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아버지센터 스마트폰 사진/영상 강좌 안내 줌(Zoom)으로 편하게 배워 유튜버가 되세요!
안녕하세요. 서초구 아버지센터 아침지기 이하림 센터장입니다.
눈에만 담기엔 아까운 멋진 풍경, 내 가족들의 사랑스러운 모습, 좋은 친구들과의 행복한 나들이... 주머니 속 스마트폰을 꺼내 들고 사진과 영상을 찍게 되는 순간입니다.
그런데 막상 다시 보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의미 없이 쌓아두고 있기만 하지는 않으신가요. 잘 찍는 법을 배우고, 스마트폰 만으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사진 보정법, 영상 편집까지 배워 유튜브에 올려 나만의 추억 앨범을 만들 수 있다면, 그리하여 가족, 친구들, 전 세계 유튜브 사용자와 함께 함께 볼 수 있다면 그야말로 멋진 일이 되겠지요.
10월 17일부터 시작하는 아버지센터의 줌(Zoom) 강좌, '사진작가 김완모의 스마트폰 촬영에서 영상편집까지'를 통해 모두 배울 수 있습니다. 지역에 상관없이, 성별에 상관없이 집에서 편안하게 배울 수 있는 비대면 강좌여서 더욱 좋습니다.
과정을 마치고 나면, 김완모 작가님과 함께하는 커뮤니티에 초대됩니다. 궁금한 점은 수시로 질문하며, 계속 배워나갈 수 있습니다. 이따금 출사 나들이도 함께 떠나는 등, '사진'이라는 공통 취미를 가진 인생의 좋은 벗들을 만날 수 있는 기쁨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서초구 아버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커리큘럼과 일정 등을 보실 수 있고, 바로 신청도 가능합니다. 특히 경로 우대(50% 할인), 다둥이(10~30% 할인) 등 다양한 감면 혜택도 있으니, 관심 갖고 참여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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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있으니까 운동한다?
병이 있으니 운동한다고 생각하게 되면, 내 잠재의식 속에 병이 자리 잡게 됩니다 아무리 몸에 좋은 운동을 하더라도 병이란 잠재의식이 방해꾼처럼 훼방을 놓아 운동 효과를 쓸모없게 만듭니다. 그러니 운동할 때는 어떤 운동이라도 좋아하는 걸 골라서 하세요. 마음은 놀이나 게임하듯 즐겁게 가지고요.
- 전홍준의 《보디 리셋》 중에서 -
* 병이 있으니 운동을 한다? 그러면 늦습니다. 싫어하는 운동을 억지로 한다? 그것도 옳지 않습니다. 운동은 일이나 노동이 아닙니다. 일과 노동은 고되고 피곤하지만 놀이는 지치지 않고 즐겁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돈을 써가면서 하는 것이 놀이입니다. 운동도 놀이처럼 하면 다가오던 병도 물러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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