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
다음검색
안녕하세요?
저는 전남 영암에 거주하는 아낙입니다.
몇 년전 태안에서 한동안 생활을 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 짧은 시간동안 태안과 안면도의 여러 곳을 다녔습니다.
꼭 지금같이 더운 여름날이었지만
이 기회가 아니면 언제 태안에 와서 살아 볼 기회가 있겠나 싶어
시간이 허락 할 때마다 곳곳을 돌아다녔지요.
지금도 어디, 어디
이름을 들추기만 해도
그 때 한 여름의 더위를 이기며 걷던 길,
파도소리가 어제의 일인냥 눈 앞에 밀려 옵니다.
문득,
그 때가 새록이게 그리워
이렇게 문고리를 살며시 열고
안녕하신지?
안부를 여쭈어 봅니다. ^^

첫댓글 오랫만에 오셨군요.
잘 계셨군요.
저를 기억 해 주시는 분이 있어
마치 친정에 온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얼굴은 가물가물 하지만 기억은 나네요. 잘 지내시는 것 같네요.
태안도 모두 안녕 하답니다 ㅎㅎ
여전히, 그 자리에
변함없이 계신 모습을 뵈니
반갑습니다.^^
저야 시냇가 짱돌처럼
늘 '씩씩한척'하며
저를 속이며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