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위원장은 2005년 노무현 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을 지낸 친노 인사다.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과의 합당 파기 이튿날 조 위원장을 선임한 새로운미래는 본격적으로 더불어민주당 내 ‘반(反) 이재명’ 세력과 연대한다는 방침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17904?sid=165
조기숙 "이준석, 신당에 뼈 묻을 각오…이낙연과 합쳐야 성공" [인터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2890
지도부가 선택한거니 일단 지켜는 보겠지만
계속 주의를 해야할듯 하네요
첫댓글 개인적으로 이재명이 더 매력적이라니 ㅋㅋㅋㅋ 진짜 인물이 없긴 없나봐요. 에휴...
그러게요. 진보측 인사들은 죄다 찢한테 붙었으니...
솔직히 조인숙은 찢한테 안 붙은 것이 신기할 정도의 인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