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구글,네이버
피아니스트 (the pianist 2002)
감독: 로만 폴란스키
출연: 에드리언 브로디, 토마스 크레취만
2003년 아카데미 시상식 3관왕
(남우주연상, 감독상, 각색상)
쉰들러 리스트 (schindler's list 1994)
감독:스티븐 스필버그
출연:리암니슨, 랄프파인즈, 벤킹슬리
1994년 아카데미 시상식 7관왕
(작품상,감독상,각색상,촬영상,미술상,편집상,음악상)
인생은 아름다워 (life is beautiful 1997)
감독:로베르토 베니니
출연:로베르토 베니니,니콜레타 브라스키,조르지오 깐따리니
1997년 아카데미 시상식 3관왕
(남우주연상,음악상,외국어영화상)
첫댓글 (여시 말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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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이게뭐야?시각적으로무서운거야ㅜㅜ?네이버에치면무서운거나오려나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4.29 23:07
맞아 휠체어... 내가 이 영화 처음본게 새벽 1시였나? 졸릴 시간에 본건데 이 장면 보고 정신 번쩍 들어서 끝까지 다봄....
피아니스트 하면 가장먼저 생각나는 장면이야ㅠㅠ중1 음악시간때 처음보고 진심 충격먹었었음 몇십년이 지나도 그게 아직도 기억나ㅠ
피아니스트 진짜 띵작..동생이랑 매년 날잡고 봄 ㅠ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그리고 이건 홀로코스트라고 하기엔 뭐할 수 잇지만 바스터즈 거친녀석들
인생은 아름다워 마지막 장면은 못잊어.. 오열함
인생은 아름다워 ㅠㅜ 이거보고 존나 울었었다...
인생은 아름다워 영화의 반전은
1. 남주가 감독도 했다는거
2. 영화 속 남주 여주가 실제 부부라는거임ㅋㅋㅋㅋ
헐 진짜???대박 몰랐어
피아니스트 너무충격적이라 다시보라면 못보겠어
인생은 아름다워 ㅠㅠ 정말 슬프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영화였어 ㅠㅠ
피아니스트ㅠㅠ그리고 인생은 아름다유,,
나 피아니스트 어릴적에 볼때 어떤 한장면이 너무 충격적이었는데 기억안난다ㅠㅠ
줄무늬파자마를 입은 소년.. ㅠㅠ
쉰들러 리스트 아직 안봤는데 봐야겠다... 저번주에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봤는데 너무 충격적이고 슬펐어
사울의 아들..
줄무늬파자마를 입은소년 꺽꺽대면서 봄 ㅅㅂㅠㅠ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ㅠㅠㅠ 책으로도 봤는데 되게 멍했어
피아니스트ㅜㅜ
ㅣ아니스트 ㅠㅠㅠ
생각나는 건 인생은 아름다워인데 충격적인 건 피아니스트 휠체어 너무 충격이라 7년 전애 봤는데도 생생해
나 피아니스트 봣는데 휠체어 뭐지...? 기억이 안나네;;
@재벌가 그 독일군들이 갑자기 민간인집 쳐들어가서 다 일어서라고 했는데 휠체어 앉은 노인이 못일어서고 가만히있으니까 휠체어 그대로 들어서 발코니 밖으로 던져버리는거..
음악시간에 피아니스트 처음봤는데 중1인 나로서는 엄청 충격적이었어 총쏘고 이런 잔인한 장면들이 아직도 기억나
인생은 아름다워 인생즉
인생은 아름다워ㅠㅠㅠㅠㅠㅠ
사울의 아들.. 여시들 꼭봐.. 진짜 좋은 영화야 생각보다 잔인한 장면은 안나오는데.. 휴
내 기준 사울의 아들 갑. 스토리 연출 오짐. 진짜 감독 천재,,,, 이건 연출의 힘이 반할은 먹고 들어가. 그 어떤 영화보다 내게 인상깊었음 ㅠㅠ
인생은 아름다워 인생명작중 하나...
셋다.좋았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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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들러는 못봣는데 나머지 두개는 전혀 공포스럽지 않아 댓들 봤을땐 쉰들러도 안무서울거같음 비극적인 역사 배경 작품들이라 음산하고 공포스럽게 만들기 힘들었을듯? 먹먹하고 가슴아프고 그래 피아니스트랑 인생은 아름다워중엔 피아니스트가 그나마 덜 감정소모 덜 됨. 근데 감독이랑 배우가.........
피아니스트 존나 영화 좋은데 저 감독 새끼가 성폭행범....그것도 미성년자 여배우 감금까지 했던 진짜 개악독한 시발놈임.
인생은 아름다워 진짜 오열하면서 봄 탱크 나올때 아......피아니스트는 쇼팽이 다했자나요....배우랑 감독때문에 이제 몰입 안되어서 못보겠음. 난 파자마 입은 소년도 진짜 좋았어...
피어니스트가 젤 기억에 남는다 너무 충격적이여서
피아니스트 다른영화는 다본거라 뭔지도 모르고 가볍게 보러갔다 진다빠져서 나왓어.. ㅠㅠ
피아니스트..진짜 홀린듯이보고 충격적이였어
인생은 아름다워.. 내 인생 영화 ㅠㅠ. 피아니스트에 나온 독일군 장교가 택시운전사에 나온 독일 기자 맞지?
나도 사울의 아들...
셋 다 봤는데 쉰들러리스트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