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HskPsdlIQM?si=I_4geKkBZrnuvUlx8
라스트 모히칸(1992년영화)
미국의 작가인 "제임스 페니 모어 쿠퍼" 5부작 소설.
모이칸족의 최후를 기반으로 한 영화이다. 7년 전쟁이 아메리카에 영향을 미쳐 일어난 프렌치 인디언 전쟁 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장르,전쟁, 멜로/로맨스
1757년, 미국 식민지 시대. 부모를 잃은 영국계 백인 나다니엘 (다니엘 데이 루이스)은 쇠 망해가는 모히칸족의 추장 칭가츠국의 아들 웅카스와 함께 형제처럼 키워진다.
아메리카 대륙을 차지하기 위한 영국과 프랑스의 전쟁은 격렬해지고 그 어느 쪽에도 속하길 원치 않은 모히칸족은 영국군의 강제징집 명령을 거부한다. 하지만, 우연히 영국군 사령관의 딸 코라 (매들린 스토우)와 그의 일행을 구하게 되고
나다니엘은 거스를 수 없는 운명처럼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렇게 사랑하는 연인과 모히칸족의 미래를 위해 그는 처절한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는데....
원작 소설과 영화 모두 모이칸족의 최후이지만 한국에서는 라스트 모히칸이란 제목으로 번역.
미국 20세기 폭스사,
제65회 아카데미시상식 "음향효과상 수상작" 이다
우연히 극장티켓을 선물받고 감상하게된 라스트모히칸을 난 평생 잊을수가 없습니다
영화가 주는 감동에 음악까지.....
깊은 울림을 준 명작중에 명작 입니다
언제 어느때 들어도 웅장하고
감동적인 라스트 모히칸의
OST,
오늘은 대단원의 오케스트라 연주로 올려 봤습니다.
첫댓글 감사히
잘감상하였습니다.
바차여님
좋은곡 같이 해서 고맙습니다
인종과 문화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이를 지키려 했던 한 남자의 이야기가
매우 감동적인 영화죠?
즐감했습니다.
상호님
고전영화 가 우리세대에겐 잘 맞는것 같고 깊은 울림을 주는것 같아요
"라스트 모히칸"
요 근래엔 볼수 없는 명작 입니다
공감댓글 감사 합니다
늘건강 하세요
Last Mohicans"하면 제목과 함께
저절로 떠 올려지는 웅장한 음악
아직도 기억 속억 영화 장면 하나 하나가
떠 올려 집니다.
그 웅장한 자연과 너무 아린 가슴의
사랑과 서로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한 노력들....
인간 으로서의 도리와 진정한 사랑이 뭔지를 보여주는 영화.
감성을 자극하는 " Orchestra El Dorado "연주
전쟁의 비극을 말해주는 영화
선배님!
고맙습니다.
솔체님
아무 생각 없이 갔다가 큰 감동을 받고온 추억의 명화 입니다
요즘에는 이런 감동적인 영화가 없는것같아요
닭띠방 산수연 2탄으로 부산여행중에 답글을 씁니다
답글이 좀 늦었습니다
어제왔다가 오늘 올라 갑니다
공감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었인지를 보여주는 영화죠
효석 선배님
공감합니다
귀한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