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인은 이같이 할지니 곧 이십오 세 이상으로는
회막에 들어가서 복무하고 봉사할 것이요
(민 8:24)
거룩함의 본래 의미는 “구별”입니다. 이는
단순히 나누는 행위가 아니라 특별한 목적을
위해 따로 떼어 두는 것을 의미합니다.
레위인들은 하나님이 특별히 선택하신 자들로
하나님이 친히 그들의 기업이 되어 주시는
영광을 누리는 사람들입니다.
구별된 이유는 출애굽 마지막 재앙에서 처음
난자들이 구원받았기에 레위인들은 주께 속한
자로 이스라엘 장자를 대신하는 존재입니다.
우리 또한 예수님의 대속으로 죄와 사망에서
구원받아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그렇기에
구원받은 우리의 삶은 이제 주의 것입니다.
레위인이 성막 봉사에 나서는 나이는 25세이며,
50세부터는 그 일을 내려놓는데, 이유는 봉사의
주된 일이 육체 노동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는 정해진 때가
있습니다. 레위인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황금기를 하나님께 드린 것이죠!
우리 또한 하나님의 일을 위해 내가 쓰고
남은 시간과 물질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가장
귀한 것들을 주께 드리는 것이 성경적인 것이죠!
그럼에도 레위인들은 50세 이후 모든 일을
내려 놓고 은퇴한 것이 아니라 성막의 경계
업무를 맡아 봉사했습니다.
즉 직분의 은퇴는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그 날까지 성도가 해야 할 충성과
헌신은 결코 멈출 수 없다는 뜻입니다.
오늘이 내 삶에 가장 젊은 날입니다.
그렇기에 이 아름답고 젊은 그 날들을 주께
드릴 수 있는 성도되길 축복합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주를 위해 헌신하려면 먼저 나를 구별해
드리고, 나의 힘이나 의지가 아닌 말씀을 따라
봉사하며 나의 가장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하나님의 나라와 공동체를 위해 사용할 줄 아는
성숙한 성도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