에 강하게 차면서 나아가는 연습을 하면, 종아리에 충격이 흡수 된 뒤 다시 치고 나가게 됩니다.
호흡을 크게 하면서 앞꿈치로 걸어보세요!
두번째, 줄넘기하듯이 무릎 구부리지 않고 팔과 다리의 리듬감을 가지고 앞꿈치로 통통 뛰어보세요.
같은 속도, 같은 리듬, 같은 보폭을 유지합니다.
이때 뒤로 치는 팔 스윙도 신경써주세요~
세번째, 직선으로 추진력을 얻기 위한 동작입니다.
플랭크 하듯이 벽을 미는 자세에서 종아리, 허벅지 앞, 엉
덩이, 복근에 힘이 들어가게 한 뒤 벽을 바라보고 한발을
듭니다. 두발이 공중에서 교차 되도록 연습해보세요~
우리가 달릴 때 뒤꿈치부터 닿는 경우가 있는데요.
뒤꿈치는 움직일 때 강한 제동을 하는 역할을 합니다.
뒤꿈치가 먼저 지면에 닿을 경우, 달리기 동작이 유연하게 연결되지 않아 에너지 소모가 많게 되고, 특히 무릎관절에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유념해 주세요~~♡
런닝머신 VS 야외 달리기
러닝머신은 뒤꿈치가 먼저 닿을 수 있고, 접촉면과 속도가 항상 일정합니다.
하지만, 야외 달리기는 길의 형태, 장애물 등이 변화무쌍
하고 우리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해 특히, 뇌와 근육이 더 많은 에너지를 쓰게 되는데요.
여러분, 야외 달리기!! 추천 드립니다~~♡
달리기의 효과적인 속도는 대화가 힘들 정도로 숨이 찰 때까지 뛰어주는 것인데요. 달리기 너무 힘드시죠?
인간은 오랜 진화과정에서 맹수에 쫓기거나 사냥을 할 때 등 생존과 직결된 순간 뛰었는데요. 다른 동물보다 뛰는 속도가 느리지만, 계속해서 뛸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습
니다. 바로 지구력!! 인데요. 달리기로 인해 몸이 뜨거워지 면, 땀을 흘려 체온을 빠르게 낮추기 때문입니다.
빨리 안 뛰어도 됩니다. 멈췄다가 뛰어도 됩니다^^
오늘부터 시원해진 저녁시간에 30분 이상 야외 달리기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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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관에서 즐겁게 운동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