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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도기행 걷기 공지 제7주년<심도기행 특별전> 사진 기록
바위솔 추천 0 조회 322 17.10.22 16:0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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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22 19:50

    첫댓글 가을볓이 어찌그리 좋던지요
    고운 발자욱 남긴 어느 멋진가을날이 심도기행 나들길이었읍니다.
    귀한사진 담아내시고 문화해설까지 담당하시면서 글을 올려주신 바위솔님 감사합니다.
    모든여러분 평안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17.10.27 04:24

    전국의 고궁이며 역사문화탐방하며 수많은
    길친구들을 길라하시기에 우덜은 바위솔샘 곁에서 덤으로 전문해설을 듣게되는 행운이 사진과함께 보너스로 ㅋㅋ

    바위솔샘 저두 감사합니다. 그림그리시는 화가님두요 ㅎ

  • 17.10.22 20:47

    심도 특별 기획전 아침부터
    비밀의 정원 (?)ㅎ 관람과
    멋진 노래와 맛난 음식!
    화남 생가에서의 감동을 하나 하나
    되짚게 해 주어 고맙습니다..

  • 17.10.27 04:28

    글구보니 바위솔샘은 제1회부터 지금까지
    줄곧 사진기록을 담아 주셨네요 뚤리님!
    비밀의 정원 넘 멀지 않으 날 누구나 갈 수 명소되어 함께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우리들 게서기뻤듯이요 ㅎ

  • 17.10.23 15:57

    신새벽 3시경 밤하늘엔 별님들
    온 하늘을 반짝거리시더니

    이른아침 동녘의 붉은 여명 뒤로하고
    아침햇님 방긋 시간은 언제나처럼 마법의 세계

    어느새 기억의 갈피로 담겨진 시간들이 샘 시선따라 한편의 영화처럼
    심장을 꿰뚥고 지나가는특별전 여정은 2018년의 5월의 어느날을 지름길로 데불고 와 줍니다.

    올해는 5대 고승국교수님과의 화남생가가 더욱 각별했는데
    함께하신 여러 길벗님들이 계셨기에 더더욱 값졌음을 또 그런시간들이 있었다해도
    이렇듯 정성스레 담아주신 샘의 따스함이 있었기에 심도기행은 발자국을 남기는거라구 ~ ~~

    무어라 그 애쓰심을 말씀드릴지 세월 흐를수록 할 말을 잃어갑니다. 야생의 춤 올림^ㅎ^~~

  • 17.10.23 10:05

    와~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저의 눈으로는 미처 보지 못했던 것들도 정말 빠짐없이 담으셨네요. 감사합니다~^^.

  • 17.10.23 15:00

    언제 인연닿으면 시간상 보지 못했던 나머지
    정경들과 한옥 내부도 보실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ㅎ

  • 17.10.23 12:44

    멋진 사진
    한가득 가을과 심도기행의 발걸음이 담겨진 하루..
    고운색..마음도 그렇게 물들었던
    어느 시월의 멋진 날 이었습니다.
    역사의 설명도 깊게 반성하며 들었습니다.
    바위솔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7.10.23 15:59

    넘 밀리지않고 잘 가셨는지?

    바쁜 일상중에 먼 길 마다않고 달려와
    얼굴뵈어 많이 반갑고 기뻤어요 별아님!!!

    늘 천년 은행나무와 말탄포를 생각나게
    해 주시는것은 심도기행중에도 첫문을
    같이 열어 같이 가곤해서인지도 몰겠어요.

    모쪼록 온가족 다함께 건강한 나날들
    이어 이어져가기를 마음숙여 기원하며
    언제나 길의 미학을 샘과함께 나누렵니다.
    야생의 춤 올림^ㅎ^~~ !!!

  • 17.10.23 15:51

    그 날의 감동을 고스란히 사진에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행복하고 아름다운 날이였어요^^

  • 17.10.23 16:12

    늦은 시각 편안히 가셨지요?
    헤어져 돌아오는데 서산을 넘는 햇님이
    얼마나 아름다우시던지 ,, 감동이듯 함께한 시간들 더없이 좋았어요.님!

  • 17.10.23 15:51

    그 날의 감동을 고스란히 사진에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행복하고 아름다운 날이였어요^^

  • 17.10.25 09:04

    학사재의 춤추는 단풍향기로 천현희가수의선율로~꽃마니에 연밥 토속반상으로 ~
    화남 고재형선생의 체취가 묻어나는 한시로~~ 가을볕에 익은 우리는 가을향기였읍니다.
    모든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17.10.25 10:40

    바위솔님~
    편안한 사진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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