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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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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는얘기]알콩달콩,지끈 광주광역시에는 농성하는 광장이 있다?
봄꿈 추천 0 조회 112 11.12.12 05:4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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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2 09:14

    첫댓글 활동 무대가 전국이시네요...하하

  • 11.12.12 11:47

    봄꿈님, 졸업여행서 활약이 대단하셨는데, 그새 그 먼 곳까지 내달리셨군요....
    진행솜씨를 보니 예전에 머리에 끈 꽤나 묶고 마이크 잡으셨을 듯 ㅋㅋㅋ
    덕분에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려요.^^

  • 작성자 11.12.12 13:00

    전 오히려 학교 댕길 때보다 나이를 먹어 마이크 잡는 일이 많아졌네요. 사실 그런 거 진행해본 경험은 별로 없는데, 무대뽀와 깔대기 정신으로 했답니다. 글구 이놈의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절 그렇게 무모하게 만드네요ㅜㅜ

  • 11.12.13 00:13

    마이크 잡은 목소리가 배철수와 똑같아서 놀랬더랬습니다.
    목소리는 배철수. 이런 닉네임 어울리실거 같은데요^^
    그런데 방학식을 벌써하는 학교가 있네요? 학부모도 참석하는 방학식인가바요. 강진이면 아주 먼거리인데 기숙사 생활하나봅니다. 긴방학 잘지내시길...
    졸업여행 애 많이쓰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운밤.

  • 작성자 11.12.13 07:14

    아들애가 대안학교인 늦봄문익환학교에서 생활해요. 고1 과정에 있고 내년엔 으뜸일꾼을 맡았다네요. 입학식, 방학식에 학부모들이 전부 모이고 개별적으로 이런저런 모임을 하지요. 교육은 학교와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걸어가는 길이잖아요. 대안교육은 부모가 대안적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면 꽝..이겠지요^^

  • 11.12.13 22:07

    아하. 대안학교에 대한 새로운 관점 알려주셨어요. 부모도 대안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봄꿈님께서 귀농하신 이유가 나름 있으셨군요.
    대안학교에 대해서 고민중이었는데 길을 알려주시네요.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 11.12.16 16:37

    밤 11시에서 새벽 3시 안에는 무조건 자야 하는 이유.. 잘 들었습니다...
    자연의 이치를 잘 따라야 한다는 말씀...
    저도 큰 아이가 중학교 다닐 때까지 지켰는데... 고등 학교 부터는 아이가 학교에서 늦게..오니
    그것을 유지하기가 어렵더군요... 피곤하면 저도 모르게 자고 있을 때도 있어요..ㅋㅋ
    아이도 그 시간 자야하고.. 중년 의 나이인 저도 건강을 위해 자야 하는데...ㅋㅋㅋ
    11시에는 일하는 노동자도 푹자고.. 아이들도 푹 자는 시간이 되는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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