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선패배가 확실한 민주당과 그 친여패거리들의 발악이 이미 도를 한참이나 넘었다. 이 무도한 패거리들의 발악은 “선거에 지면 우리 모두가 끝이다”라는 공포감에 “우리는 이미 법따위는 안중에 없다” 식의 막가파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있지도 않는 윤석열부인 김건희씨의 동거설을 취재한답시고 거동도 못하고 귀도 어두운 치매로 진단까지 받은 양재택 변호사의 94세 노모 남양주 자택에 “점보러 왔다”며 집을 무단 주거침입하여 거짓 답변을 유도한 열린공감 TV의 강진구와 패륜기자들은 이미 이종배 법세련(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대표에게 고발되어 고발인 조사도 시작되었다.
김거희씨의 모친인 최모여사와 10년이 넘는 소송으로 악연이 계속된 줄리폭로의 당사자로 지목된 정대택은 자신은 줄리라는 말을 꺼낸적도 없다 고 오리발 내밀고 있다.
종로에 있는 홍길동서점 벽에 건물주 전라도 광주출신 여정원의 사주로 그려진 줄리 벽화는 차마 제정신 가진 인간이기를 포기한 짐승의 만행이다.
친여매체인 “굳모닝 충청”의 “줄리가 국민의 힘을 지옥으로”라는 저주섞인 악담은 차마 입에 올리기 조차 엄두가 나지 않는다.
또 시인이라는 김주대가 윤석열을 향해 “끝내 너의 사지를 네가 도륙하리라”라는 저주는 김주대의 더러운 입에서 똥물이 쏟아져 나오는 것이다.
아무래도 윤석열후보의 지지율이 압도적으로 1위가 계속되고 있고 내년 대선패배는 불을 보듯 뻔하니까 단체로 실성을 한 것 같다.
이제 김건희씨의 줄리라는 마타도어가 통하지 않자 이제 “줄리는 낭설이다”이런 이야기가 공공연히 떠돌고 있다. 이제까지의 민주당과 친여패거리들의 마타도아 만행들 저주섞인 발언들은 이미 책 한권으로도 모자란다.
우리나라의 코로나 확진자는 1,500명을 넘어 2,000명에 육박하는데 백신은 태부족이다. 이런 와중에 태평양건너 미국에서 들리는 소식은 우리국민들을 또 다시 절망감에 빠져들게 한다.
미국은 올해 10개주에서만 100만회분을 폐기처분했다고 한다. 경제가 국민들이 먹고 사는 문제라면 외교,안보는 우리국민들이 죽고 사는 문제다. 입만 벌리면 닭살 돋도록 K방역 자랑질해대던 문재인은 지금 어디에 처박혀 있나.
비용이 무려 1,500만원이나 드는 국내 첫백신 접종 관광의 첫 50석이 이미 완판이 되었다고 한다. 길거리에서도 백신 접종이 되고 있다는 미국을 그저 부러운 눈으로 바라볼 뿐이다.
그리고 40도의 고열과 후각마비를 겪으며 감기가 아니라고 호소했지만 해열제인 타이레놀 두알을 주며 견디라고 했다던 청해부대 우리의 아들들을 생각하면 절로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다.
백신접종을 안한 사람이 지나가면 세워서 그 자리에서 바로 백신접종을 하고 2차 접종은 예약이 필요없다고 밝은 미소를 짓는다는 미국의 간호사들.
무지와 무능으로 우리조국 대한민국을 파멸의 나락으로 몰아넣고도 한마디 반성은 커녕 퇴임후 두려움에 수십명 경호원이나 늘이겠다는 저 인면수심, 후안무치의 문재인의 상판떼기와 선거패배의 공포심에 질려서 온갖 악행과 만행을 저지러는 민주당 패거리들의 패악질을 보는 우리국민들은 그저 하루하루가 지옥일 따름이다.
첫댓글 최후의 심판날이 다가오니 마지막으로 발악을 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