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에게 불출마 요구를 받았다고 주장한 문학진 전 의원은 이날 정진상 전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을 비선 조직의 핵심으로 지목했다. 대장동 사건과 관련 재판을 받고 있는 정씨는 보석으로 풀려나 주거 제한을 받고 있는 상태로, 이 대표 등 사건 관련자들과 연락하는 것도 금지돼 있다. 야권 관계자는 “정씨가 사람들을 불러다 만나고 대포폰 등을 활용해 연락하고 있다는 설이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의 오랜 측근인 김현지 보좌관(경기도청 비서관 출신)이 공천 과정에서 실세 역할을 한다는 얘기도 나온다.
https://v.daum.net/v/20240221030520887
전쟁광 현지 쏴라있네~
보석 중인 정진상 손에 놀아나는 자칭 친문들은
때나 찾고 있고 정말 코메디다 코메디
첫댓글 한심한 새끼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