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Rail+ 철도동호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③ 도시/광역철도 애시당초 용인경전철은 하지말고 수려선복원을 추진했서야
고속철도 시속 천킬로 추천 0 조회 1,245 09.09.07 09:5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9.07 11:28

    첫댓글 이렇게 된다면 강남/사당발 광역버스들은 여전히 활개치며 성업할테고 수지동백은 백날천날 교통지옥으로 남겠군요 -_-;;

  • 09.09.07 12:22

    수려선 복원도 괜찮은데, 비슷한 방법인 이미 성남여주선과 용인선으로 복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화물을 생각하면 수려선 복원이 낫겠지만, 화물과 여객 모두를 생각한다면 현재 진행중인 방법이 훨씬 낫습니다.

  • 작성자 09.09.07 13:41

    수려선과 중부내륙선의 광역전철 두가지모두가 필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 09.09.07 14:39

    그래서 용인경전철 안 지으면 수지동백은 어떻게 커버할겁니까?

  • 용인경전철 노선 상 수지는 별 관련이 없지요. 신분당선이 관련 있을 뿐. 물론 동백은 용인경전철과 관련이 있죠.

  • 09.09.08 21:02

    용인시내의 교통문제라는 측면에서는 수지도 충분히 경전철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환승할인이 된다는 전제가 필요하긴 합니다만 이것도 경전철이 존재해야 논할 수 있지요.

  • 작성자 09.09.07 16:15

    수지는 분당 수인직결선 권역에 속하고 분당선연장과 수려선 두노선이 존재한다면 이 두노선을 로직으로 해서 그에 연결되는 버스망을 확충하면 충분할것입니다.

  • 09.09.08 00:08

    오랜만입니다그려

  • 09.09.09 02:43

    일단 수원 시내 수려선 복원이 너무 힘드네요. 수려선이 폐선되었던 70년대 초반에비해 수려선 구간이 너무 많은 개발이 되어 지상화는 천문학적 토지보상비 지출로 사실상 어렵습니다.

  • 09.09.09 02:48

    지하화 대안의 경우엔 42번국도의 동수원사거리 동쪽구간은 큰 무리가 없겠죠. 그렇지만 항상 교통량이 넘치지만 왕복 5차로밖에 되지않는 수원역-교동사거리-동수원사거리로 이어지는 좁다란 도로에서 지하철 공사를 하는건 너무 무모한 짓이라 생각되네요.

  • 작성자 09.09.09 14:26

    서울시내 지하철도 그정도 좁은 도로아래로 건설된 경우가 흔합니다. 수원역에서 교동사거리 사이라고 그렇게 지하철공사사 무모한것은 결코 아닙니다. 거기다가 개착식보다는 굴착식의 비중이 높아져가는 추세를 감안하는 그리 어려울것은 없습니다.

  • 09.09.10 09:47

    문제는 수원역-동수원 사거리 구간이 우회도로로 대체불가능한 동서방향 주요 간선축이라는거죠. 해당 구간의 버스노선만 25개가 넘는 대중교통 수요가 가장 많은 구간입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분당선 연장 노선에 포함되진 못했습니다. 도로 확장 이전에 현재의 차로수 상태에서 이 구간을 지하철공사 해버린다면 수원 교통 난리 납니다. 언젠간 반드시 필요한 노선임에는 공감하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네요.

  • 09.09.13 09:36

    강남역도 공사하는데 그정도를 못하겠습니까 -_- ;;;

  • 11.05.03 22:12

    수려선 복원 꼭 필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