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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담배,소주, 새우젓, 설탕이 백신 해독제, 25년부터 술과 담배는 특정계층외 금지시킨대요
마키 추천 2 조회 3,235 22.06.14 08:59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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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14 09:11

    첫댓글 감사합니다

  • 22.06.14 09:15

    좋은글 감사합니다

    마키님 덕분에 수정에 코일 잘 감아
    버스터 만들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정말 고마우신 분이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6.14 09:16

    오 사진 보여주세요 ㅎㅎ

  • 22.06.14 09:21

    @마키 맞아요? 제발요~

  • 22.06.14 09:22

    @마키 사진이 안올라가져요 ㅠ ㅠ

  • 작성자 22.06.14 09:23

    @공명 백수정에 우코일 감으시고요
    그걸 동캡 하단에 막은 동파이프 안에 가득 넣어주세요

    그렇게 만든게 김용찬님 만든 간이 켐버스터 이구요

    가능하면 커피컵에 철구슬넣고 에폭시 레진 부어 굳히는게 더 좋아요
    다른 분들 만드신거보면 레진 굳히면 동파이프 길이가 안 길어도 괜찮아요

  • 작성자 22.06.14 09:25

    @공명 우코일 맞게 잘 감으셨어요
    이것만 가지고 다닌다고 해도 막아지는건 좀 약해요

  • 22.06.14 09:30

    @마키 아니요 ᆢ 동파이프 25A 50cm 7개로
    만들고 그속에 넣었어요 수정이 비싸서
    몇개만 넣고 나머진 자갈수정으로 채웠습니다
    전 Ti라 좀 강한개 필요 했으므로 ᆢ
    20A 25cm 7개 버스터보단 조금 나은것 같아요 레진붓고 만드는건 좀 어려워서요 ㅠ ㅠ

  • 작성자 22.06.14 09:36

    @공명 길이가 길면 좀더 방어가 잘 되죠
    레진 안 어려워요

    컵에다 쇠구슬 넣고 동파이프 3개 꼽고 레진 부으세요
    동파이프 끼리는 고무줄로 묶어서 고정해도 되요 레진 붓고 고정될때까진요

    지금 만드신거에 3mm쇠구슬과 레진만 부으세요
    그럼 더 훌륭합니다

  • 22.06.14 09:38

    @마키 네 쫌 생각해 볼께요
    좋은 하루되셔요 고우신마키님~

  • 최근 느낀게 설탕도 분명 좋은거니까 안좋다고 말해왔겠구나 생각했었는데...역시 맞네요. 비정제 원당 먹는게 더 낫겟죠?

    소주 말고 100프로 쌀로 만든 술이 있던데 도수가 많이 높아 증류수와 희석해서 소주의 도수로 맞추면 된다고 약초 취급하는 카페에서 봤었어요.

    근데 담배에 니코틴은 좋다해도 화학물질이 넘 많은데 상관없나요? 앞에 필터를 끼우거나 수제담배나 니코틴캔디나 또는 쑥뜸 향으로 대체?? 진짜 쑥뜸에도 니코틴이 나오는지? 궁금한게 많네요.^^

  • 작성자 22.06.14 09:57

    항상 그렇듯이 해독으로 소개하는건 많아요
    그중에 내가 가능한거 할수있는것만 하시면 되요

    그걸 못해서 큰일나는 대체불가능한 건 없어요

    니코틴 담배 못하면 소주 드시면 되고
    소주도 못 드시면 새우젓 자주 드세요

    계란찜 만들때 새우젓 많이 넣어서

  • 작성자 22.06.14 09:57

    비정제 설탕 몸에 좋다고 알아요
    전에 효소 매실청 담글때 비정제 설탕으로 사서 담궜어요

  • 작성자 22.06.14 09:58

    쑥에는 니코틴 없을거 같은데요

  • @마키 감사합니다.^^ 매실도 좀 좋다하니 매실주 만들어 갖고있고, 비정제 원당도 쓰고있었고 새우젓 든든하게 미리 사놨엇네요.ㅎㅎ 부자된 기분.^^ 그나저나 접종 지인들에게 알려야겟네요. 또 이상한 사람 취급하겟지만..

  • 작성자 22.06.14 10:45

    @선한자들을 보호하소서 이 정보가 맞다 틀리다는 확실히 몰라요
    저도 해독에 관한 내용이 있으면 다 퍼오는거구요

    일단 정보는 제공하고, 그게 역정보이던 바른 정보이던 다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그때부터 검증과 판단은 잘 알아보고 해야겠죠

    새우젓은 저는 계란찜 만들때 넣어서 종종 먹고 있어요
    보쌈이나 삼겹살 먹을때도 새우젓 먹고요
    새우젓 자체가 돼지고기 소화에 도움이 된다더라구요

    일부러 막 단독으로 먹진 않지만 음식에 넣어서 먹는건 좀 신경써서 자주 먹을거 같아요

    담배도 전 안하지만 담배 피는 지인들에게 담배 끊으라고 말은 하지 않겠죠.
    소주도 일부러 해독에 좋다고 권하진 않겠지만 소주 종종 드시는 분들에겐 술 끊으라 덜 먹으라 하진 않겠죠

    지인들에게도 우회적으로 부드럽게 권하면 될거 같아요
    구지 해독과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고기 먹을때 소주 곁들여 먹어 라거나 등등요
    새우젓 찍어먹는게 건강에 더 좋다더라 이렇게요

    백신과 연관지어 얘기 건네는게 불편하거나 어려우시면 건강에 좋대 ~ 이 말한마디면 되니까요

    설탕도 비정제 설탕이 정제설탕보다 몸에도 좋고 영양분도 풍부하데
    커피 마실때도 비정제 설탕 옆에두고 타서 먹어 라거나
    그런식으로 비정제설탕을 좀더 먹게끔 유도하면 될거에

  • @마키 전 사실 술.담배에 대해선 첨 듣는게 아닙니다. 초반 제증상이 수산화그래핀으로 온몸이 따끔거리는 게 너무나도 심햇는데 접지, 숯, 술, 담배 이 네가지가 효과있는 정도가 아니라 따끔거림이 줄어드는게 느껴지는게 즉효였어요.

    혼자 검색하고 찾아내서 죽기살기로 적용하고 느껴본 거죠.
    쉐딩반복으로 다시 따끔거리기도 했지만요.

    사람들이 대체로 싫어하는 것들이라, 권해도 좋은소리 못들어서 정말 다급해보이는 분에게만 따로 알려줫엇는데 그때도 어차피 좋은반응은 거의 못봣네요.

    설탕은..딥스가 안좋게 미는 것이었다고 요즘 제가 느끼고 있어요. . 콜레스테롤 혈관건강에 좋은 폴리코사놀도 사탕수수에서 나오잖아요. 설탕 자체는 밀가루 등 탄수화물보단 좋다고 보여지는데 해독기능까지 있는진 모르겟지만요.

    좋은 정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6.14 11:38

    @선한자들을 보호하소서 아 그러시군요
    다른 곳에 이글 동일하게 올렸더니 댓글들이 다 공격적이라 지웠어요
    일단 정보는 다 올려놓고 역정보일지라도 맞나 틀리나 생각해봐야할것인데 말이죠

    따끔거리는게 줄었으면 맞는 거 같네요
    몸으로 느끼는게 정확한거죠

    설탕 자체도 저는 비정제설탕은 미네랄 들어있고 좋다고 알고 있었어요
    그걸 정제과정으로 만들어서 해로운거지 비정제 방식은 천일염과 똑같은거다 라고 하더라구요

  • @마키 네. 지우셧더라고요. 아무래도 임상해본 사람이 써야할거 같아 제가 댓글 열심히 다는데..ㅎㅎ

    사실은 이런 덋글 쓰는게 용기가 필요해요. 대개 반백 커뮤니티는 비접, 기독교인 교집합인 분들이 중심이라...술담배 극혐.ㅎㅎ

  • 작성자 22.06.14 11:48

    @선한자들을 보호하소서 에공... 사실 비접도 켐트레일과 물, 음식으로 백신성분들 점점 들어가고 있어서요
    비접도 안전하진 않을거에요

    집에 같이 사는 식구도 본인은 미접, 신랑은 접종2차 이런 분들도 많고요
    이러면 비접도 같이 영향 받아서 족욕하면 70 % 나온다던데요
    결국 비접도 안전하지 않죠

    켐트레일 성분에도 백신 성분도 들어있다던데요

  • 작성자 22.06.14 11:50

    @선한자들을 보호하소서 아 기독교 신자들은 술 담배 전혀 안하나보군요
    술 담배 극혐이라서
    그래서 그렇게 반발들을 하셨나봐요 ㅎㅎ

  • @선한자들을 보호하소서 제가 중간에 댓글 수정해서 죄송.ㅎㅎ

    자격지심이죠 뭐. 가끔 비접분들이 무심코 쓰는 댓글로 상처받는다는 건 다 제 그릇이 작아서예요.^^

  • 22.06.14 09:48

    고맙습니다()

  • 22.06.14 10:11

    속아서 늘 부모는 술 , 담배끊어라 잔소리 스트레스로 병들고
    잔소리 듣는 자기도 괴롭고 술, 담배로 서로 시비,분별하고...
    감사합니다...
    모든 것은 신의 선물이니 적당히 하면 좋을 듯합니다.
    그래도 싫어 하는 사람 앞에서 조금 조심하는 배려도 필요하겟지요...

  • 작성자 22.06.14 10:47

    스트레스도 만병의 근원이니
    싫어하는 사람 앞에선 자제하고 없는 장소에서 하는것도 지혜이겠죠

    소주도 막 필름끊길때까지 먹으면 옆에서도 잔소리하고 하니
    적당히 즐길정도로 드시면 (정신은 말짱한 상태까지만) 괜찮지 않을까 해요


    제 동생도 어릴땐 술에 만취해서 들어오기도 했는데
    지금은 고기 먹을때 반주처럼 2잔 3잔 이정도로 곁들여 먹더라구요
    그정도면 적당히 즐기는거니까 괜찮은거 같기도요
    이정도면 가족들도 뭐라 잔소리 안하더군요 ^^

  • 22.06.14 11:25

    제가 소주만드는 회사를 다니는데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많습니다.
    1. 주정(95%알콜) 은 옥수수 사탕수수 고구마 등의 천연재료를 가지고 만듭니다. 석유지꺼기라고 써있어서 좀 어이없네요.
    2. 소주에 아스파탐은 쓰지 않습니다. (주로 막걸리에 사용하죠)
    3. 소주에 주로쓰는 단 맛은 스테비오사이드입니다. 스테비오사이드는 스테비아라는 식물에서 추출한 감미료로 단맛이 설탕의 300배 수준입니다. 그래서 소주에 들어가는 양은 극 미량이 첨가됩니다.
    4. 주세법상 소주는 소금, 스테비오사이드등을 총 용량1%미만만 사용가능합니다.
    5. 구연산은 제가 다니는 회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보통 음료수 회사에서 CIP 과정에서 구연산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알콜은 그 자체로 간에 영향을 주는 물질입니다. 그렇지만, 사실이 아닌 정보를 사실로 오도하는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알콜은 자주 먹으면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끔 1~2달에 1번정도 적정양을 먹으면 바다에 폭풍이 치는것처럼, 몸 속을 휩쓸어 버리기에 경우에 따라 몸속 노폐물등의 큰 청소가 필요한 경우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암튼 그렇습니다. 참고하셔요/

  • 작성자 22.06.14 11:2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좋은 정보예요. 감사합니다.^^ 첨가물이 가장 적게 든 제품 아신다면, 소개 좀 해주시면 더 감사할것 같습니다. 비댓으로라도.^^

    (아 그리고 술을 쬐끔씩 먹으면 간이 글루타치온을 생성한다는 블로그글도 봤답니다.)

  • 작성자 22.06.14 12:30

    @선한자들을 보호하소서 느린마을 막걸리가 술에 아무것도 첨가물 전혀 안탄 거에요
    무아스파탐 입니다.
    대신 방부제가 없어서 보관을 어느정도 기간 정해져있어서 그 이상 지나면 먹으면 안되요
    쌀, 누룩, 물 이 3가지만 들어가 있습니다.
    드신 분들이 맛도 좋대요. 일반 막걸리 맛이 아니랍니다.

    소주쪽은 모르겠구요

  • @마키 감사합니다. 막걸리가 아스파탐만 아니면 효모가 아주 많아서 좋다고는 들었는데 무아스파탐도 있엇네요.^^

  • 22.06.14 19:18

    님이 다니시는 소주회사는
    옥수수 사탕수수 고구마 등의 천연재료를 가지고 만드니까...
    좋은 회사에 다니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보통 대기업 소주 회사는

    희석식 소주 재료로
    감미료와 식품첨가물로
    아스파탐, 스테비오사이드, 올리고당, 사키린 등이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소주의 재료>>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so164&logNo=222442371256

  • 22.06.14 12:04

    전자담배도 괜찮은건가요? 요샌 다 전담 피우던데

  • 작성자 22.06.14 12:27

    잘 모르겠어요 ㅎㅎ

  • 22.06.14 12:43

    고맙습니다

  • 22.06.14 16:37

    제 경험으로는 족욕시 70%는 아닌거 같습니다퓨어 벤토나이트로 1년간 해독 하다가 5월부터 소금 식초로 족욕과 전신욕을 병행 하는데요
    아직도 끊임없이 가루가 나오고 있습니다

  • 작성자 22.06.14 17:03

    경험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6.14 16:37

    우리가 몰랐던 내용이네요 공부 좀 더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22.06.14 18:54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들 중 음식이 해가 되는 경우는 보통 식품첨가물에 들어가는 정제된 화합물들이 몸속에서 화학반응을 일으킨 결과로 알고 있습니다.

    음식을 소화시키기 위해 우리 몸이 만들어낸 효소와 섭취한 음식물이 반응해 독소를 생성하는 문제는 입으로 씹고 넘겼을때는 해가 없기 때문에 우리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뤄져야 하는데 제가 아는 것은 MSG와 아스파탐이 고작입니다.
    합성감미료를 피하시고 되도록 설탕을 드시는걸 추천드리며 치아가 쉽게 상하는 이유는 설탕을 많이 먹어서가 아닌 몸 속의 미네랄이 부족한 경우 치아나 뼈에서 미네랄을 가져다 쓰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네랄 섭취에 항상 신경쓰시고 좋다좋다 하는 것도 항상 좋은 이유를 확인하시고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음식이라는게 늘 나한테 맞지만 남에겐 독이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좋은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2.06.14 19:02

    맞습니다.
    정보도 일단 알아보고 받아들이는게 좋겠습니다.
    나에게 좋아도 남에게 독이 될수 있다는거도 맞는 얘기이고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 22.06.14 19:27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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