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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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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얘기터 文友亭 나의 빅토리아 폭포 2
Sunny 추천 0 조회 86 05.10.09 06:1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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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09 06:03

    첫댓글 잇대어 올리신 빅토리아 그리고 세계 삼대 폭포 해설..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들이지만 저도 꼭 가봐야 겠습니다

  • 작성자 05.10.09 06:19

    지금 여기는 시간이 오후 4시 10분입니다. 과곡님도 미국이니 시간이 2시간 늦으므로 2시 10분 한국은 아침 6시 10분 이렇게 되겠군요.

  • 05.10.09 06:35

    달라스와 씨애틀이 2시간 차이가 있군요 그러니 찾아 뵙고 싶어도 쉬운것이 아닌것 같아요 항상 건강 하세요!!

  • 작성자 05.10.09 07:21

    여행은 긴장을 해소시키고 삶의 희망을 갖게 하지요. 그래서 좋은것 같습니다. 멀든 가갑든간에요.

  • 05.10.09 09:57

    흠... 거기에선 하류층이 아닌, 딸 많은 집이 부자일 수도 있겠네요. 딸도 같은 딸이 아니라 빈익빈 부익부가 적용되는...

  • 05.10.09 18:11

    동물원말고 넓은 초원에서 야생으로 뛰어다니는 동물들을 직접보면 어떤 느낌일까하는 생각을 해보곤 하는데.. 아무래도 위험한 동물들이 있는곳에선 차를 타고 다니겠지요

  • 05.10.10 16:29

    ㅎㅎㅎ꼬끼리는 많이 묵어야 해요...크니까...그럼 난 쪼금만 먹어도 되는데 왜 자꾸 많이 먹는지 ^^*

  • 05.10.11 09:05

    무시칸 난 이과수...이말에 이과수 커피 생각만....여행은 당시의 감동도 좋치만 두고두고... 새록새록..

  • 05.10.11 12:27

    더 무시칸 이넘은 이과수커피란 말도 오늘 첨 듣습니다..ㅎ 이가을엔 이쪽 동네 구곡폭포락도 다녀와야 제대루 가을이 갈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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