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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2월 페루의 신규 고용이 전년 동기 대비 5% 이상 증가했음.
- 최근 페루 중앙준비은행(BCRP, Banco Central de Reserva del Perú)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23년 1월 페루의 신규 고용은 전년 동기 대비 5.2%, 2월의 경우는 5.0% 증가했음.
- 신규 고용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부문은 서비스업이었고, 상업과 농업 부문의 증가율이 뒤를 이었음.
- 5.0% 이상의 고용 증가율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민간 기업의 채용 증가 덕분임.
- 실제로, 공공 부문 신규 고용 증가율의 경우 같은 기간 평균 고용 증가율에 못 미친 3.9% 정도에 그쳤음.
☐ 다수의 제조 기업이 하반기에 신규 채용 계획이 없다고 밝혀 고용 둔화 가능성이 커졌음.
- 연초 신규 고용 결과는 양호했으나 하반기 전망은 밝지 않음. 최근 페루 정보통계청(INEI, Instituto Nacional de Estadística e informática)이 제조 부문 기업을 대상으로 하반기 신규 채용 계획에 대해 조사했는데, 조사 대상 중 약 70% 정도가 하반기 신규 채용 계획이 없다고 답했음.
- 이처럼 신규 채용 계획이 감소한 이유는 경기 둔화로, 페루 제조 기업 중 약 80%가 2023년 들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감소했음.
- 이들 제조 기업은 신규 투자를 줄일 것이라고 밝혀 투자 감소로 인한 채용 감소가 고용 시장 악화의 주된 원인이 될 것으로 보임.
☐ 페루 정부는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음.
- 한편, 디나 볼루아르테(Dina Boluarte) 페루 대통령은 기업 친화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정부가 행정적·법적 안정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음.
- 볼루아르테 대통령은 투자와 그에 따른 신규 고용이 페루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고, 정부는 이를 중요하게 여긴다고 덧붙였음.
출처
RPP Noticias, And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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