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능력을 키우는 괴산오성중 예술중점교육
제26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대상 수상
〈충북 괴산타임즈 홍영아 기자〉= 지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열린 국내 최장수이자 최대 규모의 민속축제인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와 ‘제26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서 괴산오성중 재학생 41명으로 구성된 괴산오성중학교 아우꿈 풍물단(지도교사 김은숙)의 ‘괴산두레농요’가 청소년부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또한 농요 선소리를 부른 3학년 박상민학생이 개인부문 연기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괴산오성중학교 아우꿈 풍물단은 2013년에 결성되어 동 대회에서 2015년 금상 수상, 2017년 장려상 수상, 2018년 동상 수상 등 전국 최고의 청소년 풍물단으로 민속예술 분야에서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대회 경연 작품인 괴산두레농요는 들 나가기, 모찌기, 모심기, 새참, 초벌 매기, 두벌 매기, 신명풀이, 퇴장의 순서로 과장을 구성하였으며, 특히 올해 선보인 작품은 메나리토리로 이루어진 ‘농요’의 원형 창법 표현에 중점을 두어 작품의 정통성과 음악적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김용인 교장은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를 전승하고 가족애를 환기시키는 두레농요 작품 활동이 역사와 전통을 영원히 기억하는 매우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우리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는 것이 자랑스럽고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는 모습에 괴산의 희망이 담겨있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