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어 양홍석
KT, LG 2파전 썰 도는 사이
본인은 새로운 환경 언급
그 다음 최대어 문성곤
삼성이 노리고 있다는데 (삼성 최준용은 제로)
아무튼 원소속팀 제외 2팀 관심 (SK, KT?)
인삼 잔류는 희박으로 보는 듯
그 다다음 최대어 최준용
SK는 재계약 주저하고 있다고 (대신 문성곤?!)
1순위로 고려하고 있는 팀은 없는 듯
양문 못 잡으면 2순위로 고려하는팀은 꽤 되는 듯
특히 데이원, 모비스, DB, 가스공사는
양문최 계약 가능성 희박으로 봄
첫댓글 최성원이 제일 뜨거운 감자 일거 같은데
전구단관심
최성원은 짐 DB 3.5억썰
주전 보장하는 팀에 갈것 같대요. 자기 이제 한포지션 잡고 하고 싶다고.
몹은 지금 자원 잡는것도 나쁘지않다봄
몹은 최진수 일본썰 도네여
@서울수원포항 오호..형 남아주라 영현이랑 같이
최성원 전구단에세 관심가지고 있다고...하네요
최준용은 부상이 많아서 부담스럽나봐요
sk 최준용 나가면 문성곤 잡는다면.. 좋겠네요
최준용 성격도 하이리스크라 감당할수있는 팀은 친한 허훈 있는 KT로 보이네요. 이대성도 일본 간다는 썰이..
@서울수원포항 거기서도 1옵션은 허훈인데 최준용이 잘 받아들이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NO.8제라드 그렇긴 한데 KT 입장에선 양홍석 떠나면 최준용 밖에 선택지가 없어보입니다.
@서울수원포항 그렇겠네요.. 양홍석 떠나면.. 선택지가 하나뿐이네요...
sk는 문성곤 잡게되면 안영준도 돌아오니
한번 더 달릴 수 있겠네요
썬이... 건강해야 한텐데
삼성은 문성곤 소식 말고는 뭐 없나여?
은희석은 문성곤 원하는데 프런트는 관심 없다는 썰이. 삼성 구단 성향상 최준용 영입 가능성은 0이구요. 그리고 이정현 영입 강행한 은희석 때문에 프런트랑 틀어졌다는 이야기도 있고.. 선수들도 은희석 감독 훈련 방식 때문에 삼성은 기피구단이라는 썰도 있네요.
부산 KT시절 양홍석 참 좋아했는데....홍석이 어디가도 응원할게~
말도 안되는 썰이 몇개 있네요
KCC는 셀캡땜에 투자 못할거고 용병이랑 필리핀 선수나 잘 구하는게 최선이겠네 전창진만 나가면 더 바랄게 없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