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21일째입니다. ^^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마 15:14 [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시니]
[그냥 두라] = 그들을 가게 하다, 포기하다, 버려두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자기 말뚝이 박힌 곳으로 가도록 내버려 두는 것을 가리킵니다.
또한, 하나님의 철저한 무관심에서의 유기를 뜻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에 의해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구덩이에 던져질 것을 의미합니다.
[맹인] = 눈먼, 흐리거나 어둡게 하다를 의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영적 맹인이라고 선언하신 것입니다.
그 이유는?
1) 율법과 그 정신을 분별하지 못하고 다만 문자적인 해석에 매달려 살기 때문입니다.
2) 세상의 어두움을 밝히러 오신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참 메시야로 알지 못하고 대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영적 무지로 백성을 가르치는 교사요, 지도자라는 데에 결정적인 비극의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만 죽음의 길을 갈 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르침을 의와 진리로서 받아들이는 백성들까지도 멸망하게 하는 원수 마귀가 심어 놓은 자들입니다.
[구덩이] = 들짐승을 잡기 위해 들판에 파 놓은 함정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영적 맹인이 사람들에게 진리를 거역하게 함으로 던져질 지옥을 상징합니다.
우리의 귀가 열리고 눈이 열려 하나님 말씀을 듣고 보고 깨달아 알고 믿게 하시는 성령으로 충만한 생활로 아는 것을 믿고, 믿는 것을 행할 수 있는 행복한 예배자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동욱이의 [새벽 산책]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