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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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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초롱이 만만세
초롱 추천 0 조회 42 22.07.07 18:2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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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07 19:00

    첫댓글 보기엔 저래두 엄청 클텐데..
    힘좀 쓰셨는데 고기 드시지.
    잔치국수가지고 되겠슈? ㅎ

  • 작성자 22.07.07 22:09

    그러게요
    더울땐 후루룩 목구멍으로
    미끄럼잘타고 내려가는게
    쵝오랑께요 ㅎㅎ

  • 22.07.07 20:32

    형님~고생하셨어요 더운데~국수드시고 배~다~꺼지셨겟어요 옥수수드세요~

  • 작성자 22.07.07 22:11

    아고
    찰강냉이네요
    냠냠쪕쪕
    두개나 후딱개눈 감치듯
    했네요 쫀닥하이 맛쪄요
    감사합니다 🙏

  • 22.07.07 20:48

    고생하셨어요
    가냘픈 몸매로
    언니몸무게만큼 무게나갈 화분
    아고 염좌야 잘 살아주렴
    정성이가득

  • 작성자 22.07.07 22:12

    에구 얄궂네요
    초롱이 뼈속에 철근박아놓았당께요
    ㅍㅎㅎ
    공예님 건강잘챙기시구요

  • 22.07.07 20:52

    튼실하고 큰 아이라서 고생하셨겠어요^^;;
    국수 묵고 문지방 넘다 엎어진다케도 맛나면 보약이지예^^

  • 작성자 22.07.07 22:14

    그쵸
    짜장면 두세그릇
    묵고 문지방넘다
    뒤로넘어졌다하드만
    요즘집엔 문지방없어서
    넘어질염려는 뚝해도
    되니더 ㅋ

  • 22.07.07 21:58

    맛난 국시가 술 술 잘 넘어 가지예 ㅎ

  • 작성자 22.07.07 22:16


    역시나주부님이
    잘아시네요
    여름철엔 가끔잔치국수
    한그릇 목구멍에 술술
    잘넘어가서 좋지요
    설걷이하기도좋구요 ㅋ

  • 22.07.07 23:07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7.08 05:50

    감사합니다 🙏
    허드슨님덕분에 잘
    마무리 했읍니다 ^^

  • 22.07.08 14:43

    더운데 고생 하셨어요
    저런 대품은 혼자 하심
    무리셔요

  • 작성자 22.07.08 19:38

    베루나
    베루다
    이러다가 울염좌
    목말라듁긋네 싶드라구요
    해주고나니 날아갈듯
    션하이좋드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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