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택시 오발진 사고가 한달도 안되는 사이에 3건이나 발생했습니다.
경북영주에서 발생한 아이오닉5 택시 사고는 택시기사가 사망했고,
대구 11중 추돌사고도 EV6의 급발진을 주장하고
오늘 대전에서 발생한 EV6택시도 급발진을 주장합니다.
불과 1개월도 안된 사이에 3건의 사고가 보도되었습니다.
이건 말고도, 실수로 엑셀을 밟아서 사고난 경우가 분명 있을 겁니다.
언론에 보도가 되는 사고는 보통 급발진을 주장하는 사고입니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면 조용히 지나가지요.
전기차 택시 큰 문제입니다.
특히 나이가 고령이다보니, 실수를 너무 많이 합니다.
최소한 전기차 택시에 한해서, 실수로 엑셀을 깁숙히 누른 경우... 거꾸로 브레이크가 들게 만들어야합니다.
일반자동차는 브레이크가 유압식으로 작동되기 때문에........ 실수로 오발진(브레이크 대신 엑셀 밟는 오작동) 했을때, 연료를 차단하는 기능만 가능합니다. 일본 자동차는 이런 기능이 이미 채용되고 있습니다.
전기자동차는 엑셀을 세게 밟을때, 전기를 차단하거나 회생제동이 들어가게 만들면 됩니다.
너무 쉬울것 같습니다...
우선 택시업계가 급잘진 이슈때문에 큰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택시 운전자에 대한 적성검사를 갈수록 강화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발진 사고가 자주나면, 적성검사 강화 명분이 더쌓이는 겁니다.
우리 개인택시가 먼저, 나서서 이문제를 해결해야합니다.
현대, 기아자동차에 요구하여 최소한 전기차 택시만이라도 오발진 방지 장치를 채용하게 해야합니다.
엑셀 패달을 어느정도 이상 세계 밟으면 전기를 차단하던지, 회생제동이 걸리도록 하는 기능은 아주 쉬울것 같습니다.
이런 기능은 개인택시업계에서 주장해야합니다.
올해 이사장에 출마할 후보중에 이런걸 채용하겠다고 주장하는 후보가 나왔으면 합니다.
이문제는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불과 1개월 사이에 3건입니다
1년이면 36건입니다.
조만간 큰 사회문제화 됩니다...
패달 오작동 사고.....
이건 보통문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