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6호선 배차간격을 좁히는 방법

[K218 구룡역]

8호선이야 그렇다고 쳐도

6호선 8분배차는 진짜 말이 안 되죠.

그러니 6호선을 배차간격 6분으로 좁힐 방법을 생각해 뒀습니다.

그 방법은 신내역이 신설될 때 신내기지를 동쪽으로 더 넓혀서

6000호대 전동차를 더 증설하는 방법입니다.

19~20 편성이 증설되면 6분배차 될 것 같습니다.

이 생각은 어떻습니까?

[한승군]

다짜고짜 차를 늘리는 방법만이 모든걸 해결해 주진 않습니다.

[K314 백석역]

6호선 같은경우엔 다짜고짜 6분배차로 만들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출퇴근 시간에만 운행빈도를 높이면 될 것 같습니다(다만 현재 여유 편성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군요)

[Tanah-Merah Interchange]

RH시간대만 차량예비율을 줄이면 차량증차 없이 배차를 한시적으로 늘릴수 있습니다. 그 방법이 가장 쉽습니다만,,

[달빛에만취]

차라리 6량편성으로하고 배차간격을 줄이는편이 승객들에게 더 편할 것 같습니다

[게토밤즈(5x01)]

배차간격을 줄이는 만큼 6량편성으로 하게되면 그만큼 또다른 피해는 일어나기 마련이랍니다.

[서울 급행]

글쎄요. 현행 공급량이 8량 RH 5~6분, NH 8분이니 6량 RH 3분, NH 6분정도로 한다면 현행과 공급량은 비슷할테고, 배차간격이 짧아진다면 이용객들 입장에서는 그만큼 이용하기 편해진다는 이점이 생기는데요. (다만 인건비 및 기타등등은 지금보다 늘어나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